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본체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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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 중 하나. 약칭 컴본갤. 내부에서는 컴갤, 콤갈등으로 부른다. 컴퓨터 이야기를 할 거 같지만... 그나마 최소한의 이성 정도는 유지하고 있는 와갤이라고 보면 된다. 옛날에는 커스텀 윈도우에 잔뼈가 굵은 스누피, NEX[1]를 비롯해 인코딩이나 프로그래밍 등 각종 분야의 고수들이 포진하고 있었지만 요즘은 좀 잉여력 넘치는 집단이 되었다. 그래도 관련 직종에 종사하거나 덕력 넘치는 갤러가 아직 꽤 포진하고 있어서 쓸만한 정보가 종종 올라오는 편. 일단 개념글 목록을 눌러보자.

특징[편집]

말하는 건 좀 상스럽지만 일단 물어보면 알려줄 건 다 알려준다. 다만 항상 이런 건 아니다. 소프트웨어 문제에 대해서는 "닥치고 포맷" 이상의 답이 올라오지 않으니 차라리 MSDN을 뒤지거나 구글링-반드시 영어먼저 검색하자-를 하는 것이 나을때도 있다. 사실 엔간한 문제는 당사자 이외에는 확실히 문제점을 알기가 어렵기도 하고 포맷하는 게 더 빠른 경우가 많다. 요즘은 "사용자 문제가 또" 라는 답이 올라온다. 그렇다. 사용자 문제다! 견적 문제에 대해서 물어보려면 "견적 좀 짜주세요" 식으로 정직하게 물어보는 것보다는 주변에서 받거나 직접 짠 견적을 올리면서 "대충 이렇게 맞추려고 하는데 어떠냐? ㅋㅋㅋ"식으로 올려야 제대로 된 답변이 달린 확률이 높아진다. 하지만 언제나 그런 건 아니고 갤 떡밥과 상태에 따라 틀리다. 컴퓨터 갤러리라고 하기는 하나 실상은 잡갤로, 상당한 글리젠과 뻘글, 그리고 막장순도를 보여준다. 주로 나오는 떡밥은 군대, 학벌, 여자. 타이밍 잘못 맞춰 들어오면 '여기가 와갤/야갤인가요'같은 생각이 드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이게 어쩔 수 없는게 신제품 나오는 텀이 길어서 그렇다. 컴퓨터 부품 신제품이 나오는 시기엔 나름 컴퓨터 관련 이야기가 활발하게 돌아간다. 이게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여기서는 "페이트쨩 하악하악"처럼 "인텔쨩 하악하악" 같은 짓을 할 수가 없잖아.한다 컴퓨터 갤러리에서 컴퓨터 이야기를 합니다란 신고사유로 모 갤러가 차단을 먹은 일도 있다.알바도 포기해버린 컴갤. 브랜드 컴퓨터가 가격 문제로 자주 까인다.[2] 이거야 웬만한 하드웨어 커뮤니티에서는 다 마찬가지겠지만.

인텔천국 암드지옥[편집]

인텔천국 암드[3]지옥의 논리가 통용되고 있어서 AMD CPU를 넣은 견적을 올리거나, 페넘 사용 인증샷 등을 올리면 지옥이란 댓글이 꼭 달린다. 이건 코어2듀오 시리즈의 출시와 21XX시리즈의 히트로 인해 AMD사의 제품군이 가격대 성능비가 급격히 떨어지게 되면서 유저들의 일반적인 인식이 전부 AMD를 까게 됐기때문. 덕분에 AMD사의 제품은 그저 지옥으로 가는 지름길로 변했다.물론 친암드 사용자도 있지만 까이고 산다는게 정확하다. 하지만 암드 cpu의 코어활성화가 발견됨에 따라 성능좋은 쿼드쓰고싶은데 돈없어서 못 사는 유저들에게 희망이 되어 예전처럼 많이 까이는 추세는 아니다. 하지만 오버클로킹없이 암드쓰는 유저는 여전히 까임(유전무죄 무전유죄) AMD FX 시리즈(불도저)의 벤치마크 성능이 설레발에 비해 한참 떨어져서, 샌디브릿지 2500k에 발리는 사태가 일어났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 때 성능을 두고 탈갤빵 붙었다가 피본 갤러들이 상당수. 다만 인텔이 추앙받긴 하지만, i3 만큼은 무지 까인다. 가성비가 떨어지기 때문.[4]만약 유동이 견적으로 i3를 들고오는 경우 돈 써서 i5로 가던가, 아님 펜티엄을 사고 차익으로 램을 더 달거나 치킨을 사먹던가, 아니면 차라리 AMD로 가라고 할 정도.

