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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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jpg

대략 이런 것. 공을 가지고 흑인백인 발로 차서 골문에 넣는 스포츠중 가장 기본적인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스포츠[편집]

전 세계 프로/아마추어 축구를 관리하는 협회인 FIFAUN보다 가입국이 많다. 또 전세계에서 그 어떤 스포츠보다도 압도적으로 거대한 팬층과 선수층, 경제 규모를 가지고 있다. 당장 이 전세계 축구를 배경으로 한 풋볼 매니저를 보라. 선수만 해도 10만명이 훌쩍 넘는다.

세계적인 축구 강국[편집]

유럽[편집]

  • 이탈리아
월드컵 우승 4번에 빛나는 강팀이지만 요즘 쬐끔 비실거리고 있다. 약체에게 휘둘린 잔혹사가 꽤 유명한 팀이지만 강팀은 확실히 밀어버리는 강자이기도 하다.
  • 2002년 FIFA 월드컵 - 조별리그에서 크로아티아에게 덜미를 잡히더니 16강가서 한국에게 또 덜미를 잡혔다.
  • UEFA 유로 2004 - 조별리그에서 불가리아 혼자 3패를 당하고 이탈리아, 스웨덴, 덴마크 셋이 1승2무 찍었는데 이탈리아가 득실차에서 후달려서 떨어졌다.
  • 2006년 FIFA 월드컵 - 우승했다고는 하지만 미국과 졸전끝에 비겼다.
  • UEFA 유로 2008 - 8강 갔다.
  • 2010년 FIFA 월드컵 - 별로 강하지도 않은 뉴질랜드와 졸전끝에 비기고 슬로바키아한테 쳐발려서 떨어졌다.
  • UEFA 유로 2012 - 크로아티아에게 쩔쩔매고 잉글랜드한테 피똥싸고 독일은 밟아죽이고 찍! 조별리그부터 시종일관 극장을 찍으며 결승가서 준우승했다.
  • 2014년 FIFA 월드컵 - 레알 불지옥조였으나 제일 약하다고 소문 난 코스타리카한테 나머지 세팀이 강간당했다. 그리고 우루과이 상대로 이빨에 물려서 나가 떨어졌다.
  • 독일
월드컵 우승 4번과 유로대회 우승 3번에 빛나지만 이 대회들 말고 다른 대회에서는 전혀 힘을 못쓰고 있다. 하지만 월드컵과 지역컵이 네임드하고 나머지 대회들이 죄다 쩌리화되어서 그딴 쩌리 대회따위는 일부러 신경안쓰는 거일 수도 있다. 아니면 존나 대인배라서 자신들은 큼지막한 대회만 먹고 이름없는 대회는 약체들한테 양보하는 것일 수도 있다.
  • 프랑스
기복이 엄청나서 잘할때는 꽤 잘하지만 못할때는 그냥 시궁창이다.
  • 1994년 FIFA 월드컵 지역광탈
  • 1998년 FIFA 월드컵 우승
  • 2002년 FIFA 월드컵 조별광탈
  • 2006년 FIFA 월드컵 준우승
  • 2010년 FIFA 월드컵 조별광탈
  • 2014년 FIFA 월드컵 8강
  • 잉글랜드
여기에 언급된 강호들 중에서는 약한 축에 들지만 그래도 종주국이고, 월드컵 우승을 편파 판정이 난무하는 가운데 한 적이 있어서 끼워준다. 월드컵 우승 유경험팀 중에 대한민국이 해볼만한 유일한 팀.[1]이다.
  • 스페인
리그의 실력이 수준급이고 이를 바탕으로 각종 국제대회에서도 힘을 쓰고 있다.
  • 네덜란드
딴건 다 잘한다. 월드컵 우승 빼고! 월드컵 올림픽에서는 그나마 힘을 쓰는 편인데 지역대회에서는 영 힘을 못쓴다.
  • 포르투갈
잘하는 팀인데 이상하게 특정 고비를 못넘긴다. 그리고 포르투갈은 약체한테 썰리는 이상한 버릇이 있다. 다음과 같은 팀들이 포르투갈을 쩔쩔매게 한 바 있다.
  • 그리스
  • 대한민국
  • 이스라엘
  • 덴마크
  • 미국
  • 벨기에
요즘 유행하는 신흥강호이다. 최고기록이 준결승에 간 것이지만 그래도 지금 그정도 실력에 거의 근접했다.

