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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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실 - 평소에는 수업을 하나, 쉬는 시간에는 교실이 교실이 아닌 것같이 느껴진다. 집보다 더 시끄럽다.
  • 국어사전 - 가져온 적은 있지만, 들여다 본 적은 없는 것.
  • 과학상상화 - 100% 우주 그림이 상을 거의 다 흽쓴다.
  • 과일 - 학교의 4대 과일이라고 하여, 포도, 파인애플, 사과, 오렌지가 군림하고 있다. 다른 과일에 비해 유독 자주 나오는 경향이 있다.
  • 과학발명품경진대회 - 어린이보단 부모님이 고생하는 대회이다.
  • 가격 - 레어 딱지는 하나 당 쫄병 딱지 5개로도 팔리는 경우가 있다. 아니면 레어 카드라던가.. 물론 딱지와 카드는 금방금방 선생의 정지를 먹기 떄문에 화폐와 가격은 잠깐 생겼다 사라진다.
  • 길이와 시간 - 수학 8단원의 단원 이름. 복잡미묘한 시간과 길이의 덧셈, 뺄셈으로 우리를 괴롭힌다.
  • 교탁 - 선생님이 활동하시는 곳. 모든 시험지는 여기에 보관된다.
  • 교실의 공 법칙 - 교실 안에서는 공이 악마의 존재로 취급되며 취급금지 되지만, 막상 선생님이 보시지 않으실 때 공을 던지는 학생들로 인하여 창문이 깨진 적은 없다는 법칙.
  • 교육부장관 - 학교를 깨끗한 학교로 둔갑시키기 위하여 아이들에게 교육부장관이 오시기 전에 조용히 하라고 시킨다.
  • 급식 음식과 맛 법칙 - 급식 음식에 나오는 음식들은 맛있을 것 같지만 맛이 별로다.
  • 교무실 - 뭔가 한 번 쯤은 들러볼 것 같으면서도 들러보지 않는 미지의 영역
  • 교장실 - 뭔가 한 번 쯤은 둘러볼 것 같으면서도 둘러보지 않는 미지의 영역 2
  • 개척 - 자신이 한번도 안 둘러봤던 교과서를 펼쳐보는 것.
  • 교가 - 애국가보다 더 자주 부르는 것. 3, 4절까지 있는 교가는 드물다. 작곡가와 작사가가 너무 귀찮아서 그런 것 일지도.
  • 교장선생님 - 막상 존재감이 없으신 선생님. 학교 방송에서라도 나오기라도 한다면 다행이지만..
  • 교감선생님 - 교장선생님보다 더 존재감이 없으신 선생님.
  • 교육 - 집중하지 않는 학생과 집중하는 학생의 극과 극이 갈리는 것.
  • 국어 - 꿇어 등등으로 자주 바뀌는 교과서. 도덕 등등과 함께 학생들이 선호하는 공부형 과목으로써 그 이유는 쉽기 때문에.
  • 과목 - (여기서 나오는 말들은 자작 말들이 많다는 걸 이해하자.) 공부형 과목, 논술형 과목으로 나누는 것.
  • 공부형 과목 - 도덕 수학 과학 국어 사회 읽기 영어 한자.
  • 관성잠의 법칙 - 자는 사람(S)은 피곤함(P)을 이기지 못한다를 설명하는 방법. 표현 방법은 S(aram)>T(ime)<P(igonham)
  • 고무지우개 - 주로 단색 고무지우개보다는 화려하고 소꿉놀이 용 고무지우개를 가지고 오는 경우도 있다.
  • 가방 - 교과서를 싸고 다니며, 3학년부터는 몸무게가 2학년보다 2배 정도 늘어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 기온 - 여름에는 높고, 겨울에는 낮은 것. 정석이지만 뭔가 안구에 서리가 내린다.
  • 교과서 - 몸무게가 급속하게 늘어나는 것. 또한 과학 교과서는 최초 등장시 그 내용이 수박 겉핥기 이다.
  • 개념 <-> 문제 전도 현상 - 수학익힘책에서 개념을 익히기 전에 문제를 푸는 것을 말한다.
  • 과학 - 수박 겉핥기 수준으로 나오는 것. 그러나 가끔씩 철가루 관련이 나와서 학생들을 당혹케 한다.