DCPC, 김유식과의 악연[편집]

과거 김유식이 "디시인사이드 피시"(통칭DCPC) 사업을 준비중일 때, 당시 컴갤러들이 DCPC 가격과 부품원가를 비교한 짤을 여기저기 올리면서 (정확히 얘기하자면 갤러리를 순회하며) DCPC 사업에 큰 타격을 줬다. 이에 분노한 김유식에 의해 컴퓨터 갤러리는 본체, 주변기기, 네트워크 등으로 쪼개지면서 세력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카더라... 지만, 주변기기, 네트워크 등 서브 갤러리는 DCPC 이전에도 상존했었다. 지금은 본체 갤러리 외에 다른 갤러리가 거의 정전이 되어버려 다시 통합됐다.

견적 갤러리[편집]

컴갤은 또한 별명이 견적갤. 2009년대의 추천부품은 컴퓨터 관련 커뮤니티가 그렇듯 인텔 CPU와 AMD의 그래픽카드가 중심. 파워 서플라이에 관해서도 제대로 된 제품군을 추천해주는 사이트이다. 물론 고자되기급의 DC센스는 항상 발휘된다. 좋은 파워 추천해주세요 라고 물어보면 천궁이라고 해준다거나. 공지를 작성한 유저들이 짧개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수년 단위로 바뀌었는데, 과거에 Choding, 이쁘나영 같은 유저들이 맡았다가 장기간 공지가 끊어진 적이 있다. 이유인즉슨 특정 회사 추천 문제 등. 사실은 귀찮아서 그렇다 그러나 2009년쯤에 Sako란 유저가 공지를 부활시켰고, 초반엔 엄청 까이다가[5] 만체가 이를 이어받아 어느 정도 완성된 형식의 공지를 완성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관리하기가 여의치 않고 부품에 대한 견해의 차이가 커짐에 따라 늘어나는 태클 등으로 인해 통합 공지는 다시 폐지. 대신 항상 견적 질문과 상담글이 올라오기 때문에 50만, 70만, 100만과 같은 키워드로 검색을 하면 수많은 견적글이 올라오므로 이중 입맛에 맞는 견적을 찾아보는 쪽이 좋다. 현재는 디시인사이드측에서 특정상품 광고라는 사유로 견적관련 공지를 게재하지 못하도록해서 이제 견적 공지는 쓸래도 쓰지 못한다.

서버 폭발[편집]

이전 컴퓨터 본체 갤리러 시절[6]유독 서버가 잘 터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 2PM갤 같은 거대 갤러리와 묶여 있었기 때문으로 잠시만 이용자가 많아지면 터져나가기 일쑤였다. 따라서 서버가 터지면 디씨게시판 갤러리에는 서버를 단독으로 분리 시켜달라는 글이 달렸다. 2011년 2월 18일, 2PM갤과 같은 많은 트래픽을 유발시키는 갤러리와의 서버 분리가 이루어졌다. 서버가 분리된 이후 이전 컴갤처럼 터져나가지는 않게 되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한 유저가 만든 피난갤이 존재하며, 이해찬 갤러리를 식민지로 삼으며 쓰기도 한다. 하지만 해찬갤은 정전갤. 그나마 요즘에는 쓰지도 않는다 2PM갤 생리혈서 사건 때에는 한참동안의 대폭발이 일어났으며, 갤이 어느 정도 복구되었을 때에는 글읽기가 안되는 대재앙이 일어나기도. 이 당시 최소 4페이지 이상이 조회수 0이었다.

