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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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의 손주들이자 증손주의 자식들.

나와 자녀, 손주, 증손주를 거쳐 4세대 뒤의 자손들이다.

조부모의 조부모를 고조라 칭하는데 그 반대인 손주의 손주들을 현손이라 칭하는 이유가 뭐냐?

高가 높을 고라 높다는 뜻이고 후손은 나보다 아랫세대인데, 아랫세대에게 높임말을 쓰긴 뭐하다.


뭐, 그래도 현손보단 고손이 익숙해서 고손이라 해도 소통에는 별 지장은 없다.


증손주 보는것도 레어인데 한세대 더 지나 현손이 태어날때 쯤 나는 이미 이세상에 없을 때이다.마찬가지로 현손도 자기 고조부가 누군지 모른다.그냥 볼 일이 없다.[1]



  1. 2016년 기준 평균 혼인 연령이 남자 32.79세, 여자 30.11세다.이정도 속도라면 30대때 자녀를 낳고 60대는 되어야 손주를 보고 90대에 들어야 증손주를 보기 시작하는 데, 그보다 한세대 더 뒤인 현손은 단순계산상 120세가 되어야 하고 못해도 100살을 넘어야 한다. 그런데 100살넘어 사는 게 어디 쉬운 일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