  • 급식 - 맛이 없어서 남기려도 해도 먹어야 되는 것. 단 국물은 예외인 경우가 있다.
  • 급식실 - 비교적 꽤 조용하고 새치기가 없는 곳 같지만 실은 가장 시끄러운 곳중에 하나다. 근데 저학년이 다니는 곳중에서 안 시끄러운 곳이 어디 있을까나.
  • 교문 - 복도와 통하는 길.
  • 급식 <-> 음식 전도 현상 - 막상 표기된 음식과 급식으로 나오는 음식의 비주얼과 모양은 틀리다.
  • 교사 - 선생님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 좋은 선생님과 편애하는 선생님, 무서운 선생님 크게 셋으로 나뉘는데, 만약 좋은 선생님이 걸린다면 행운이 따라준 것이다. 편애하는 선생님도 공부를 잘하며 크게 문제가 없지만 무서운 선생님이 걸린다면 도덕적인 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 교실TV - 생방송을 틀어주는 것. 주로 방송중에 실수가 100% 나며, 소리가 안 나오는 경우도 팽배하다.
  • 가위바위보 - 편을 나눌 때 쓰는 것이며, “다리 몇 개” 같은걸로 상대방을 골려먹는 가위바위보도 있다. 단 자신도 자신의 신체 개수와 틀린 답을 내면 낭패. “머리카락 몇 개”하면 곤혹스러워 할 수도 있지만, 그냥 손가락을 타자를 막 치듯이 굴리면 된다.
  • 가위바위보 속임수 - 남이 이겼는데도 상대방이 그걸 모르면 다시 시작해버리는 것.
  • 가위바위보~ - 남을 약올리는 기술.
  • 가위 - 뭔가 장난치는데 쓰이는 것. 그러나 위험하다.
  • 끝말잇기 - 아직은 초보적인 수준이나, 가끔씩 “기쁨”을 구사하는 초고수가 있다. 아 물론 나는 끝말잇기 한방단어 700개를 적어놨다
  • 끄트머리 - 주로 자리의 끝을 의미한다.
  • 교칙 - 있으면서도 학생들이 모르는 것.
  • 교목 - 느티나무.
  • 귓속말 - 수업시간중에 말을 전달할 때 쓰이는 방법. 걸리면 얄짤없이 혼난다.
  • 고등학교, 고등학생 - 초등학생들의 꿈과 로맨스. 그러나 진짜 들어가게 되면은 지옥문이 열린다.
  • 껌 - 웬일인지 잘 안 붙어 있는 것.
  • 걸레 - 평소에는 쓰이지 않다가 대청소 때나 쓰이는 것.
  • 구경꾼 - 주로 재미있는 놀이나 결투를 하는 장소에 모이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
  • 강당 - 학교에 있으며, 주로 연설 때 쓰이지만 다른 때는 안 쓴다.
  • 공휴일 - 일요일, 토요일을 이르는 말. 최근에는 공휴일이 하루가 더 늘어나긴 했지만 실제 수업일 수가 1교시 올라갔다는 불편한 진실 T.T
  • 꿈 - 연예인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 과학을 돌려줍시다.
  • 국영수 - 초등학교에서도 깨지지 않는 절대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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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집 - 홈페이지보다는 학교에서 누리집으로 많이 부르며, 학교 누리집에는 별로 글이 올라오지 않는다는 징크스가 있다.
  • 나와서 풀어 봐 - 1. 풀기 귀찮을 때 / 2. 설명하기 어려울 때
  • 놀이 - 사전의 놀이와는 다른 개념으로, 쉬는 시간에 줄기는 소소한 여가 및 창조한 놀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놀이가 한 번 시작되어 싸우게 되면 혼난다.
  • 낙서 - 교과서 중간중간에 여학생들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그림들.
  • 나이 - 먹든가 말든가.. 라고 생각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먹지 마라..”로 바뀌는 것.
  • 남북통일 - 교과서에서 세뇌시키는 것.
  • 남한 - 우리나라, 대한민국으로 부르고 남한이라는 이름은 잘 모르는 것.