타 커뮤니티와의 관계[편집]

같은 컴퓨터 커뮤니티라 할 수 있는 파코즈에 대한 시각이 좋지않다.[7] 이 때문에 파코즈 회원들과 분쟁을 자주 벌이기도 했다. 덕분에 컴갤유저들을 파코즈하드웨어 운영자가 차단을 한 적도 있으며, 지금도 DC에서 파코즈로의 직링은 막혀 있다.[8] 두 사이트의 성향이 워낙 극과 극으로 다르기 때문에 이런 것일 것이다. 파코즈 한 곳만 까는게 아니고 시코같은 사이트도 까며, 일단 떡밥 하나가 던져지면 벌떼처럼 몰려드는 곳. 이곳이 가끔 컴퓨터 갤러리인지 와갤인지 헷갈릴 때도 많다 2CPU의 운영자나 플레이웨어즈 운영팀 소속인 모 유명 오버클러커가 가끔 들리기도 하는데, 전자는 언제서부터인가 안 보이고 후자는 잊혀질 때쯤 되면 가끔 보인다.

견적과 Q&A 갤러리[편집]

컴퓨터 관련 사이트가 흔히 그렇듯이 심심하면 견적질문이 올라와서 견적 관련 질문을 올리는 산하 Q&A 갤러리를 부설했다. 두 갤러리는[9] 서로 적절한 견적에 대한 기준이 달라서 항상 싸우고 있다. 알바가 관리를 안 하며, 고정닉 '보노포노'가 이 게시판의 존재 의의. 보노포노의 견적에 대한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일반적인 갤러리보다 찾아가기 어렵지만 꾸준히 글이 올라온다.

사건 사고[편집]

컴퓨터 본체 갤러리/각종사고 항목으로 분리 되었음

주석[편집]

  1. 피난갤에서 주로 활동 중이었지만 2012년 지병으로 고인이 됐다.
  2. 실제로 삼성이 타 회사에 비해 PC 가성비가 안좋다. AMD A4 + GT630 본체가 77만원을 넘어간다. (...) 게다가 내장을 쓰라고 만든 APU에 외장그래픽(그나마도 라데온이 아니라 지포스다)을 단 괴상한 조합이기 때문에 더 까인다.
  3. AMD를 약자 그대로 발음해 암드라고 부른다. 일본에서도 가끔 비슷하게 아무도(アムド)라고 부를때도 있다.아무도 안써서 아무도
  4. 하위 모델인 펜티엄과의 가격차는 2배 가까이 나지만, 성능차이는 크게 나지 않는다. 특히 HT 지원이 미약한 프로그램에서는 거의 동급. 반대로 상위모델인 i5와의 비교에선 '쿼드인척 하는 듀얼코어'와 '네이티브 쿼드코어'의 성능차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심지어 i3 살돈이면 AMD FX8300 사고도 돈남는다. 적어도 코어당 성능은 안구에 습기가 찰정도지만 그래도 옥타코어는 무시 못한다고 한다.
  5. 해당 유저의 내공 부족도 나름 한 이유였다. 다만 꾸준한 근성 덕분에...
  6. 주소의 맨끝이 pridepc_new2로 현재는 pridepc_new3이다
  7. 반대로 파코즈에서는 디시를 잘 언급하지 않는다. 언급하더라도 보통 멀고 먼 옆동네(...)정도로 표현. 사실 파코즈에 대한 시각은 어느 컴퓨터 하드웨어 커뮤니티에서든지 좋지 않다.
  8. 물론 새로고침하면 뜬다. 별 효과도 없는데 파코즈의 옹졸함만 어필하는 꼴.
  9. 정확히는 갤러리-게시판의 관계

하위 항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