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리그베다 위키 대폭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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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8일, 리그베다 위키의 숨어있던 관리자였던 일명 사채꾼속살[1] 글에서부터 드러난 운영상의 폐해 등이 대폭발해, 결국 리그베다 위키 자체가 대폭발한 사건. 불공정약관, 사업자 등록 정보 미공개 등이 폐해로 드러났으며, 4월 17일 위키 폭발, 4월 22일 게시판 폭발에 이어 23일 복구된 위키와 게시판 둘 다 25일 폭발하여 한달 넘게 제대로 복구되지 않았었다.

그동안 위키 이용자였던 사람들은 리그베다 위키에 큰 실망을 표했으며, 포크 위키 개설 시도, 기여 취소, 공정위 등에 고발, 영리 활동 틀을 활용한 홍보 등으로 대응했었다. 리그베다 위키가 폭발하자 나무위키, 리브레 위키 등으로 옮겨 정착했다.

전개 과정[편집]

배경(3월 8일 ~ 4월 8일)[편집]

2015년 3월 8일, 리그베다 위키의 Egoiswerk가 영어 위키백과네버랜드항목을 번역했다며 위키방에 글을 올렸고[2] 아무런 지적을 받지 않고 위키 항목으로 개설된 사실이 3월 15일에 '알팥달팟'에 의해 위키백과로 알려졌다.[3]

3월 17일에는 리그베다 위키 상당수 문서가 위키백과의 표절이었다는 사실과 함께 리그베다의 저작권 시스템상의 문제점이 위키백과에서 제기되었다. '아리울'은 그날 16시 경에 저작자 표시 의무 위반 문제, 광고에 따른 영리 문제, 기부 간주 약관 문제, 표절해온 글이 편집저작물로 보호되는데 불변성 정보라며 자의적으로 저작권이 없다고 하는 문제를 제기하였고 S.H.Yoon 은 강희제, 백제, 고구려등 역사 관련 항목과 나카모리 아키나 등 일본 음악 관련 항목을 리그베다 위키로 표절해갔던 문제를 제기하였다. 2시간 뒤 아리울은 리그베다 위키 관리자 청동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여론 조작 사건 항목을 표절하여 자신의 책임 하에 리그베다 위키 문서로 생성한 사실을 밝혀냈다. 두 개의 발언이 하나로 축약된 문장이 위키백과에 올라온 것을 한 사람이 말한 문장을 그대로 직접 인용한 것이라 착각하고 통째로 인용문 처리한 것이었다.

다른 사용자들은 리그베다 위키에서 위키미디어 공용에 있는 CCL 사진을 출처를 밝히지 않고 퍼갔다는 문제도 제기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큰 이슈가 되었다. 청동이 직접 저작권 침해를 했다는 사실 또한 청동의 도덕성에 타격을 가져왔고, 광고의 영리성 여부와 기부약관에 대한 내용 또한 리그베다 위키에서 큰 문제가 되었다. 결국 청동은 오프라인 모임을 갖기로 하였고, 위키백과에서는 리그베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사람인 아리울과 알팥달팟이 유니폴리의 다중계정으로 차단되어 논란이 소강 상태에 들어갔다. 이때까지만 해도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설마 큰일로 번지겠느냐 하고 불안해하면서도 온건한 일처리를 바라는 수준이었다. 위키백과 유저 출신들을 비롯한 일각에선 위키백과에서 꼬투리를 잡아서 리그베다 위키를 문닫게 하려는 거다 식의 의혹을 제기했지만 괜히 두 사이트를 이간질하지 말라는 비판을 받거나 자제를 촉구받았다. 이후 유니폴리가 개입되었다고 밝혀진 시점에서는 일종의 해프닝 정도로 묻혀가고 있었다.

이 갈등을 중재하기 위해 '사채꾼'이라는 사람이 나섰고, 2015년 4월 4일 분당구 서현의 스타벅스에서 모임을 가졌다. 위키백과에서는 이미 소강된 상태였기 때문에 다들 이 모임을 통해 위키백과발 저작물에 대한 관리가 좀 더 충실히 이뤄지는 수준에서 갈등이 마무리 되고 그렇게 별 일 없이 지나가게 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이 모임은 새로운 갈등의 시작이었다.

사채꾼의 속살 글(4월 8일)[편집]

4월 8일 사채꾼은 속살 글을 통해 리그베다 위키는 심각한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취지의 자료를 모임에서 비공개로 제시하였다고 밝히며, 리그베다 위키의 월 광고 수입량은 최소 60만원 ~ 최대 80만원이고, 일일 최고 PV가 150만 ~ 200만이고, 법무법인(로펌) 이용비용, 회선, 트래픽, 서버 비용, 디도스 방어용 솔루션 탑재비용 등 총 합해서 월 300만원 이상의 운영비가 들어가고 있고, 관리자 청동은 모아왔던 사재를 전부 털어서 지금까지 운영에 쏟아부어 왔고, 미러를 이미 막았는데 퍼즐릿 정이 접속 IP를 바꿔가며 내용을 긁어가고 있고, 그래서 법적인 대응을 해서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데 엔하위키 미러 관리자가 위반한 법리사항은 20개 가까이 되고, 엔하위키 미러 관리자 퍼즐릿은 리그베다 위키측과 3년 가까이 전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공개된 리그베다 위키의 광고 수입이나 최고 PV, 운영비용이 실제와 다르다 지적이 나오면서 이용자들은 분노를 하게 된다. 또 이미 2013년 초에 엔하위키에서 엔하위키 미러를 차단하고 나서 엔하위키 본진이 마비되자 결국 2013년 4월 24일에 화해 공지를 띄운 적이 있었던 점이 3년 가까이 전혀 연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와 배치되어 많은 비난을 사게 되었다. 이 쪽에 대해서는 이후 전혀가 아니라 거의라고 해명하기는 했지만, 본질이 그것이 아니었던 관계로 묻혔다.