  • 남학생 - 깝치기의 대명사. 대부분 남학생이 그렇다. 물론 그러지 않는 남학생들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몸으로 하는 놀이는 남학생들이 먼저 시작하고, 그들이 하는 놀이에는 반드시 여학생이 들어가 있다. 또한 여학생을 놀리기도 한다.
  • 놀림 - 장난으로 하지만, 불쾌하면 일러바쳐도 되는 것.
  • 님비현상 - 학교 주변에 더러운 곳이 있을 경우 교문 밖으로 나가는 것을 기피하는 현상. (암모니아 공간인 화장실이 바로 밖이라거나.)
  • 너, 나 - 영어 단어 중에서 제일 헷갈리는 것. 그냥 다 you로 통일했으면 좋겠는데 쓸데없이 분리를 해놓아서 어렵게 만들었다. you, your.
  • 노름 - 학교에서 카드나 화투를 들고 와서 즐기는 것. 주로 원카드.
  • 내리그은 시험지 - / 표시가 엄청나게 많으면 쓰이는 것.
  • 나트륨 - 아무리 급식이라도 피해 갈 수 있는 악마. 왜냐하면 배추김치 때문에 나트륨을 섭취하게 된다.
  • 나비효과 - 중심체가 떠든다 > 둘이서 떠든다 > 점점 많이 떠든다 > 지옥문 오픈.
  • 눈사람, 눈 등등 - 경남 지방의 초등학교 : 그게 뭔가요? 우걱우걱
  • 노름판 - 주로 카드 게임이 벌어지는 장소. 우리 학교의 반에는 2곳이 지정되어 있으며, 에어컨 밑에도 지정되어 있어 피난민이 되기도 한다.
  • 눈싸움 -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 눈싸움(동음이의어) - (1) 눈을 째려보며 하는 싸움 (2) 서로 마주보게 하는 벌
  • 눈치 없는 애 - 종례 시간에 까불어서 인사를 다시하게 만드는 아이.
  • 농담 - 그냥 재미로 하는 얘기를 뜻하는 말. 사실 별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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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덕 -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과목 TOP 1. 이유는 너무 쉬워서.
  • 두개골 - 학생들이 가장 다치기 쉬운 뼈 TOP에 들어간다. 머리부터 부딫히고 질질 끌리는 겨우가 많아서..
  • 다른 반 - 다른 반중에 제일 시끄럽다등에 인용되는 반. 그 반이 어느 반인지는 알 수 없음.
  • 달리기 - 체육 시간에 막 뛰는 걸 말한다.
  • 대걸레 - 걸레와는 비슷하지만, 청소용구함에 고이 묻혀져 있는 화석 수준의 걸레.
  • 도덕을 글로 배우는 현상 - 도덕을 글로만 배우지 실천하지는 않는 현상으로, 거의 대부분 사람이 그럴 것이라고 본다.
  • 다리 - 학생들의 몸무게를 지탱하기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수고하는 신체 부위. 다리 몇 개라고 가위바위보를 물어볼 때에는 가위를 내야 한다.
  • 대학교 - 방학이 길고 일찍 시작한 다는 이유로 꿈의 구역. 그러나 재수가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다.
  • 대학원 - 대학교보다 더 높은 단위지만 막상 모르는 아이들이 있다.
  • 똥 - 저학년 학생들의 유머에는 항상 들어가는 더러운 말, 학생들은 그걸 거리낌 없이 쓴다. 물론 처음 듣는 사람들은 식사 시간에는 좀 그렇겠지만 말이다.
  • 델린저 현상 - 컴퓨터의 일부가 고장나거나, 컴퓨터가 멈추는 등의 현상. 수업 도중에 일어나면 칠판과 분필, 지우개가 바쁘다.
  • 독서 - 학교에서 필수로 하는 것.
  • 독후감상문 - 어떤 학교에서는 100개씩 써서 1급을 따내야 하는 것.
  • 독특한~ - [동의어] 이상한~, 괴짜로 쓰인다.
  • 동아리 활동 - 주로 여러 개의 동아리로 세부 분류가 되어 있으며, 무슨무슨 부로 대부분 정한다. 아 물론 이름도 들어보지 못했거나, 자신의 체육 실력과 맞지 않는 체육 부가 당첨되면 망했어요.
