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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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30대, 80년대 학번, 60년대 생인 세대를 일컫는 말.[1]보면 알 수 있다시피 386 컴퓨터가 현역이던 시절에 나온 말(실제로 386에 Win95를 설치하면 느려서 못쓴다.)이라 지금 이 사람들은 30대는 한참 지나서 이제 육십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젠 50줄에 접어들었으니까, 팬티엄586세대라고 불러도 맞다. 1960년 생이 57살, 1967년 생이 50살, 1969년 생이 48살이다 40대보다 50대가 2배 이상 많다. 이제 386세대 중에 40대도 몇 없다(한국식 나이로는 1969년생이 어느새 49살이다.).

사상적 분류를 따지면 소위 운동권세대라는 명칭으로도 쓰인다. 삼성그룹의 이재용이 나이대로는 정확하게 위의 분류에 속하는데도 386세대라고 불리지 않는것도 이 때문이다. 사실 이 세대가 민주화 운동이 자신들만의 전유물인양 떠들어대지만, 민주화 운동은 그 이전에도 있었다. [2]

베이비 붐 때문에 역대 연령층 중 가장 개체수가 많다. 심지어는 1990년대 출생자의 2배에 육박한다. 때문에 경쟁을 치열하게 만든 주범들이다. 게다가 머지 않아 이녀석들을 먹여살려야 하는 시대가 도래한다. 197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들은 여러모로 고통스럽다.

2000년대 이후 취직이 힘든 20대 사이에서 개새끼로 몰리고 있으나 2015년 20대들의 아버지 세대가 386이라 패륜드립이 되어버린건 아이러니.

경쟁이 치열해져 노력해도 힘든 20대와 ,그런 20대의 노력을 비웃으며 자신들의 공허한 대학생활과 자부심만을 내세우는 이들과의 세대갈등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386세대에 대한 우측 의견[편집]

60,70년대의 386세대[편집]

우리나라가 6,70년대에 너도 나도 먹고살기 힘들던 시절. 젊은남자들은 월남으로 파병나가거나 중동으로 노동하러 나가고, 젊은여자들은 독일로 간호사질 하러 갈때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던 자칭 386 민주팔이 개새끼들은 이떄 코 흘리면서 애미 젖 빨고 있었다. 경제성장의 과실은 존나게 쪽쪽 빨아먹었던 세대.

80년대의 386세대[편집]

80년대 시절 좆또 시류에 휩쓸려서 민주팔이 운동이나 하고 술이나 까 쳐먹던 무식한 세대인데 고등학교만 나와서 그냥 가만히 있어도 취직이 그냥 되는 경제호황 시기를 잘 타서 개나 소나 취직 다됨. 그리고 정작 그 과실을 만들어준 원조카카한테는 무작정 쌍욕부터 함. 아니, 씨발 애초에 진짜 민주화 운동한 사람은 얼마 되지도 않음. PD나 NL이나 공산주의 빨고 사회주의빨고 심지어 몇몇은 김일성도 빨았는데 시발 그게 민주화운동??? 남모교수의 표현을 빌리자면 386세대가 우리 민주화에 기여했다는 건 소뒷걸음질치다 쥐잡은격임.

대학입시가 지금처럼 개판이지도 않았고 대학교 땐 시위만 하고 다니면서 취업에 고민하지도 않고 기업이 알아서 데려가던 시절을 거쳐서인지 혼돈의 대입을 치르고 학점의 노예가 되어 취업에 쩔쩔매는 2010년대 전후 젊은이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젊은시절 객기를 열정과 저항정신으로 포장하면서 지금 젊은새끼들은 열정과 낭만이 없다고 존나 불만이지만 지금 새끼들만큼 열심히 산게 아니다. 때문에 일부 젊은층에서 어느 정도 존경 받는 한국전쟁 전후 베이비붐 노땅세대와는 달리 욕만 잔뜩 얻어먹는 세대. 이런 새끼들이 한때 20대 개새끼론을 논했었다니...

지금의 386세대[편집]

제일 좆같은건, 경제 성장의 단물은 아주 쪽쪽 다 빨아 먹어 놓고는 이제 와선 80년대 세대들이 패기가 없다느니, 용기가 없다느니 낭만을 모른다느니 개 똥같은 소리를 해대는데, 이럴때마다 진심 피 나올 정도로 후려 패고싶다. 특히 일베에서도 386 나부랭이들이 가끔 훈계질 할 때가 있는데 진심 대가리 찍어버리고 싶으니까 걍 짜져있어라. 정게 할아버지들은 장난으로 놀리는 건지도 모르지만 386새대는 진심 좆같다.

이 세상의 모든 정의를 지들이 대변하는척 하지만 실상은 썩을대로 썩은 세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확립에 큰 역할을 한 세대라고 씨부리는데, 막상 기업이나 조직문화에서 이새끼들 하는 꼬라지들 보면 입에 민주주의를 운운할 가치가 있는지 존나 의심스럽다. 술자리 회식에서 술 존나 강요하고, 지가 몰라서 무식한 걸 아래 사람한테 시켜놓고 못하면 쌍욕하고 잘하면 다 자기 덕이고.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대접받고 해택받은 세대이면서 더 받고 싶어 복지열풍 일으켜서 늙어뒈질때까지 쪽쪽 빨아먹으려 하는 세대.