남미[편집]

  • 브라질
일단 월드컵은 제일 많이 우승하긴 했는데 올림픽은 한번도 우승못했다. 공교롭게도 브라질이 우승한 대회에서 아르헨티나는 쪽도 못썼고 아르헨티나가 우승한 대회에서는 브라질이 쪽도 못썼다.
  • 1958년 FIFA 월드컵 브라질 우승 아르헨티나 조별리그 탈락
  • 1962년 FIFA 월드컵 브라질 우승 아르헨티나 조별리그 탈락
  • 1970년 FIFA 월드컵 브라질 우승 아르헨티나 지역예선 탈락
  • 1978년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우승 브라질 3등
  • 1986년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우승 브라질 8강
  • 1994년 FIFA 월드컵 브라질 우승 아르헨티나 16강
  • 2002년 FIFA 월드컵 브라질 우승 아르헨티나 조별리그 탈락
  • 2014년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우승 브라질 4등(준결승전 미네이랑의 비극)
축구라면 아주 환장을 하고 발광하는 나라로 1950년 FIFA 월드컵때는 준우승이라는 아주 뛰어난 성적을 거둠에도 불구하고 오직 우승만을 외쳐대는 애들인지라 준우승하고 초상집 분위기를 연출한 팀이다. 월드컵 우승은 제일 많이 했지만 정작 자기네 홈에서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기로도 유명하다.
  • 아르헨티나
모든 종류의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고 선수들의 개인 기량이 제일 뛰어나며 아르헨티나의 공격수는 세계최고의 축구선수라 불림에 손색이 없는 기량을 보여주지만 수비는 B급이고 조직력은 당나라 군대급이다. 때문에 "리오넬 메시 없으면 찌질이"라는 소리마저 듣고 있다. 월드컵 결승에 5번씩이나 가놓고 우승은 2번밖에 못했다.결승에서 다이겼으면 브라질급. 에라이 병신아. 게다가 이놈들은 꼭 뛰어난 선수[2] 냅두고 띨띨한 선수[3]를 쓰는 못된 버릇이 있는 팀이다. 어떤 대회든 3/4위전은 절대로 안간다. 결승에 못갈 바에야 차라리 8강에서 주저앉는 걸 택하는 싸나이팀이다.
  • 우루과이
옛날이 참 좋았다. 그땐 월드컵 우승도 2번씩이나 했는데 요즘은 영 아니다. 월드컵 만들어지기 전에는 올림픽에서 2연속 우승도 해봤다. 참 옛날이 그리운 팀이다. 지금도 2010년 FIFA 월드컵을 기점으로 많이 기운차리긴 했으나 1930년 FIFA월드컵 당시의 개깡패가 되려면 갈 길이 아주 아주 너무 너무 무지 무지 멀다.
  • 콜롬비아
요즘 유행하는 신흥 강호이다. 그동안 대부분 남미 6등의 실력을 보여줘서 본선에 올라온 적이 거의 없었지만 2014년 FIFA 월드컵때는 본선 한번 진출했을 뿐인데 8강까지 갔다.

FIFA 월드컵[편집]

전세계에서 가장 네임드한 축구대회이다. 지역예선에서 본선에 진출하는 팀의 지분은 다음과 같다.

  • 유럽 - 14/54
  • 남미 - 4.5/10
  • 북중미 - 3.5/35
  • 아프리카 - 5/53
  • 아시아 - 3.5/35
  • 오세아니아 - 0.5/12
  • 개최국 - 1/1

그리고 조편성은 다음과 같다.

  • 톱시드 - 개최국 1개국과 FIFA랭킹 순서대로 1~7등까지.
  • 2번 시드 - 아시아, 북중미, 오세아니아
  • 3번 시드 - 남미, 아프리카
  • 4번 시드 - 유럽

이렇게 4개팀씩 1개조로 묶어 8개조로 조별리그를 한 후 16강, 8강, 4강, 결승을 치룬다. 다만 4강에서 패하면 아르헨티나는 절대로 안가는 3/4위전을 치르는데 이는 결승에서 뛸 선수들의 휴식시간을 조금이라도 벌기 위해서이다.

서열[편집]

  • 최상위권: 월드컵 결승에 5번 이상 올라간 팀들로 이 팀들이 세계 축구를 좌우한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독일
  • 상위권: 위의 최상위권만 못하지만 그래도 월드컵 우승을 한 적이 있거나 월드컵 결승에 3번 이상 올라간 팀들이고 언젠간 우승 가능성이 있는 팀들이다.
스페인, 프랑스, 우루과이, 잉글랜드, 네덜란드
  • 그 나머지: 월드컵에서 우승한 적이 없는 팀들이다.