  • 등교 - 가장 귀찮으며, 가장 잠이 오는 것. (반) 하교
  • 동화 - 현실로 일어날 수 없는 일.
  • 동시 - 표현은 참 잘해놨는데 막상 동시에 대해 문제를 풀려고 하니 싫어지는 것.
  • 담력 - 선생님에게 얼마나 까불 수 있을까?를 평가하는 척도.
  • 담 - 넘기 딱 좋은 것. 보통 넘으면 혼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선생님이 없으면 담을 넘는 애들이 많다. 담이 걸렸을 때의 담과는 상관 없다.
  • 단종폰 - 초등학생 3학년 정도 되는 아이들이 많이 가지고 다니며, 스마트폰이 아닌 버튼식 폰으로 대부분 단종이 되어 휴대폰 가게에서도 판매하지 않는다.
  • 대걸레 - 그런게 있었나?
  • 딱지 - 도박 아닌 것 같지만 실제로는 도박일 수도 있다. 딱지 = 100원..
  • 데자뷰 현상 - 아는 문제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 것.
  • 도서관 - 독서 관련 행사가 있으면 어김없이 붐비는 곳.
  • 듣기평가 - 귀가 나쁜 학생들을 차별하는 평가. 귀가 나쁘면 주의하자. 보청기라도 하나 사든지 해야한다. 영어 시험중에 듣기평가에서 귀가 잘 안들리면 몇십번 문제까지 다 틀려서 내리그은 시험지가 될 수도 있다.
  • 떠들다 - 수업시간에 말을 하는 것. 질문은 제외한다.
  • 떠드는 애들의 법칙 - 항상 반에는 떠들어서 매번 혼나는 아이가 따로 정해져 있고, 선생님에게 좀 미움 받는다는 법칙.
  • 땡볕 - 체육 시간에 서 있어야 하는 것.
  • 땡 - 가장 듣기 싫은 말.
  • 땅울림 - 비가 오는 날에 쿵쿵 뛸 때 느껴지는 진동 및 소음.
  • “다 말해” - 학생들의 비장의 무기, 상대방을 겁에 떨게 만들기도 하나, 대부분 그게 황당한 이유라서 그냥 장난 용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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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코더 - 음악 시간에 싫어도 배우게 되는 것. 근데 이게 생활통지표에 들어간다는 게 공포.
  • 라디오 - 학교에선 들을 수 없는 것.
  • 리본 - 가끔씩 리본 공예나 리본 매듭을 묶는 활동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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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 - 논술형 과목에 속하여 재미있긴 하다. 그런데 미술을 잘못하는 사람은 가장 싫어하는 과목으로, 극과 극이 확실히 갈린다.
  • 미국 - 울트라 캡숑 짱나라로 알려져 있는 것.
  • 먹통 - (1) 학생들이 잘 선생님 말에 따르지 않는 것 (2) 델린저 현상이 일어난 기계를 이르는 말
  • 만화 - 학습만화와는 다른 종류로, 독서 시간에 읽다가 걸리면 찢어진다. 많이 희생되는 것중 하나.
  • 말싸움 - 말로 싸우는 것, 놀리면서 싸우거나 한다. 이게 격해지면 몸싸움으로 간다.
  • 몸싸움 - 몸으로 싸우는 것. 이 상태로 가면 크게 혼난다.
  • 미적분 - 나름 중고등학교 수학에서 배우는 것중 가장 유명할것이다. 2차 방정식과 함께..
  • 맞춤법 - 국어 시험의 제일 큰 장벽. 3학년 이전에는 받아쓰기의 장벽.
  • 명절 증후군 - 명절 연휴 이후로 정신이 흐트러져 선생님 말을 잘 듣지 않게 되는 증후군. (유사 = 방학 증후군)
  • 명절 연휴 - 명절에 쉬는 날. 그러나 악독하게 이 때 중간고사나 기말고사가 배치되면 망했어요.
  • 명절 - 학생들을 기쁘게 해주는 날.
  • 면담 - 최고의 압박. 불려나가면 선생님이 따로 이유를 말하지 않는 이상 나쁜 이유이다.
  • 모순 - 교과서에서 나온다고 했던 것이 안 나오고, 안 나온다고 했던 것이 나오는 현상.
  • 모의고사 - 중간고사, 기말고사전에 하루에 2번 이상씩은 치는 것.
