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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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의 인간 종족이다.

스펙[편집]

  • 평균 키가 2m이고 평균 몸무게가 70kg이다.
  • 전체적으로 사람과 똑같은 몸의 구조를 가졌다. 다만 영체 능력이 발달되어 일부는 사이오닉 기술을 부릴 수도 있다.
  • 아무리 춥던 덥건 우주복을 입고 호흡기를 차고 다닌다. 이유는 지구와는 다르게 대부분의 행성들은 대기권층이 얇아서 산소가 희박하기 때문이다.
  • 수명은 약 80년 정도.

역사[편집]

2231년, 지구의 인구는 270억명에 달했고 그 와중에 93%를 통제한 거대 관료 조직인 국제 강대국 협의회(United Power's League, UPL)에서 젊은 천재 과학자 도란 라우스가 실시한 실험으로 인해 추방된 각종 범죄자 및 돌연변이, 사이보그 기술로 신체를 개조한 인간들이 네 대의 우주선에 나누어 태워져서 1년 동안 차원 항해로 간트리스 VI(Gantris VI)로 향했다. 2259년, 알 수 없는 이유로 좌표가 삭제되면서 약 30여 년간 떠돌았고, 도중 차원 엔진 고장으로 비상시 이동 규칙에 따라 가장 가까운, 인간이 살 만한 행성에 불시착한 것이 그 시작이다.

UPL은 인류의 신성성을 모토로 사회주의와 파시즘을 기반으로 삼은 집단이었다. UPL은 혼란을 가속화한다고 여긴 민족주의, 종교 등을 80여년간 말살시키고 영어를 공용어, 알파벳을 공용 문자로 삼았다. 또한 '대정화 운동'을 거쳐 해커, 산업 스파이, 인조 장기 부착자 등 신종 범죄자들 4억 명을 숙청했고, 언론 통제를 통해 혼란한 사회를 안정시켰다.

이렇게 범죄자들[1]을 강제로 우주선 4개에 각각 5000명씩 2만명을 태워서 우주로 보냈는데, 우주선이 미쳐 날뛰어 지구의 좌표를 지워버리고 폭주하다가 이상한 행성에 떨어졌다. 이 우주선 중 일부는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죽어버렸고 일부는 불시착해서 생존자들끼리 타고 온 우주선을 뜯어 문명을 이륙한다. 이들의 깃발은 미국의 남북전쟁 중 사용된 깃발이다. 그리고 자신을 테란이라 명명하며 우주공간에서 영토를 넓혀간다.

여기서 가장 발달한 행성은 코랄이었고 인구가 63억명에 달했다. 게다가 행성 요새화를 시켜서 거의 난공불락급 행성으로 발전되었다. 정작 코랄은 행성 요새화 이전에 테란 연합(Terran Confederacy)에게 핵폭탄으로 두들겨 맞아서 행성이 황폐화된 적도 있었다. 나중에 테란 연합을 멸망시키고 테란 자치령(Terran Dominion)이 그 황폐화된 코랄을 용케 짧은 시간 안에 복구시킨 걸 보면 테란의 기술력이 참으로 먼치킨스러울 정도.

여담이지만 캠페인을 진행하다 보면 나중에 UPL을 계승한 지구 집정 연합(United Earth Directorate, UED)이 나오는데 이건 지구에서 보낸 오리지날 인류 세력이다. 나름 코프룰루의 3종족을 혼자 이겨보겠다고 야심차게 원정대를 보냈으며, 초반엔 나름 잘나갔지만 상황이 안 좋아지면서 결국 그 원정대는 전멸했다.

정치 및 사상 체계[편집]

지구 집정 연합[편집]

지구의 UED는 "진보적 사회주의(Enlightened Socialism)"와 "보수적 자본주의(Conservative Capitalism)"를 표방하며, 여러 국가들이 연합한 모습으로 그 모체인 UPL의 경우 UN을 계승한다 하였으나, UNSC보다는 스타쉽 트루퍼스의 지구연방처럼 군사 집권적이고 일당 독재적인 파시즘 성격을 띄는 집단이다. UED가 UPL의 체계와 얼마나 비슷한가는 불명이나, 일단 인류의 신성성이라는 이념 자체는 계승한다.