결국 리그베다에서 여론이 폭발하였고 리그베다 이용자들마저 등을 돌리게 됐다.덕분에 유동닉들은 그걸 구실로 왈왈왈왈 존나게 짖어대고 고정닉들은 유동닉들을 좆까라는 식으로 대놓고 무시한다고 카더라. 또한 그동안 리그베다 고정닉들의 횡포도 부각되면서 2015년 4월의 위키게시판은 그야말로 카오스 그 자체.

몇몇 이용자들은 약관 공정성 심사를 위해 사업자 정보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청동은 사업자번호를 마지못해 공개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청동이 2012년에 리그베다 위키라는 사업자명하에 사업자등록번호: 314-25-36375에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을 업태로 온라인정보제공업을 종목으로 사업자를 낸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리그베다 위키와 엔젤하이로가 분리되기 이전이었으며, 속살글에 공개된 것과도 달랐다. 당연히 분노에 부채질한 꼴이 되었다.

뒤이어 자료를 분석한 결과 리그베다 위키가 영리 목적으로 운영된다는 증거가 잡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4.15대란 항목 참조.

공개 이후 벌어진 혼돈의 카오스(4월 8일 ~ 4월 15일)[편집]

안그래도 평소의 리그베다 위키에 대한 불만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 헬게이트가 열리고 말았는데.그동안 제기되어왔던 고정닉 및 네임드들의 친목질/횡포, 작성은 개인의 자유이나 그 내용은 전부 리그베다 위키측의 소유이며 이미 내용이 작성된 시점에서 해당 내용은 리그베다 위키에 귀속되며 그 누구도 함부로 이용할 수 없음이라는 불공정약관 그리고 관리자의 부실한 대응 등으로 인해 유저들의 불만이 커져가 유동닉들이 위키게시판에서 온갖 깽판을 쳐대는 바람에 결국 빡친 폭도들을 건의게시판으로 분리수용, 거기서도 유동닉들의 폭동이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관리자 청동이 공개한 위키 트래픽에 따르면 서버 유지 비용은 월 20만원으로도 충분히 수용할 수 있었다는 주장이 나옴으로써 월 300만원의 적자가 난다는 주장과 상반되고, 동일 PV의 사이트의 경우 연 1000만원 이상의 수익이 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위키의 회계상황에 대한 논란이 있었고, 관련 자료 또한 오프라인에서 보안각서를 작성하고 열람해야 한다는 운영진의 정책 때문에 회계자료에 대한 이용자들의 의심 또한 계속되고 있다.

이와중에 모든 일의 발단이라고 볼 수 있는 사채꾼은 문제를 일으킨데다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한 죄로 4월 10일에 청동의 권유로 부관리자 직을 사퇴했다. 또한 해당 일이 해결되고 나면 다시 부관리자를 선출 하겠다고 언급했다. 그와 동시에 또다른 모든 일의 발단이라 볼 수 있는 공식 트위터도 비공개 처리 되었다.[4]

거기에다 리그베다 위키 고정닉 중 하나인 할○은 지나친 선비질 및 유동닉에 대한 어그로 행위로 유동닉들의 성화에 못이겨 결국 관리자인 청동으로부터 아이디를 회수당했고잘죽었다 잘죽었어, 유명 고정닉 h○○○○○은 등판도 안했는데도 과거의 비논리적 토론행위가 재발굴되어 뭇매를 맞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그나마 리그베다 위키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유저 대부분은 4월 14일 ~ 15일에 공개가 예정된 자료를 공개하고, 청동이 사태 관리를 잘 하면 사건이 종결될 줄 알았다고 예측했다. 하지만 공개된 자료는 오히려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문단을 참조.

이와중에 대책으로 내놓은 공감버전업 프로젝트[편집]

2015년 4월 12일에 관리자가 보완책으로 내놓은 것으로 보이는 프로젝트라고 내놓은 게시물이 올라왔다.


안녕하세요, 리그베다 위키입니다.

리그베다 위키를 사랑해 주시고 걱정해 주시는 많은 이용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들어 제기되고 있는 이용약관이나 이용정책에 대한 많은 의견들은, 앞으로 우리 리그베다위키 사이트의 발전과 성장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일을 통해 리그베다위키를 업그레이드하는 계기로 삼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기회에, 여러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고 법률전문가의 의견제시를 거쳐 가장 합리적이고 가장 민주적이며 가장 집단지성의 취지를 잘 반영할 수 있는 선진화된 약관 내지 이용정책을 만들어 냄으로써 향후 백년의 성장을 담보받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공감버전업 프로젝트>을 진행하려 합니다.