  • 몽골 - 그게 뭔가요? 우적우적
  • 문 옆 - (필자가 이 자리다!!) 여름 = 천국 겨울 = 지옥.
  • 문제 - 학생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
  • 모기 - 산모기, 각다귀와는 별개의 종. 그냥 여름에는 성가신 정도이다. 모기보다는 더위가 더 방해된다.
  • 문화상품권 - 학생들이 많이 받기는 받는데 진정한 사용법을 익히지 못해 안타깝게 날려버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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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 - 상을 받으면 늘 치게 하는 것. 그러나 손이 아프다.
  • 박수 악기 - 박수로 악기를 대체하는 것. 손 아프다.
  • 발표 - 발표할 사람만 발표를 시키는 것, 전체를 다 시키는 것으로 구분된다. 날짜대로 한다면 1,2번이 주요 타겟이다. 필자는 1번이다. 아아..
  • 붕괴 - 책상이나 의자가 넘어가서 의도치 않은 몸개그를 하는 것. (2) 학생들의 정신이 붕괴되어 난장판이 되는 것.
  • 방송부 - 선생님이 방송부 일 경우 선생님을 자주 못 뵐수도 있다. 또한 방송부, 방송반이 됬을 경우 생방송때마다 나가야 하기 때문에 참 복잡하다.
  • 방학 - 봄방학, 여름방학, 겨울방학, 가을방학도 있긴 있다. 우리들을 기쁘게 해주는 완전체이며, 개학과는 완전히 대우가 반대이다.
  • 방학 증후군 - 방학의 신나는 열기를 식히지 못하고 반에서 울트라 파워를 발휘하는 증후군.
  • 벼락치기 - 이 방법을 사용하면, 그 후의 시험 문제들을 모두 까먹게 되며. 상당한 피곤을 유발하고, 평소에 안하던 공부를 하게 되어 쉽게 지루해지며, 점수가 깎이는 기현상을 볼수도 있는 위험도가 있는 방법이다. 아 물론 벼락치기를 하는 학생이 상당히 많긴 하다만..
  • 밤샘 - 밤을 새는 것.
  • 보조가방 - 가방을 보조해준다는 역할이지만, 딱히 하는 일이 없이 빈둥빈둥 놀거나, 부모님의 주머니가 되는 가방이다.
  • 복습 - 작심삼일의 예제.
  • “바이러스다!” - 델린저 현상이 발생하여 컴퓨터가 먹통이 됬을 때 하나같이 소리치는 말.
  • 분필 - 가장 수고를 많이 하며, 몸이 깎여나가고, 버려지는 불쌍한 생물체. 색 분필, 뽑아쓰는 분필이 있으며 가루가 많이 날린다. 일부 아이들이 볼펜 몸뚱이로 이걸 깎아서 체스알로 만들기도 한다.
  • 분필 가루 - 흡입시 호흡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그래도 뭔가 해로워보인다. 호흡기에는 당연히 안 좋긴 안 좋다. 또한 눈처럼 내리는 게 은근히 묘하다.
  • 분필 지우개 - 분필로 쓴 글씨를 지우는 도구. 당번이 제일 싫어하는 물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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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저학년이라서 괜찮지만, 그래도 어렵다. 고학년이 될수록 더 어려워진다.
  • 실험 관찰 - 실험하고 관찰하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실험, 관찰한 내용보단 선생님이 말해주는 내용을 적게 되는 경우가 태반이다.
  • 산모기 - 뎅기열 매개체이다. 게다가 물리면 퉁퉁 붓고 엄청나게 가려워 물리는 학생에게는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 정식 명칭은 흰줄숲모기이다.
  • 생활의 길잡이 - 생활을 바르게 이끌어나갈 것 같지만 도덕을 글로 배우는 학생들에게는 그냥 짐짝이다.
  • 수위아저씨 - 그냥 나이만 많은 아저씨인데 선생님과 동급으로 놀려고 하는 아저씨.
  • 수학 - 길이와 시간이 복잡미묘하게 어려워 선호하지 않는 과목이다. 수학을 저주합시다 수학이 내 점수를 다 깎아먹었습니다.
