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드vs탈론

(탈론vs제드에서 넘어옴)
이동: 둘러보기, 검색
씹간지 암살자 AD챔프의 대명사, 탈론과 제드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툭하면 비교되는 미드AD 암살자 챔피언인 제드탈론을 직접 비교하는 문서.는 둘다 충이 아닌 마스터 이[1]리븐 만나면 호구가 되는 애들[2] 문서의 제목이 '제드vs탈론'인 이유는 단순히 제드가 가나다순에서 앞서기 때문이니, 탈론팬은 오해하지 말도록. '탈론vs제드' 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라인전[편집]

탈론과 제드 둘 다, 6레벨을 찍고나서 궁극기를 이용해 상대 AP챔프를 압살하는게 정석적인 플레이다. 탈론은 원거리 견제기가 부실하고, 파밍능력도 떨어진다는 단점때문에 6레벨 이전의 라인전이 매우 약하다. 제드는 약자멸시 패시브[3], 기력 챔피언이라는 점, 스킬이 원거리 견제와 파밍에 좋다는 특징 때문에 6레벨 이전에도 상성을 어느정도 커버하면서 CS를 챙길 수 있다. 따라서, 라인전은 제드가 탈론보다 우월하다고 할 수 있다.

유통기한[편집]

슬프게도 두 챔피언은 후반에 힘이 빠지는, 유통기한이 있는 챔프로 평가된다. 둘 중 어느 챔프가 더 힘이 빠지느냐를 설명하자면 좀 복잡하다. 제드는, 흔히 먹잇감으로 삼는 원딜과 미드AP챔프가 제드 궁을 씹을 수 있는 퀵실(수은장식띠)이나 존야를 띄우는 순간 급속도로 힘이 빠진다. 잉여화 탈론은 당연히 퀵실의 영향을 받지않고[4], 존야에도 제드에 비해서는 크게 영향을 받지는 않는다.[5] 밴시를 띄운 적에게는 조금 힘이 빠지는데, E로 접근할 수 없어지기 때문이다. 탈론이 요우무를 반드시 올려야하는 이유. 종합해보면, 유통기한의 경우는 제드가 탈론보다 힘이 더 빠진다고 할 수 있다.

생존능력[편집]

적 딜러를 빠르게 삭제시키고 빠져 나오거나, 스플릿 푸시 도중 여러명에게 물렸을 때에 도망칠 수 있는 능력. 제드의 경우는 W, 궁 그림자로 빠져나가는 능력이 뛰어나다. 반면, 탈론은 궁 은신(과 이속증가)과 E[6]가 있기는 하나, 궁 은신은 상대편이 핑와 하나만 박아버리면 의미가 없어지고, E는 지극히 한정적인 상황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결국, 생존능력은 제드가 더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7]

한타 기여도[편집]

둘 다 한타에서 잡는 포지셔닝이 중요한 챔피언이다. 근접 딜러라는 점에서, 절대 선진입은 안 되고, 한타가 벌어진 직후에 돌진하여 적의 딜러를 끊어주거나 적의 CC가 모두 빠지고, 어그로가 아군 탱커에게 쏠려있는 순간에 진입하여 딜링하는 것이 정석적인 플레이. 그렇기 때문에 탈론과 제드는 적 딜러가 카이팅을 할 것에 대비하여 요우무나 몰왕검을 올린다.
제드의 Q는 관통 데미지고 사정거리는 길지만 범위가 좁고, E는 사정거리마저 짧다. 따라서, 제드에겐 광역딜링을 기대하기 힘들다. 반면 탈론은 W의 범위가 넓은 편이고, R은 말할 것도 없다. 후반으로 갈수록 Q의 데미지가 폭발적으로 강력해지기 때문에[8] 적 원딜에게 꽂아 씹창을 만드는 용도로도 제드 궁에 버금간다. 심지어 한 명을 확실하게 조져놓는 능력도 탈론이 제드보다 한수 위인데, 제드는 여러가지 연계기가 먹혀야만 순삭이 가능하지만, 후반의 탈론은 E진입후 Q궁만 꽃아도 순삭이 가능하다, 광역딜링도 탈론이 훨씬 더 좋다는 점에서 탈론의 한타 기여도가 제드보다 높다고 할 수 있다. (후반으로 갈수록 격차는 더 벌어진다)