담당 법무법인에 문의한 결과 바람직한 이용정책을 법적으로 검토하고 생성하는 데에 적어도 3주 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일정과 방법을 아래와 같이 공지하오니, 아래 일정에 따라 리그베다위키의 발전에 동참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감버전업 프로젝트>

  • 참여자 : 리그베다위키를 사랑하는 모든 이용자
  • 목적 : 리그베다위키의 이용약관이나 이용정책의 업그레이드
  • 참여방법
  1) 본 공지글에 댓글로 의견제시하기
  2) 별도의 게시글을 작성한 후 본 공지글에 댓글로 링크달기
  • 일정
  1) 2015. 4. 12. ~ 2015. 4. 19. : 이용자들의 의견제시
  2) 2015. 4. 20. ~ 2015. 4. 21. : 위 의견들을 운영진이 취합하여 담당 법무법인에 전달
  3) 2015. 4. 22. ~ 2015. 5. 13. : 담당 법무법인의 법적 검토 및 이용약관이나 이용정책의 수정본 작성, 관련 자문서 작성
  4) 2015. 5. 14. ~ 2015. 5. 24. : 수정된 이용약관 등의 1차 공개,
  5) 2015. 5. 15. ~ 2015. 5. 24. : 이용자들의 관련 의견 수집
  6) 2015. 5. 25. ~ 2015. 5. 26. : 이용자들의 관련 의견을 운영진이 취합하여 담당 법무법인에 재전달
  7) 2015. 5. 27. ~ 2015. 5. 29. : 담당 법무법인의 최종본 작성
  8) 2015. 5. 27. ~ 2015. 5. 29. : 공정거래위원회에의 약관심사 청구
  9) 공정위심사결과 발표일(일자미상) :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 결과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나오면, 해당 수정 약관 시행. 문제가 있을시 해당 부분 즉각 시정 후 시행

위와 같이 <공감버전업 프로젝트>를 개시할 것을 알려드리는 바이며,

이번 일을 위 프로젝트를 통해 발전의 최고의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여러분의 활발한 참여와 합리적인 의견을 내 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정말로 리그베다위키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과 토론이 필요합니다.

위키 사이트 운영을 위해 가장 현실적인 방법, 합리적인 방법, 민주적인 방법, 집단지성의 취지를 살려내는 방법을 이용자분들께서 함께 논의하여 주신다면,

만에 하나 몇몇 악의적인 사이트 공격이 있더라도 이는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집단지성의 능력을 깊이 신뢰하며, 이번 일도, 이 길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위키사이트의 기본이념에 가장 걸맞는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공감버전업 프로젝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 4. 12. 관리자 曰


4.15 대란(4월 15일 ~ 4월 17일)[편집]

4월 15일은 twotwo2019가 공정거래위원회미래창조과학부에 제기한 민원이 도착하는 날이자 리그베다 위키측의 자문서가 도착하는 날로 예정되었다. 민원쪽은 소관 부처가 바뀌어서 일정이 지체되어 결과의 도착이 미뤄졌으나 청동은 4월 15일이 끝나가기 15분 전인 23시 44분 46초에 자문서를 공개하고 약관을 일부 수정할 뜻을 밝혔다.[5]

그러나 CCL에 따라 2013년 9월자로 기부 조항을 넣기 이전에 올라온 항목을 리그베다 위키에서 날리던가, 항목을 유지하려면 리그베다 위키 사이트를 비영리로 운영해야 하는 것 이 두가지 중 양자 택일을 해야 하는 것에 대한 답변이 없었기 때문에 이용자들은 계속 분노하고 있다.

4월 16일에 청동 블로그의 글들을 통해 드러난 바에 의하면 청동은 함장으로부터 완전히 위키의 권한을 넘겨받기 이전부터 리그베다 위키를 영리 목적으로 이용해 돈벌 궁리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6] 기여 롤백 또는 삭제 운동이 다시 활발해졌다.

더구나 공개한 자문서 관련해서도 의혹이 많이 있다. 법무법인의 자문서 답지 않게 매우 부실한 것, 파일이 공개 십몇분 전 작성된 것으로 나온 것, 제작자가 user로 표시되는 것, 게시글에 쓸 수 있는 내용을 굳이 첨부파일로만 올린 점등이 지적되며 법무법인 이야기는 거짓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나왔다. 이에 청동은 해당 자문서는 실은 요약본이었음을 밝히며 자문을 받았다는 공증서를 공개한다고 하면서 요약본만 올린 이유는 소송과 관계되어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지만, 그 요약본도 민감한 사항인 만큼 청동이 아니라 법무법인이 직접 써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나왔다. 더구나 자문을 받았다는 공증서는 공개하겠다고 한지 하루가 지나서도 별다른 말 없이 공개하지 않았다. 애초에 모든 법적 문제제기에 대해 법무법인까지 갈 이유가 없었다는 것을 이유로 법무법인 선정은 물론, 일부 법적 문제제기는 사실 없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지만, 이후 공개된 정보들을 통해 법무법인 선정 의혹은 해소되었다.

