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LOL)

(케일 (LOL)에서 넘어옴)
이동: 둘러보기, 검색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 챔피언 케일[편집]

케일, 심판자
Kayle
the Judicator

기본설명[편집]

선택 시 대사: "전장의 열기속으로!"

어느 머나먼 다른 세계. 불멸의 존재들이 살아가는 이곳에선 고대로부터 시작된 전쟁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우리 세계에서처럼 이곳에서도 전쟁은 위대한 영웅을 낳았는데, 그 영웅의 이름은 케일. 영원히 죽지 않는 존재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강력한 전사이다. 케일은 영겁의 세월보다 오래된 불타오르는 검을 휘두르며 눈에 보이는 모든 악을 파괴하기 위해 싸운다. 이제는 멸망하고 없는 고대의 장인 종족이 남긴 최후의 마법 갑옷으로 자신의 섬세한 얼굴을 감춘 채.

케일이 투구를 벗고 얼굴을 드러내는 일은 좀처럼 없었지만, 그녀는 빼어나게 아름답기도 했다. 아마 케일이 정말로 감추려 했던 것은 얼굴이 아니라 상처받은 영혼이었을 것이다. 정의는 언제나 아름다운 것만은 아니었다. 악을 무찌르는 과정에서, 가끔은 잠시 길을 잃은 자들을 용서하고 구원할 수도 있었지만 반대로 승리를 위해 구원의 여지가 없는 자들을 제거해야만 했다. 끝도 없이 계속된 전쟁이 케일의 영혼을 씻을 수 없는 상처로 얼룩지게 했던 것이다.

케일은 아직도 10년 전 그날의 일을 잊을 수 없다. 드디어 기나긴 전쟁이 그 끝을 보이기 시작했고 승리가 손에 잡힐 듯했던 그날.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케일의 반대편에서 싸우던 동생 모르가나가 룬테라의 마법사들을 끌어들여 일을 망쳐버렸다. 동족으로부터 배척당하던 이단아 모르가나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소환사 몇몇에게 봉사하는 대가로, 케일을 비롯한 모든 반대 세력을 굴복시킬 수 있을 만큼 강대한 힘을 이 전쟁에 끌어들인 것이다.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케일도 리그 오브 레전드와 협정을 맺을 수밖에 없었다. 리그의 지도자이자 상임 의원인 레지날드 애쉬람과 협상한 끝에, 케일이 앞으로 천 년 동안 리그를 위해 싸우는 대신 리그의 소환사들은 그녀의 세계에 관여해선 안 된다는 계약이 체결됐다. 그로부터 5년 후, 애쉬람이 실종되자 케일에겐 발로란에서 이뤄야 할 목표가 몇 가지 새로 생겼다. 애쉬람 실종 사건의 전말을 밝혀내는 것, 정의의 전장에서 동생 모르가나를 무찌르는 것, 그리고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자신의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 정의는 날렵한 날개를 타고 온다."

챔피언 능력치[편집]

구분 기본 능력치 레벨당 획득 능력치 최종 능력치
대미지 56.1 +2.8 103.7
공격속도 0.638 +2.5% 0.909
체력 511 +093 2092
마나 295 +40 975
이동속도 335 +0 335
물리방어 20.5 +3.5 80
마법방어 30 +0 30
체력재생 1.55 +0.15 4.1
마나재생 1.486 +0.106 3.288
사정거리 125 +0 125

설명[편집]

케일은 탑, 미드AP, 서포터, 정글러를 모두 소화할수 있는 하이브리드 챔피언이다. 실력만 된다면 원딜이나 딜탱도 가능하다. AD와 AP 양쪽모두에게 영향을 받으며 템트리도 코어템을 제외하고는 니맘대로이다. QE짤짤이로 상대를 관광태우다가 상대가 버틸수가 없어서 마방템을 사면 AD템을 사서 관광태우는 것도 가능했다. 시즌4가 되고나서 AD케일은 사장되었다.

어떠한 포지션에 가도 할만한 챔피언이지만[1] 특출나게 뛰어나다고 할 부분은 없기 때문에 카운터픽이 뜨지 않는한 실력이 챔피언의 성능을 결정짓는 정직한 챔프이다. 그래도 중수이상이 잡은 케일만 되도 드럽게 무섭기 때문에 픽률은 상위권이다.

여담[편집]

극초창기에는 궁이 글로벌(!)이었다. 당연히 너프로 인해 지금처럼 변한것이며, 이렐리아나 그레이브즈 수준으로 너프를 많이 처먹은 챔프이기도 하다. 이는 룰루와 비슷한 이유인데, 어느 포지션을 가도 무난한 수준의 범용성 때문이다.



  1. 그래서 케일장인들은 픽싸움 신경전이 덜하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