[편집]

탈론이나 제드나 김치맨들이 좋아하는 암살킬딸자 포지션이라 충이 많은 챔프이다. 둘 중 어느챔프에 충이 많이꼬였냐를 본다면, 제드쪽이다. 제드는 프로경기에서도 많이 나왔으며, 대부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9] 반면 탈론은, 시즌4 이전까지 프로경기에서 나온 적이 거의 없었다. 제드의 약자멸시 패시브로 인한 찰진 타격감 또한 충 양성에 한몫하고 있으며, 궁데미지가 뿌직하고 터질 때의 쾌감또한 그렇다. 물론 탈론도 충을 꼬이게하는 요인이 있는데, 챔프의 이미지가 꽤나 멋지다는 점과 궁을 촤라락 펼치고 접어서 킬을 따 낼때의 타격감이 좋다는 점이 있다. Q 도트뎀으로 살아서 도망가던 것 같았던 적을 따 냈을때의 쾌감도 쩔어준다.

일반적인 평가와 승률[편집]

두 챔프에 대한 일반적인 평가는, 확실히 제드가 탈론보다 좋은 편이다. 2014년 8월 기준으로, 전체 구간에서 제드의 픽률은 탈론의 그것보다 두배는 높다. 위에서 언급한 프로경기의 활약도 그렇지만, 탈론에 비해 상성을 크게 타지않는다는 점 때문에 선픽으로도 나쁘지는 않다는 것. 반면 승률은 탈론이 제드를 압도했다.. 탈론의 전체 구간 승률은 2위였으며(53.93%), 골드 이상티어에서는 1위였다. 이것은 위에서 언급한 높은 한타 기여도, 유통기한을 그나마 덜 탄다는 점이 가져온 결과로 보인다. 반면 제드의 승률은 47%로, 마이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시즌4 종료직전의 탈론 너프와 제드 버프로 인해 상황이 뒤바뀌었다. 탈론의 승률은 2%나 떨어졌고, 픽률도 떨어졌다. 반면에 제드는 승률이 약 3% 올랐다.

진짜 제드vs탈론[편집]

미드 라인전 중에 제일 재밌는 라인전[10]이지만 웬만해서는 제드가 이긴다.
탈론과 제드의 1대 1 라인전은 논란이 많은 문제다. 이하 서술은 정글러나 타 라이너의 개입을 배제한 것. 일단 6레벨 이전까지는 제드가 확실히 탈론을 압살한다.[11] 6레벨 이전의 탈론은 제드에게 Q를 쳐맞으면서 평타-W로 CS챙기는게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이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제드는 기력챔프라 라인 유지력이 상당히 좋다. 제드입장에서는 6레벨 이전에 솔킬을 따는 것 까지는 아니더라도, 탈론의 CS 손실을 최대한 크게 해야한다. 탈론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 반대.
탈론과 제드의 템이 같은 상태로 6레벨이 되었다면, 그냥 손싸움이다. 제드가 먼저 궁진입하면 E로 맞진입하고 평-Q-W-R 콤보로 빠르게 딜을넣고 빠져나가면 된다.[12] 탈론이 먼저 진입해도 나쁠것이 없다. 탈론이 E로 진입해서 Q를 꽂은다음 제드가 궁을쓰면 궁을 재빨리 펼치고 점화를 걸어서 빠져나올 수 있다. 궁의 은신때문에 제드가 반드시 핑크와드를 사야한다는 점도 깨알같은 장점이다.[13] 근데 까놓고 말해서, 제드가 6레벨 이전에 챙길 수 있는 이득이 너무 커서 웬만해서는 탈론이 제드와 같은 템을 띄우기가 힘들다.
라인전이 아닌 1대 1 조우상황에서는, 탈론이 퀵실(수은장식띠)을 사기 전에는 제드가 유리한 편이고, 탈론이 퀵실을 산 이후엔 탈론이 유리하다. 탈론의 Q딜은 후반으로 갈 수록 강력해지는데 반해, 제드의 궁 표식딜은 퀵실 하나로 무의미해지기 때문. 리메이크 이후 탈론이 제드는 그냥 바른다.