그 와중에 4월 16일 오후 2시 30분 경 누가 리그베다 위키에서 편집 버튼을 눌렀을 때 편집창이 보이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편집을 차단했고, 게시판에서는 청동 짓이 아니냐면서 폭발했다. 일단 청동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장난친걸로 드러났지만, 보안 취약점 하나만 드러난 꼴이 되었다.

그 다음날 오후 1시경, 광고 관련 문의에서 '사채꾼'의 이메일이 여전히 남아있다는 것이 발굴되면서 사퇴했다는 말은 거짓말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생겼다. 이때 발굴된 사채꾼의 몇몇 트윗이 이 사건 관련한 고소 드립이 아니냐는 낭설도 돌았다. 해당인은 트위터를 통해 두 이야기를 다 부정했다. 그러나 해당 문의는 4월 22일까지도 수정되지 않았다.

4.17 보안 이슈(4월 17일 ~ 4월 20일)[편집]

리그베다 위키 뿐만이 아니라 모니위키 기반 위키 전체의 위기

Frontpage가 수정된 현장[7]

청동이 잠수를 타고 관리가 안되고 있는 4월 17일 18시경, Frontpage가 수정되었다. 해당 페이지는 관리자만 수정할 수 있는지라 처음에는 관리자의 수정인지, 해킹인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내 다른 IP에서 또 해당 페이지를 수정함으로써 단순 해킹도 아니라 심각한 보안 문제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혼돈의 도가니가 된 편집 이력[8]

그 사이에 반달러들이 위키에 난입해서 멀쩡한 문서에 수인 짤을 도배하거나 멋대로 틀을 리다이렉트 시키고 유사 문서를 대량 생산해서 기존 유저와 치열한 편집 되돌리기 열전이 일어났다. 특히 영리화 사태를 담은 틀[9]의 경우에는 초 단위로 수정이 일어났을 정도.[10]

어나니머스의 해킹

결국 오후 11시경, 어나니머스를 자처하는 인물에 의해 위키가 아예 폭파되고 대신 메인화면에 "청동씨 이건 아니죠. 돌아와서 얘기를 하세요. - Anonymous" 라는 한 줄 문장만이 남았다.[11] 이렇게 본관은 접속과 편집을 할 수 없게 되었고 엔하위키 미러 또한 포스트 아포칼립스마냥 난리가 난 상태의 글들이 간신히 남겨지게 되었다. '대한민국'문서를 비롯한 몇몇 문서에는 귀신 얼굴 사진 등의 혐짤들이나 쇼크 사이트의 링크가 남아있어서 미러 문서 열람 주의를 당부하는 의견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 사건의 여파로 구스위키 또한 종종 폭파되고 있다. 이러다 둘다 터지겠다. 여기가 터지는 이유는 갑자기 몰려든 트래픽으로 서버가 완전히 뒤질까봐 자동 차단하는것으로 보이며 사람이 조금 빠지면 바로 복구는 되고 있다.

4월 18일 10시경에 15일 백업분으로 롤백 되었으며 리그베다 위키 측 사태 정리 문서는 대문에 아카이브 링크로 남아있다. 더 이상의 폭주를 막기 위해 수정 기능을 막았다. 청동은 해킹 사건에 대해 사이버수사대에 의뢰를 요청했다고 한다. 이어 4월 18일 22시 30분경, 위키게시판의 접속마저 차단되고 말았다. 그러나 19일 0시 40분경에 다시 홈페이지가 열렸다. 닫힌 이유로 13일쯤부터 건의게시판이, 17일 이후로는 전 게시판이 막장화되어가고 청동에 대한 비판적 분위기가 조성된 것의 완화나, 단순 서버 폭발, 모욕죄 고소 등의 증거자료 수집 등이 꼽히고 있다.

결국 운영자의 회피 + 불만의 폭발 + 모니위키의 취약한 보안 이 세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그것이 절정을 이루어 결국 사이트의 막장화라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차라리 재밌는 구경하고 사이트도 폭파당했으니 차라리 잘됐다는 반응도 보인다. 또한, 이러한 보안 이슈가 발견됨으로 인해 이제 청동은 물론, 모니위키 제작자까지 개입해야 제대로 된 사태 해결이 가능해지게 되었다. 8년간 대한민국 3위의 위키로 성장해왔던 리그베다 위키 & 위키 게시판의 폭파라는 결과로 사건이 종결화 될지, 사건이 어떻게든 수습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당시 사태에 대한 또 다른 대처를 취하지 않는 현 상황에선 리그베다의 존폐 여부에 대한 앞날은 매우 어둡다.

4월 18일 내건 공지를 잘못 해석한 사람들이 4월 20일 서버 복구를 예상하고 설레발을 쳤으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해당 보안 이슈는 모니위키에서는 4월 26일 수정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리그베다 위키에 적용되기에는 상황이 상황인지라 시간이 한참 걸릴것으로 보인다.

소강 상태(4월 21일~4월 23일)[편집]

답변 스샷 원본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민후입니다.

