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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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자판[편집]

컴퓨터 자판 키보드는 인간이 발명한 필기도구 중 가장 성능이 좋은 필기도구이지만 컴퓨터가 없으면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컴퓨터에 글자를 입력하는 데에 쓰는 물건. 할일없이 집에 쳐박혀서 인터넷에서 병림픽이나 여는 키보드워리어들의 필수품

자판 배열에 따른 분류[편집]

  • 영문 자판으로 QWERTY식과 Dvorak 식이 있다. 둘 다 표준이긴 하지만 QWERTY식이 대중적이다.
  • 한국어 자판으로 두벌식과 세벌식이 있다. 두벌식이 우리가 알고 있는 표준 한글 자판이다. 세벌식이 더 빨리 칠 수 있고 도깨비불 현상이 적은 등 한국어에 최적화가 더 잘 돼있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 숫자 입력이 좀 불편하다고 한다. 세벌식은 초창기의 한글 타자기인 공병우 식 타자기에서부터 사용되었으며 60년대까지만 해도 많이 쓰였으나 네벌식이 등장하여 지분을 뺏기더니 전두환의 어명으로 네벌식의 개량판인 두벌식이 표준으로 지정되었고 지금 세벌식은 몇몇 변태들이 가끔 쓴다.

접점방식에 따른 분류[편집]

  • 기계식 : 키 하나하나마다 기계식 스위치가 심어진 방식. 좀 비싸다. 키보드 개발 초창기부터 사용된 유서깊은 방식. 스위치의 종류에 따라 키감이 다르다. 액체에 매우 약하다.
  • 멤브레인식 : 얇은 플라스틱판 여러장을 겹쳐 구리로 패턴을 인쇄한 멤브레인을 이용한 방식의 키보드. 멤브레인을 쭉쭉 뽑아내기만 하면 되어서 값이 싸고 잘하면 천원까지도 떨어진다. 러버돔이나 팬터그래프 기어의의 퀄리티에 따라 키감의 편차가 심한데 이 러버돔이 축전식과 비교해선 기본적으론 후지고 내구성도 거지라 오래 못 쓴다. 펜터그래프의 경우 애초에 노트북용 키보드를 가정하고 만든거라 키감도 키감이고 내구성이 정말 후지다. 멤브레인 키보드의 종류로 러버돔식, 팬터그래프식, 플런저식이 있다.
  • 정전용량무접점식(축전식) : 접점을 통해 전기신호가 가는 것이 아니라 러버돔 아래의 스프링이 눌리면 변화하는 축전량의 변화를 감지하는 방식. 축전식에 쓰이는 러버돔은 멤브레인 키보드에 쓰이는 러버돔 따위와는 품질이나 내구도부터가 달라서 키감이 존나 좋다. 한번 쳐보면 마치 살짝 얼린 초콜렛이 도각도각 부러지는듯한 느낌이 난다. 그만큼 좋고 비싸다. 다만 게임용으론 부적절하다. 애초에 사무용으로 나온 키보드다. [1]

전자악기[편집]

악기계의 AK-47. 땅파면 나오는 수준으로 흔하다.

베이스는 피아노로 현대에 와서는 간편하고 전기로 돌아가기 때문에 볼륨도 조절가능해서 피아노처럼 밤에 친다고 안 혼나서 음악 하는 사람들은 집에 한개씩 있다. 또한 피아노와는 다르게 조율할 필요가 없고 심심하다면 음색을 바꿔 기타음,전자음,오르간음,베이스음,드럼까지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기에 음악 조금 할줄 알면 이거 가지고 놀면 된다.

MIDI 인터페이스를 통해 각종 가상악기의 입력장치로도 사용 가능하다.

각주[편집]

  1. 어느 미친놈이 이런 키보드를 사무용으로 쓰는가 하겠지만 키덕들이나 하루종일 키보드 잡고있어야 하는 직업들이 이 축전식 키보드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