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노무현 합성사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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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9일 홈플러스 두개의 지점에서 발생한 사건.

칠곡점 사건[편집]

2013년 또래오래의 트위터에서 어떤 사람이 일베충도 튀겨주냐고 했더니 그 트위터에서는 이렇게 답했다.

우리는 닭만 튀기지 벌레는 튀기지 않습니다.

이것이 화근이 되어 일베저장소의 한 유저가 노무현과 또래오래 로고를 합성한 노래오래 사진을 홈플러스 입점주점 TV 시연 코너에 기재하였다. 그 후 일베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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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까지 보도되고 홈플러스 게시판은 이것 관련 문의로 쇄도했는데, 홈플러스 측에서는 문의에 모두 친절하게 답변해줬다. 이 점은 높게 평가해도 좋다는 의견도 있다. 스마트TV의 관리를 맡은 직원 등의 증언으로 초딩의 장난이라고 발표를 했으나, CCTV 확인 결과 홈플러스 그 입점업체 직원이 저지른 일이었다. 결국 홈플러스 측은 직원 관리와 어설픈 해명으로 욕만 쳐먹게 됐다.

구미점 사건[편집]

칠곡점 사건이 오전에 일어났다면 이 사건은 오후에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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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노알라 사진. 범인은 좆고딩이였으며 게시글을 일베로 보내고 싶어서 이런 짓을 저질렀다고 한다. 하지만 칠곡점 사건 이후로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겁먹고 자수했다. 패기따위 버렸다. 어차피 부모님한테 폐기되겠지만. 사건이 심각하게 흘러가자 일베로 간 자신의 글을 지울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나.

홈플러스 해명[편집]

지난 19일 오전 11시 20분경 홈플러스 대구 칠곡점에 입점해 있는 통신사 판매점 내에 위치한 스마트 TV 화면에 故 노무현 대통령을 희화화한 합성사진이 노출되었으며, 저희 홈플러스 소속 직원이 이를 발견해 해당 사진을 삭제하였습니다.

저희 회사는 정확한 경위 파악을 위해 19일 당일 경찰에 조사를 의뢰하였으며, 경찰 조사 결과 칠곡점에 입점해 있는 해당 통신사 판매점 소속 20세 판매사원이 문제의 합성사진을 스마트 TV 화면에 게재한 후 본인이 직접 사진을 촬영,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 소위 ‘인증샷’을 유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해당 판매사원은 회사 자체 조사 과정에서는 매장에 방문한 고객의 자녀가 사진을 게재했다고 주장해 경위 파악에 혼선을 주었으나, 경찰 조사에서 본인이 한 것이라고 시인했습니다. 현재는 경찰이 해당 판매사원의 합성사진 게재 및 인터넷 유포의 고의성 여부 등에 대해 추가 조사 중입니다. 이에 해당 통신사도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경찰 조사 이후 문제해결에 적극 협조키로 하였습니다.

아울러 저희 회사는 19일 오후 구미점에서도 모 커뮤니티 사이트 회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가전매장 고객시연용 노트북 컴퓨터 화면에 故 노무현 대통령을 희화화한 합성사진을 게재한 후 ‘인증샷’을 찍어 인터넷에 유포한 정황이 포착되어, 정확한 경위 파악을 위해 20일 경찰에 조사를 의뢰하였습니다. 정확한 사실은 확인되는 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희 회사는 이번 사진 논란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유감을 표하며, 다시는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장 및 입점업체 직원 교육에 더욱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본의 아니게 저희 매장에서 발견된 사진으로 인해 故 노무현 대통령님과 유가족, 그리고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사과 말씀 드립니다.

2013년 5월 20일
홈플러스㈜

수사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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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에 대한 명예훼손으로는 처벌이 어렵지만,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는 처벌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홈플러스 측에서 업무방해죄로 고소미를 먹이는 것도 불가능하진 않은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