저희 법무법인에 문의하여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현재 저희는 얼마 전부터 리그베다위키와 자문계약을 체결하고 자문을 제공하고 있어, 우려하신 바와 같이 저희가 서비스를 제공하여 드리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참고로 일전에 리그베다위키 측에서 위와 같은 문제를 포함하여 다양한 문제에 대한 상세한 자문서를 요청한 바 있고, 이에 저희도 상세 자문서 초안을 작성한 바 있었지만, 현재 미러사이트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이고 아직 소송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상세 자문서를 작성하여 분쟁을 더 확대시키는 것은 적절치 않고, 법무법인 자문서의 인터넷 게시를 통한 외부공개 역시 통상적인 업무방식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법무법인 내부의 의견이 있어서, 리그베다위키 측에 상세 자문서 완성 및 공개는 최종적으로 거절한 바 있습니다. 대신 1장 분량의 간략한 답변만 작성하여 송부해드린 상태이며, 관련 소송 결과가 나온 이후에 법원의 판결문을 활용하여 작성자 또는 이용자 분들에게 이해를 구하시도록 안내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가 민후에 리그베다위키 고소 관련 업무를 의뢰한다는 명분으로 법무법인 관련 의혹에 대해 질문을 했고, 법무법인의 답변이 21일 오후 공개됨으로써 관련 의혹 몇몇은 해소되는 듯이 보였다.

4월 21일 오후 5시 30경, '히히' 라는 유동닉이 '자기도 모 위키 운영자인데 때려치고 싶다' 라는 뻘글을 올린다. 그리고 리플 12개 정도 달릴때 즈음 갑자기 글이 사라진다. 글 삭제가 불가능한 위키게 특성상, 관리자 본인이 유동닉으로 본심을 토로했다가 다시 삭제한것으로 유저들은 추측하고 있다.[12] 하지만 그냥 모 유동닉이 사칭한 글이 진짜 관리자에게 우연히 걸리고 그걸 관리자가 지워버린 것일수도 있다.

4월 22일 오후 1시 즈음에 홈페이지가 닫혔다. 아무래도 홈페이지 관련 작업에 들어간 듯 싶다.

22일 오후 9시경, 법무법인 민후의 이 사건 관련 답변을 구스위키에 올려놓은 자가 유니폴리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모 누리꾼이 해당 답변에 관해 확인했고, 조작했을 가능성을 제기하였다. 해당 답변이 게시된 게시판을 보면 해당 답변에서 제목이 유**으로 나오는데, 스샷에서는 민**으로 나오기 때문.

일단 청동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법무법인 민후가 직접 작성한 자문서 요약본 공개에 동의하였고, 이에 4월 23일 3시경, 해당 문서가 공개되었고, 이어 10시 경에는 법무법인 답변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됨[13]으로써 답변과 관련한 모든 의혹은 해소되었다. 답변 스샷이 저렇게 나온 이유는 버그 때문이었다고 한다. 단, 문의를 넣은 사람은 유니폴리가 맞다. 답변이 사실일 뿐.

위키 동결 해제 후(4월 23일~4월 26일)[편집]

4월 23일에 게시판이 열리고 위키 동결이 해제되면서 또 다시 대란이 터졌다. 게시판 분위기는 여전히 그대로일 뿐더러 불안정해서 자주 터져나갔으며, 위키는 기여 철회 러시와 이를 위장한 단순 삭제가 겹치면서 쪼그라들기 시작했다. 물론 기여 철회를 복구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철회 러시에 비해 힘이 약했다.

그리고 동결 해제 당일 아침 즈음해서 기여 철회를 하려던 사람들이 상당수 자동 차단 당했다. 기여철회를 코멘트로 내걸어서 삭제되는 것이 엄청 많아지다보니 자동 차단 스크립트가 오작동 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일 9시 경에는 게시판도 터졌는데, 당일 11시 경 게시판이 복구됨과 동시에 이런 식으로 차단 당한 IP가 차단해제되면서 청동이 이를 해결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후로도 오작동 사례가 보고되었다.

당일 14시 16분에는 문서 수 28만 대가 붕괴되었다. 그리고 위키 게시판은 다시 폭발했다.

15시 경, 위키 게시판이 복구가 안 되고 있는 가운데 위키 내부에 위키갤이 생겼고, 디씨 중계갤이 점령을 당했고, 위키 내에서는 또다시 수정 전쟁이 발발하고 있다. 기여 철회 외에 기존의 항목을 반달하는 반달충들이 또다시 날뛰기 시작했고 거기에다 봙XXXXXXXX, 청동 개XX 등 의미 없는 뻘항목들이 생성과 삭제를 반복하고 있다. 자신이 기여한 부분이 있으면 다른 공동저자 허가 없이 문서 자체를 다 날려버리는 경우도 발견되고 있다.[14]

이후로도 계속해서 리그베다 위키는 쪼그라들어가다가 4월 24일, 중계 갤러리에서 보여준 화력으로 디시 위키 프로젝트 갤러리가 개설되었다. 이에 위키 갤러리, 위키 갤러리 2 문서는 폭파되었다.

4월 25일 15시경, 드디어 나무위키가 리그베다 위키를 문서 수에서 추월했다.

완전 폭파(4월 25일~5월 17일)[편집]

망한 서버
403에러

4월 25일 6시 30분경 서버 다운. 관리자가 직접 서버를 끈 듯 하다. 모니위키 개발자의 트윗에 의하면 일부 페이지의 갱신내역과 페이지가 증발하는 일이 발생해서 서버를 일부러 내렸다고 한다.

