SBS 노알라 송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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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알라SBS입갤.jpg

원본은 이거

2013년 8월 20일, SBS 뉴스에서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방사능에 대한 보도를 하고 있었다. 가자미의 방사능 검출량에 대한 보도가 있었는데 자료화면에서 일베저장소의 자료 불펌방지 워터마크로 자주 쓰이는 노알라 합성사진이 들어있던 자료가 보도되었다. 노알라 이미지는 그대로 공중파를 타고 뉴스로 방송되었고, 이로 인하여 많은 논란이 일어났다. 기자가 일베충일 가능성 보다는 늘상 하던대로 퍼담다가 낚였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함정카드

이 소식이 전해지고 일베저장소에 올라왔던 원본 글이 발굴되었는데, 정말 눈에 띄게 보이는 노알라의 모습 때문에 대체 왜 그대로 썼는지 일베저장소에서도 이해가 안간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원본자료랑 같은 그림이지만 날짜가 다른 최근날짜로, 또한 수치가 약간 높아보이게[1] 조작된 자료라는 점에서 더 큰 폭풍이 몰아쳤다. 주작도 늘상 하던대로... 일지도 모른다 카더라


문제의 영상. 1분 22초쯤에 나온다.

여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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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홈페이지에는 갖은 항의가 따라왔다. KBS, MBC와는 달리 국정원 여론조작 의혹에 대한 진척 과정을 잘 보도해주었기 때문에 큰 옹호를 받고 있었던 SBS 뉴스에서 이런 병크를 터뜨리니 당연한 결과. 이 와중에도 일베 수용소 종자들이 그곳에서 폭동을 일으키기도 했다. SBS 현장21에서는 일베를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사이트, 극우 사이트, 각종 지역드립으로 점철된 사이트 등등으로 비난하는 방송을 보낸 바 있는데, 그때문에 일베 유저들은 "일베는 싫지만 일베똥은 맛있다"라면서 SBS를 비꼬았다.

의도된 장난이다?[편집]

일베에서는 SBS에서 근무한다는 인증 글이 올라온 바가 있어서 그 사람의 짓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다. 그러나 그 인증을 한 일베 회원의 말에 따르면 그 자료화면 제공은 자신이 한게 아닌 선배들의 짓이다. 선배들은 단체로 중징계를 당할 듯 싶다, 자신은 아직 계급이 낮아 방송 자료화면에 직접 손쓸 계급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은 무관하다나 뭐라나.

SBS측 해명과 사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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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는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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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SBS 사내시스템에도 심의사항 결과보고가 떴다. SBS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심의사항 보고 외부 유출자를 찾아 책임을 물을 것이라 밝혔다. [2] 그날 밤 나이트라인 뉴스와 다음날 8시뉴스에서 사과방송을 했다. Sbs8 2.png
일본 구글로 들어가서 "일본 수산청 가자미 방사선"을 검색하면 위의 이미지가 나온다고 한다. 그것도 일본어도 아닌 한글로 검색했을 때 나온다고 한다. (대체 왜 일본 구글을 가서 한글로 검색을 했을까?) 멋대로 검색해서 인터넷에 있는 아무 이미지 주워다 쓰다가 일어난 사건인 것이다.


여담으로, 2013년 10월 1일 SBS 스포츠 뉴스에서 비슷한 사고가 또 일어났다.


  1. 세로눈금 10이 있어야할 자리에 0이 있다.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