온갖 정의로운척 다 해서 20대 세뇌시킨다음, 세대 논리로 자신들의 과실을 죄다 60세대 이상 산업화 세대로 돌려버림.산업화 세대는 일만 열심히 하고 민주화 운동은 안한줄 아나 민주당은 20대 옹호정당이 아닌 386 옹호정당인데 ' 젊은사람이라면 당연히 민주당 뽑아야죠' 이런 개 병신같은 논리가 통용되게 만듬. 이런 동탁급 관우급 씹검은마인드 가졌으면서도 지네는 끝까지 착한척함. 이게 가장 재수없음.

우측 의견과는 다른 의견[편집]

위에서는 386 자체가 무슨 특이한 종족같이 서술했지만,민주화 운동 자체는 그 이전 세대도 했다(4.19 혁명). 이명박도 민주화 운동 전적때문에 감옥 갔다왔는데. 민주화 운동 자체가 386세대 그들의 주장대로 386세대만의 전유물은 아니라는 것. 그리고 지금도 일부 20대는 자신들만의 민주화 운동을 하고있다.[3] 그럼에도 이들은 충분히 까일만한 빌미를 만들었는데, 386세대 자체가 굉장히 축복받은 세대라는 것이다.
대학 등록금이 물가를 감안해도 지금보다 훨씬 쌌으며[4] 이들이 대학을 무난히 졸업했을 땐 3저호황[5]으로 취업도 쉬웠다. 이런 상황들이 386세대가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어찌됐든 386 세대는 꿀을 빨았다.
그렇게 꿀만 빨다가, IMF가 터지고나서 변화, 진보를 외치며 김대중과 노무현 당선을 주도했으나 김대중과 노무현 집권시기에도 딱히 경제가 나아지진 않았다. 지표상의 경제는 좋아졌다고 하나, 아무도 체감하지 못하는 성장이었다. 그렇게 386은 욕을 얻어먹기 시작한다.
윗글만 보면, 386이 우파에게만 욕을 얻어먹는 것 같지만 좌파에게도 욕을 먹는다. 386중에 보수정당 정치인으로 활동하는 이들도 많으며[6], 좌파가 그리도 싫어하는 '기득권층' 이 됐다는 것. 그것을 잘 보여주는 노래 가사가 있다.

너희들이 정녕 민주화를 아느냐 이 손으로 일군 민주주의 대한민국
요즘 어린 것들은 몰라도 한참 몰라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투쟁도 혁명도 이제는 모두 봄날의 꿈 그리웠던 혁명동지 돈을 꾸러 찾아왔네
골프채로 쫓아내니 마음속이 허전해 내일은 미스김의 보지냄새 맡아야지
밤섬해적단 -386 Sucks 中

이쯤되면 386은 고기방패 수준. 지들이 까일 빌미를 마련한 부분도 분명 있으나, 무턱대고 386 개새끼 거리는것도 좀 웃긴 행동이다. 어디까지나 386세대는 허술한 분류일 뿐이다.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도 386이며[7], 영화감독 봉준호도 386이다.[8] 일베에서 그렇게 빨아줬던 전 국회의원 진성호도 386.[9] 정치 성향도 다 다르고, 하는 일도 다 다르다는 것. 우파에서 말하는 '박정희, 전두환의 업적은 인정 안 하면서 혜택이란 혜택은 다 누리고 20대 짓밟아서 좌파 성향으로 세뇌시키는 꼰대들' 이나, 좌파에서 말하는 '민주화 운동하던 건 다 잊고 기득권층이 되어 돈지랄이나 하는 새끼들' 이나 쉐도우 복싱에 가깝다.

세대문제에 좌우가 중요하신가[편집]

이 세대들에 욕할게 있냐면 시대 잘 만난 운빨과 IMF오기 전까진 잘 벌어놓고 잘 성장했으면서 오렌지족같은 단어까지 나올정도로 발랑까져있는 동안 지금까지 뭐했어? 라고밖에 할말이 없다. 좌우로 나눠서 맞다 아니다 할것없이 이미 정해진 운명인데 어디에 책임씌워서 홀로코스트 벌일것도 아닌이상 의미없다. 그리고 그렇게 개새끼니 책임론같이 이빨깔 필요는 없다. 자기자식이 굶어죽어가는꼴을 봐야 자신들이 뭘 했는지 알아서 실감할테니까 그때가서 이빨까도 늦지 않다. 책임지려고 들지 않고 떠넘기는 꼴은 결국 그게 다 연금부터 불경기등으로 받게 되어있다.


  1. 이것이 구분기준이긴 하나, 넓은 범위에서 386으로 분류되는 사람도 있다. 노무현의 경우는 고졸에 46년생이지만, '(가치관 등이)마치 83학번과 같다' 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2. 4.19혁명은 물론이요, 386세대가 그렇게 혐오하는 이명박 역시 반독재운동 전적때문에 감옥까지 다녀온 사람이다. 캠퍼스에서 마르크스니 적군파니 혁명역량이니 떠들어대면서 술이나 마시고 떼씹이나 칠 줄 알았던 그 세대보다는 더 민주화열사 다웠던 사람이다.
  3. 대학 다니거나 나온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어느 학교든 운동권이라면서 학교 깃발들고 설치는 애들은 있다.
  4. 1989년 대학등록금 자율화 조치가 시행. 그 후로 등록금은 계속 수직상승했다.
  5.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 3종세트로 인해 수출하는 족족 떼돈을 벌던 시기를 뜻한다.
  6. 남경필, 원희룡, 하태경 등.
  7. 87학번이고 68년생.
  8. 88학번 69년생.
  9. 81학번 62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