5월 9일 모니위키 개발자 박원규가 트위터를 통해 청동이 소송 문제로 한달간 닫는 것이란 말을 들었단 말을 했다. 어떻게 되는지 한달을 기다려보자?

이후 5월 12일 현재까지도 접속이 안 되고 있다. 들리는 말에 따르면 5월 초순에 수십분 정도 영리화페이지와 시작페이지에 한해서 접속이 된 적이 있었지만 금방 내려졌다고 한다.

5월 14일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건의를 받았던 사항에 대하여 법무법인의 자문서가 공개될 예정이었던 날이다.

다만 아주 죽은 것은 아닌 걸로 추정되는게 도메인 계약 해지도 되지 않았고 나무 위키에 올라온 리그베다 위키 서버에 올라온 사진들도 여전히 서비스되고 있다.

5월 17일 0시경부터 403 에러가 떴다. 기존부터 CloudFlare같은 문구가 있던것들도 보이지않는 상황.

5월 17일 1시경, NTX에 함장이 청동을 대신해 청동의 입장을 게시했다. 서버를 열지 못했던 것은 디도스 공격과 취약점 해킹 때문이며, 사업자 등록을 한 것은 세금 문제 때문이었다고 한다.

부활!? (5월 17일~)[편집]

5월 17일 새벽 2시경, 403에러가 풀림과 동시에 리그베다 위키의 접속이 가능해졌다. 4월 15일 백업분으로 복구되었으며, 아직 편집이나 과거 로그 보기 등은 막혀있다. 게시판 역시 아직 열리지 않고 있다. 만약 리그베다 위키가 완전히 부활할 경우 수많은 이용자들과 나무위키, 엔하위키 미러 사이트와의 본격적인 대립이 예상되는 시점이다. 5월 25일에 홈페이지상으로 복구중입니다. 라는 문장만 남겨진채 여전히 점검중. 5월 28일 새벽에 게시판이 열렸다.

현재 리그베다 위키를 혼자서만 편집하는지 새벽 2시 ~ 아침 6시까지의 시간대에는 문서편집을 단 한건도 하지 않고 있다.

6월 7일 밤 11시경, 리그베다 위키 영리화 문제에 대한 해명문이 업데이트 되었다.링크 해명문에 의하면 사업자 등록은 영리화를 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부가가치세를 납부하기 위해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손익계산서가 별첨되었는데 별첨된 손익계산서에 의하면 당기순손실이 55,193,804원(제3(당)기)[15]과 36,551,360원(제2(전)기)[16]라고 한다. 총합 91,745,164원으로 청동은 리그베다 위키의 관리자로 활동하는 동안 리그베다 위키에 거의 1억원에 육박하는 돈[17]을 꼴아박았다고 한다. 2년간 9천 1백만원을 박아넣었으니 대기업 사원 연봉을 두 번 박은 셈이다.

자료 그대로 가져갔다던 다른 사이트들, 대표자 성명 미공개, 고기 발언에 대해선 언급이 없어 제대로 된 해명이 아니라는 비판도 있다.

특히 해명문을 통해 대표자 성명 미공개는 고의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재무제표확인문을 보면 양식상 리그베다 위키 대표자 성명이 나와야 될 곳이 가려졌기 때문. 이 발견으로 사업자 허위 등록이 유력해졌지만, 결국 청동이 리그베다 위키 대표자가 확실함이 알려지면서 관련 의혹은 해소되었다. 그러나 대표자 성명을 청동이 공개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완전히 미궁속으로 빠져들게 되었다.

2015년 6월 15일, 이용약관을 게시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24일 새벽 로그인 테스트가 끝났으나, 로그인 시도해도 안되는 상태.

27일, NTX의 함장이 리그베다 위키의 새 운영자가 되었다. 청동은 사실상 소유주로 운영에서 물러나겠다고 한다.

논점[편집]

원래 기부 제도는 공동저작물인 위키 특성상 저작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는 경우에 대비해 구 엔하위키 시절부터 합의에 의해 만든 제도였다.[18] 문제는 그게 아무런 생각도 없이 이어지게 되었고, 거기에 법적 문제 발생으로 인한 면책제도, CCL까지 별 고려없이 추가되고, 이렇게 논란점이 많은 제도를 그대로 청동이 인계받았다. 그리고 청동은 이 제도를 활용해 비밀리에 영리화를 시도했고, 결국 속살 글을 계기로 이 논란점이 한꺼번에 터져나오면서 청동이 뭇매를 맞는 상황이 되었다.

약관 개정 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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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하위키 기본 방침 1.55판

엔하위키 기본 방침 1.5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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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하위키 기본 방침 1.56판

엔하위키 기본 방침 1.56판

4월 17일에 아리울이 위키백과에 리그베다위키 약관이 무단 개정되었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논쟁이 시작되었다. 엔하위키 기본 방침이 수정된 시기가 언제인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했는데 청동은 약관을 언제 개정했는지 공개하지 않았다!!!!. 나중에 모니위키 추가기능을 통해 문서 역사를 통째로 퍼간 포크위키를 통해 2013년 9월 6일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청동이 기본방침 문서가 수정된 시점을 열람할 수 없도록 없도록 막고 있었기 때문에 위키백과에서 '청동이 기본방침을 제정하기 전에 올라온 글도 자기것이라고 주장하는 것 아니냐'는 문제가 처음 제기되었다.대폭발이 터지고 포크위키가 생기면서 2013년 9월 6일이라는 개정 시점이 알려진 뒤, 청동은 일부 약관을 수정할 뜻을 밝히면서 수정된 약관을 2013년 9월 6일 이전의 글에도 소급 적용하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공개하기로한 자문서 내용 및 리그베다 위키의 공개입장)

영리 문제[편집]

2013년 9월 6일자 약관 변경이 우리나라 약관법상 유효하다면 그 이후에 새로 올라온 글들에 대해 광고를 달고 수익을 추구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문제는 2013년 9월 6일 이전의 글과 다른 사이트에서 들여온 글들.