올림픽[편집]

올림픽 축구종목은 FIFA 월드컵이 워낙 메이저한 대회로 급부상한 탓에 쩌리화된 경향이 없진 않지만 그래도 FIFA 월드컵, 지역대회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네임드한 국제 축구 대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올림픽은 축구 종목에 한해서만 U-21이지만 와일드 카드라고 해서 최대 3명까지 만 22세 이상의 선수를 엔트리에 넣을 수 있다.

지역대회[편집]

지역대회는 각 지역별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이다.

  • UEFA 유로컵(유럽)
  • 코파 아메리카(남미)
지역예선이 없으며 오히려 팀이 모자라서 다른 대륙에서 2개 국가를 빌려와서 개최한다. 주력 초청국으로는 멕시코가 있다.
  • 북중미 골드컵(북중미)
  •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아프리카)
  • 아시안컵(아시아)
  • OFC 네이션스컵(오세아니아)
지역예선이 없다.


프로 축구[편집]

그렇게 대단하고 인기가 많은 축구이기에 전세계 어디를 가도 프로 축구 리그를 볼 수 있다. 당장 한국의 K리그부터 해서 정말 들어보지 못한 곳. 없을 것 같은 곳에서도 프로 리그와 국가대표가 있고 몰디브소말리아, 북한에도 프로 축구 리그가 있다. 그중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리그들을 꼽자면

1.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EPL
2.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Liga BBVA, La Liga
3. 독일 분데스리가 1Bundesliga 1[4]
4. 이탈리아 세리에 A Serie A[5]
5. 프랑스 리그 1 Ligue 1[6]
어째 다 유럽인 이유는 아무래도 근대 축구의 발상지가 유럽이고 그 근대 축구가 대유행할 때가 서유럽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을 때였기 때문이다. 다만 비유럽에서 제일 유명한 리그는 아르헨티나의 프리메라 디비시온 Primera División이다. 특히 프리메라 디비시온에는 인디펜디에테, 보카 주니어스, 리버플레이트가 유명하다.

스티븐 제라드[편집]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로는 스티븐 '더 풋볼' 조지 제라드가 있다. 그가 왜 축구를 대표하는지는 해충갤에 물어보길 바란다. 사실 같은 리그에 더 위대한 프랭크 '더 스포츠' 램파드도 있다고 한다

아마추어 축구[편집]

우리나라의 거의 어지간한 학교는 초중고, 대학을 불문하고 넓은 벌판에 꼭 골대 두 개는 구비되어 있기 마련이다. 이런 곳에서 마구잡이로 즐기는 축구부터 유소년 국가대표까지 아마추어 축구, 일명 실축도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같은 곳에서는 네트같은 것도 설치하기가 어려운 환경에서 그냥 공 하나로 가장 쉽게 즐길 수 있는 게 축구이기 때문에 거의 축구가 지배하고 있는 지역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디디에 드로그바야야 투레, 엠마누엘 아데바요르같은 세계적 플레이어들이 나와서 그 나라의 경제에 큰 공헌을 하기도 한다. 특히 드록신은 내전을 휴전시키는 위엄까지 보여줄 정도로 이 지역에서 축구의 인기란 절대적.

축구로 본 붕당정치의 이해[편집]

기어코 이런것까지 만들어졌다. 축구로 보는 조선시대 붕당정치0.jpg

같이 보기[편집]


  1. 실제로 이 팀을 2012올림픽때 한국이 승부차기로 쓰러뜨리고 동메달을 따갔다. 참고로 그때 얘들이 홈팀이었다.
  2. 에릭 라멜라, 후안 이투르베, 니콜라스 가이탄, 로젤리오 푸네스모리, 니콜라스 파레하 등등
  3. 니콜라스 오타멘디 등
  4. 분데스리가라는 말 자체는 독일 프로리그 전체를 말한다.
  5. 한때 세리에A 가 3위였고 분데스리가가 4위였는데 이탈리아 축구 자체가 2010년대 들어서 막장을 치닫기 시작한 반면 분데스리가는 엄청난 자금력으로 성장하는 바람에 순위가 변동되었다.
  6. 프랑스어이므로 리그 앙이라고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