이야깃거리[편집]

탈론과 제드를 끈임없이 비교하는 것은, 둘의 포지션이 비슷해서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당장 이 문서도 입롤의 극치를 달리고 있지만, 인벤,오유 등에서도 논쟁이 벌어진것 같다. 일베저장소에서는 제드충이 이런 노잼 드립을 치기도 했다.


  1. 제드는 일격필살에 카운터당하고 탈론은 명상에 카운터당한다
  2. 사실 제드vs리븐은 제드가 그렇게 불리하지도 않다. 그냥 1대 1 맞딜에서 제드가 밀릴 뿐, 라인전 내내 제드가 그림자 활용해서 원거리에서 괴롭혀주기만 하면 쉽게 이길 수 있다. 페이커가 미드 리븐을 제드 카운터픽으로 뽑은 건 어디까지나 리븐을 극한으로 다룰 수 있는 컨트롤이 되기 때문이다.
  3. 탈론의 패시브는 굳이 제드에 비교하지 않더라도, 롤에 존재하는 패시브 중에 최악이라는 평을 듣는다. 코르키 패시브의 완벽한 하위호환이다.
  4. 퀵실로 Q 도트데미지 효과해제가 가능하긴 한데, 그걸 목적으로 사기엔 가성비가 너무 떨어진다.
  5. Q 도트뎀을 씹는게 가능하고, 궁의 펼칠 때, 혹은 접을 때의 데미지를 씹을 수 있다. 존야가 2.5초, 탈론 궁 펼쳐두는 시간이 2.5초로 같기 때문.
  6. E쓰면 평타가 바로 들어가긴 하나, E 자체에는 딜이 없어서 어그로가 끌리지 않으므로 정글몹이나 적 미니언을 타고 도망칠 수 있다.
  7. 애초에, 제드에 대한 평가가 탈론보다 좋은 이유 중 하나가 이것이다. 피도 얼마 없었는데, 우르르 몰려오는 적 중에 가장 만만한 놈 하나 잡아서 궁으로 족치고 자신은 궁 그림자로 유유히 빠져나가는 화려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
  8. Q는 평타 강화형 스킬이라 실질적 계수는 추가 AD 1.3 + 총 AD라고 보면 된다.
  9. 페이커와 류의 제드 미러전 직후 수많은 제드충들이 양성되어 랭겜에서 날뛰었다.
  10. 이하 서술된 상성은 둘째치고, 제드와 탈론이 붙는다는게 멋도 있고, 재미있기때문에 탈론 플레이어들이 제드 선픽에 탈론을 픽하고 제드 플레이어들이 탈론 선픽에 제드를 픽하는 경우가 많다.
  11. 근데, 제드가 표창을 잘 못맞추고 기력관리를 소홀히하면 되려 탈론에게 따일 수도 있다. 기력도 없는데 그림자로 돌진해서 깝치다가 E-Q콤보로 맞딜당한다던가.
  12. 탈론이 제드에 비해 유리한 점은 딜링을 넣는데에 걸리는 시간이 짧다는 점 뿐이므로, 최대한 딜을 빨리 넣고 빠져나와야한다. 그래야 궁표식 터지는 데미지가 줄어들기 때문.
  13. 중후반 한타에서라면 모를까, 라인전 단계에서 핑와 하나의 가격은 부담이 된다. 원래라면 브루탈 뽑을 수 있는 것을 핑와값때문에 롱소드 두개만 든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