리그베다위키에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되는 사이트에서 글들을 들여오는 것을 허용해왔다. 이런 글들은 영리적으로 이용할 수 없으며 당연히 삭제해야한다. 2013년 9월 6일 이전의 글도 삭제를 해야 한다. 당시 리그베다위키의 기본방침은 다음과 같다.

위키 게시물의 라이센스

위키 게시물의 저작권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BY-NC-SA 2.0KR 라이센스를 따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쪽의 저작권 안내를 참조해 주세요. 그리고 이에 따라 엔하위키에 적힌 모든 글은 특정한 개인이 소유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단, 자신이 저작권을 가진 글이나 그림 등의 정보를 타인이 무단으로 올려서 삭제를 바라시는 경우 위키게시판에 통보를 부탁드립니다. 그렇지 않다면 반달리즘으로 오인받을 수 있습니다.

 
— 엔하위키 기본 방침 1.55판

모든 페이지 하단에는 저작권 안내가 있었는데 '각 항목에 인용 및 사용된 스크린샷과 캡쳐 이미지 및 동영상의 원저작권은 제작사 및 퍼블리에이싱사에 있습니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 저작권자에 대한 내용은 없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BY-NC-SA 2.0KR 라이센스를 통해 배포된 글도 저작권자는 있지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BY-NC-SA 2.0KR 라이센스를 준수하는 한 불구대천의 원수라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에(CCL에)따라 '모든 글은 특정한 개인이 소유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는 내용은 리그베다위키가 CCL의 이용조건을 준수할 테니, CCL을 준수하는 한 내려달라고 할 수 없다고 해석해야 한다.

리그베다위키측은 지금까지 '영리목적으로 운영하는 사이트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사업자로 등록한 사실, 세금 장부, 사업자 번호, 청동의 블로그 등이 드러나면서 위키를 청동이 인계받았을때부터 영리 목적으로 운영되어왔다는 것은 빼박못할 사실이 되었다.

그래서 CCL을 준수하면서 사이트를 영리화하려면 '2013년 9월 6일자 기본방침 개정이 유효하다는 것을 전제'로 그 이전에 쓰인 모든 글 (206000개 정도) + 그 이전에 쓰인 글의 2차 창작 + 외부에서 들여온 글을 모두 삭제하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청동은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있다.

CCL 위반[편집]

리그베다위키는 사이트를 영리적으로 이용하면서 CCL 추가금지제한 규정을 무시해 CCL을 위반해왔다.

CCL은 추가제한금지 — 이용자는 이 라이선스로 허용된 행위를 제한하는 법적 조건이나 기술적 조치를 부가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동일조건으로 변경허락을 해야 한다. 리그베다위키의 기여자들이 CCL로 자신의 컨텐츠를 제공한 것에 배치된다.

리그베다위키의 하단에는 아래와 같은 제한이 달려 있고,


단, 본 위키의 게시물은 관리자의 명시적인 동의 없이

•상업적인 용도 또는 대량 저장, 재가공 등의 자료 수집 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소프트웨어 혹은 기계적인 방법을 통하여 수집될 수 없습니다.

약관에서는 "2.크롤링 등을 통한 리그베다 위키 서비스 내의 데이터베이스 수집 또는 미러사이트의 운영은 반드시 회사 또는 리그베다 위키의 사전 서면 승인을 얻어야 합니다. 회사 또는 리그베다 위키의 요구 즉시 위 행위자는 해당 데이터베이스를 삭제, 폐기하거나 미러사이트 운영을 중단하고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삭제하여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회사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라고 담고 있다. 크롤러에게 약관이 적용된다는 부분도 불공정약관이라는 의문이 들지만, 크롤링과 수집을 제한하는 것은 기여자가 CC로 이용을 허락한 것에 어긋난다.

또한 리그베다위키의 CCL은 CC-BY-NC-SA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공유) 인데 반해, 위키백과의 CCL은 CC-BY-SA (비영리가 빠져있다)로써, http://creativecommons.org/compatiblelicenses 여기 링크 설명에 나와있다시피 둘은 서로 호환이 안된다. 즉 비영리 항목이 추가되어 있는 리그베다위키의 특성 상 위키백과의 문서를 번역하거나 복제한 이상 저작권 위반이 되는 셈이다. 특히 리그베다 위키는 현재 저작물 등록 시 해당 저작물의 소유자가 리그베다 위키 측으로 바뀌는 고로, 어떠한 문서로 기여하더라도 자신이 쓴 글을 그대로 그 곳에다 올리는 게 아닌 이상 저작권 위반이다.