UED의 총책임자는 불명. 그러나 현실로 치면 UED의 총책임자는 전세계를 다스리는 미국 대통령이나 중국 주석으로 추정된다. 근데 일방적으로 거의 미국 대통령일 확률이 매우 높다. 여기서 반론을 들자면 사실 전세계에서 가장 계급이 높은 일본 천황이 지구 집정 연합의 총책임자가 되어야 정상인데, 여기서 일본 천황이 아예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아마 일본에서는 잇따른 문제로 천황제가 없어지고 천황이 일본 민중들의 혁명으로 황좌에서 물러나 미국이나 중국 등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여생을 즐기거나 아니면 천황이 지구 집정 연합이 보낸 자객들에게 구시대적인 군국주의의 수괴라는 이유로 암살된 것으로 추정되며, 일본 역시 지구 집정 연합의 통제를 받는 식민지 나라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일본 천황은 애초부터 정치나 경제 등 나랏일과는 전혀 상관없으며 일본 천황은 마치 교황마냥 종교적인 일만 담당하기 때문에 사실상 그냥 계급만 가장 높은 개병신새끼 취급을 받는다. 블리자드에서도 일본 천황을 아예 언급하지 않은 것을 보면 이 때문인지도 모른다...

사용하는 기년법은 GD력. 참고로 브루드워 시점은 서기 2500년으로 GD력은 872년이다. 언론 통제의 힘이 막강하여 그 천재 과학자인 도란 라우스 역시 이 언론의 희생양으로 쓸쓸이 죽어갔다. UEN은 그 중 주요한 언론사로서 사실상 UED의 앞잡이 언론이나 다름없다.

수도성은 당연히 지구, 수도는 불명. 하지만 UPL이 모든 언어와 문자를 금지시키고 오직 영어와 알파벳만 쓰게 하고, 깃발에 나온 지구가 대서양이 중심이니, 미국 또는 영연방 중 하나가 수도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유력한 수도로는 워싱턴 D.C.나 기존 UN 본부가 있던 뉴욕 또는 런던으로 추정.

테란 자치령[편집]

코랄의 테란 자치령은 "전체주의(Totalitarianism)"와 "군국주의(Militarism)"를 표방했으며 나중에 "민주주의(Democracy)"와 "자본주의(Capitalism)"를 표방한다.

경제 체계[편집]

추가 바람.

특징[편집]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뛰어난 기지로 살아남은 테란은 기술적으로 진보한 프로토스와 탐욕스러운 저그에 밀리지 않는 만만찮은 상대로 떠올랐다.

  • 이동식 건물 (Mobile Buildings)

테란이 지금까지 생존할 수 있었던 비결은 그 유연성에 있다. 그들의 주요 건축물은 자가 추진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낮은 고도로 비행하여 이동할 수 있다. 그러나 비행 중인 건물은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 또한 이동 중인 건물에 부착되어 있던 부속 건물은 그 자리에 남은 채 작동을 멈춘다. 다시 착륙한 건물은 재빨리 제 기능을 회복한다. 테란 건물의 이러한 이동식 특성은 필요한 자원이 고갈되면 다른 자원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데 유용할 뿐만 아니라, 임박한 적의 공격을 회피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마지막으로, 건물들이 버려진 부속 건물 옆에 착륙하면 그 부속 건물이 다른 테란 세력이 건설한 것일지라도 다시 사용할 수 있다.

  • 건물의 치명적인 단점 (Critical Building Damage)

테란이 채택한 건물 설계 양식의 최대 단점은 손상에 견디는 능력이 매우 취약하다는 데 있다. 어느 정도 이상의 손상을 입으면 베스핀 가스의 누출이나 에너지 방출 등의 요인으로 직접적인 공격이 가해지지 않아도 건물이 서서히 손상되다가 결국 파괴될 수 있다. 심각한 손상을 입은 테란의 건물은 모두 내구력 막대가 붉은색으로 변하여 "위험 상황" 임을 알린다. 위험 상황에 처한 건물은 계속 내구력이 감소하여 결국 파괴되고 만다. 이런 사태를 미리 방지하려면 위험 상태의 건물을 즉시 수리하여 내구력 막대를 노란색 혹은 녹색 상태로 회복시켜야 한다.

  • 지원 (Support)

부속 건물을 제외하면, 모든 테란 건물은 일단 건설이 끝나면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지 않다. 부속 건물은 주 건물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기 때문에 주 건물이 파괴되거나,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연결이 끊어지면 작동을 멈춘다. 하지만 테란의 보병과 차량들은 보급고(Supply Depot)에서 식량과, 연료 그리고 부품을 끊임없이 공급받아야 한다. 현재 사용 가능한 보급품의 양은 주 화면의 오른쪽 위에 표시된다. 또한 보급고를 선택하면 상황판에서 현재의 보급품 통계를 볼 수 있다. 보급고의 수가 보유한 부대의 규모에 비해 적을 때는 추가로 보급고를 건설하기 전까지 유닛을 생산할 수 없다.

평가[편집]

추가 바람


  1. 물론 말이 범죄자지 사실 이들은 해커나 사이보그, 초능력자 등 신체 능력도 지능도 일반인보다 높은 데다 대부분이 전문 기술을 갖춘 하이테크를 가진 사람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