공동저작물 저작권 이해 부족[편집]

사이트 영리화와 크롤링 제한에 따른 CCL 위반이 문제가 되자 일부 사용자들이 자신의 기여분을 삭제하기 시작했고 청동은 마지못해 이를 허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미 다른 이용자가 수정한 내용은 지우면 안된다'라고 답변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저작권법에 어긋난다.

사업자 정보 미공개 문제[편집]

사업자 등록 정보 공개 요청은 원래 제대로 된 명분을 가지고 요구한 것이 아니였다. 그러나 전자상거래법 제 13조에 따라 사업자 등록 정보를 공개해야 함이 밝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시판 및 위키 페이지 하단에 사업자 정보는 표시되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이 공개된 사업자 등록 번호를 가지고 상호까지는 알아냈으나, 아무도 대표자 성명은 알아내지 못했었다.[19] 사업자로 등록한 네티즌이 알아보려고 했다면 알아낼 수 있었겠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 신상이 털린것과는 별개로.

대표자 성명이 공개가 안 되었을 때에는 사업자 등록 자체를 허위로 했을 가능성도 제기되었었다. 가처분 관련해서 채권자로 청동의 본명이 적힌 것이 알려지면서 해당 의혹은 해소되었다.

추후 사업자 정보 표시 대신 온라인 광고 모집을 포기해서 법적 문제를 떼 버린 듯 하다.

대체재[편집]

현재 기존 리그베다 위키의 데이터를 백업해서 나무위키가 생겨났다. 또한 데이터를 그대로 가져온 것은 아니나 제 2의 리그베다 위키를 목표로 하는 리브레위키[20][21]도 생겨난 상태. 유저들이 이 위키들로 넘어올지 계속 남을지는 상황을 지켜봐야 알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리그베다 위키가 완전히 문을 닫은 것도 아니라 사태를 수습하게 되면 저 두 위키는 이도저도 아니게 된다. 특히 나무위키의 경우 저작권 관련 때문에 위태위태한 상태. 더욱이 애초에 청동은 도피용 위키 개설을 허락한 적이 없어서 나무위키와 저작권 및 데이터베이스권 관련 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나무위키의 경우 해외 서버에 있다고 밝히고 있는데, 위키데이터에 대해 저작권법과 별개인 데이터베이스권을 인정하지 않는 국가(예: 미국)에 서버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외에 구스위키 등 기존 위키들도 대체제로 볼 수 있다.

패러디[편집]

Downfall of RigVeda[편집]

나치 히틀러를 다룬 영화 몰락을 패러디한 유튜브 동영상 시리즈.

기타[편집]

외부 링크[편집]

타 위키에 정리된 이 사태[편집]

관련항목[편집]

관계 법률[편집]

각주[편집]

  1. 아카이브 보존 글.
  2. 네버랜드 항목 초안
  3. wikipedia:ko: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5년 제11주
  4. 이번 사태에서 유동닉들은 대부분 리그베다 공식 트위터의 포탈을 타고 들어왔다. 참고로 공식 트위터의 관리자 역시 사채꾼이다.
  5. 위키게시판
  6. 아카이브에 보존된 문제의 블로그 샷.
  7. 4월 17일 19시 30분경 찍힌 당시 상황
  8. 이 외에도 미러의 여러 항목에 노짱이 나온다. 베충이가 또...
  9. 일종의 시위 개념으로 사태를 알리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수정제한을 걸 수 없었기 때문에 결국 틀을 담은 문서 자체가 반달러들의 먹잇감이 되었다..
  10. (소리주의) 리그베다 영리화 사태에 대한 문서 변화 (개드립)
  11. 해당 메시지는 유니코드로 작성되었으나 헤더에서 유니코드 선언을 하지 않는 바람에 브라우저에서 EUC-KR로 인코딩해서 깨진 글자가 보였다. 유니코드로 인코딩을 변경하면 정상적으로 보였다.
  12. http://wikibbs.net/wikibbs2015/2408727
  13. 비밀번호는 587785
  14. 단, 이 쪽은 합법일 수 있다고 한다.
  15. 2014년 1월 1일 ~ 2014년 12월 31일
  16. 2013년 1월 1일 ~ 2013년 12월 31일
  17. 청동이 그정도로 돈이 많았다는 얘기가 아니라 리그베다 위키를 운영하기 위해 지인들에게 투자를 받기까지 했다. 서울특별시의 저가형 빌라가 1억원 정도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만약 청동이 저 정도 돈이 있었으면 자기 명의로 된 집이 있을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된다.
  18. 함장의 사죄글
  19. 만약 알아낼 수 있었으면 신상을 국가가 터는걸 허용한다고 까였을지도 모른다.
  20. 오라클의 삽질로 오픈오피스가 폭망한뒤 대체제가 된 리브레오피스를 패러디한듯.
  21. 원래 나무위키처럼 데이터를 그대로 가져왔으나 저작권 문제 때문에 아예 새로 시작하는 위키로 결정났다고.
  22. 원래는 리그베다 위키에 작성되었던 것을 퍼온 것.
  23. 원래는 리그베다 위키에 작성되었던 것을 퍼온 것.
  24. 본 사이트의 롤백으로 아카이브의 문서가 읽기전용으로만 열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