  • 수학익힘책 - 활활 익히고 싶어서 수학익힘책이다. 수학익힘책에서는 개념<-> 문제 전도 현상이 일어난다.
  • 사물함 - 사실 사물함은 잘못 된 말인데 쓰이고 있는 것. 열쇠를 걸어놓아 도난을 방지하는 최신 트렌드를 따라가는 학생도 있다. 물론 안 걸어져 있으면 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또한 가끔씩 사물함 정리를 해야 한다.
  • 상위권 - 초등학교에서도 시험의 10위 이상을 약탈하고 다니는 상위권이 있다. 그 중에 나도 있다. 깔깔깔 아이고 좋아
  • 생활기록부 - 단점이 장점으로 바뀌는 마법을 보여주는 기록부. 그래서일까, 대부분 단점은 적혀있지 않다. 단점이 적혀있으면 진짜 노력해야 한다.
  • 서울대학교 - 많은 초등학교 생들이 어릴 적부터 꾸는 꿈은 곧 깨진다.
  • 서술형 - 아이들이 가장 저주하는 문제형식이지만, 반대로 사랑하기도 한다. 부분점수가 인정이 되기 때문이다. 서술형만 성실하게 잘 써도 30점 이상은 따놓은 당상.
  • 서술형 멘탈붕괴 현상 - 사소한 것을 빼놓아 점수가 1점 깎이는 현상.
  • 선거 - 조작이 가장 쉽지만 어려운 것.
  • 쓰레기 - 잘 분리가 되지 않는 물체. 귀찮아서 분리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성적표 - 죽음과 삶을 결정짓는 물체. 만약 평균 이하일 경우 당신은 죽음을 택해야 한다. 삶과 죽음은 당신의 연필과 시험지의 협조, 문제의 난이도에 달려 있다.
  • 신발끈 - 잘 묶지 않아 헝클어지거나 하는 것. 구겨 신으면 OME
  • 신발 - 신는 것. 구겨 신거나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똑바로 집어넣어 신는다. 또한 신발 관리가 제대로 안 되면 때가 낀다.
  • 수학여행 - 사실은 그냥 놀다 오는 여행.
  • 쉬는 시간 초과 - 주로 전담선생님이 이런 일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은데, 수업시간이 쉬는 시간을 침해하여 버리는 것을 일컫는다.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면 학생들에게서 신뢰도가 깎인다.
  • 소리 - 주로 쉬는 시간일 때 클라이맥스를 찍는 것.
  • 쉬는 시간 - 학생들이 광분을 하게 되며, 학생들이 쉬는 시간 학생으로 진화하게 된다. 소리 아이템이 최고조를 찍는 시간이다.
  • 수업 시간 - (같) 쉬는 시간.. 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이 시끄럽다.
  • 수행평가 - 3개 받느냐 1개 받느냐의 차이가 극렬하게 갈리는 것. 생활통지표의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뭐 딱히 문제될 건 없다. 친히 조작을 하실 수도 있으니까.
  • 스타킹 - 여자애들이 어른인척하려고 신고다니는 양말.
  • 시: 일기장에 쓸 거 없을 때 대신 쓰는 것.
  • 시계- 언제 밥 먹나, 언제 집에 가나를 알려주는 고마운 기계. 쉬는 시간, 수업 시간에 모두 골똘히 쳐다 보게 되는 것.
  • 수면제 - (같) 수학 시간의 개념 설명.
  • 손뼉 맞기 - 라스베가스나 도박장에서 벌어지는 도박 중 하나. 손뼉 맞기의 규칙은 다양하여 적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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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폴로 눈병 - 일단 한 번 유행하면 전염시켜준 친구가 고맙게 되는 것. 좋은 결석 사유다.
  • 안 하다 - (같) 못 하다, 설령 실제로 안 하는 경우도 있다.
  • 영어 - 우리말을 다 깨우치기 전에도 들어가는 과목. 우리 말도 다 깨우치기 전에 들어가서 우리 말과 영어를 혼란스럽게 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아무리 배워도 외국인과는 대화를 할 수 없으므로, 꿈 깨자.
  • 읽기 - 웬일인지 듣말쓰와 따로 떨어져 있는 과목. 외톨이이다. 듣말쓰와는 다른 점이 동화가 많다는 것. 그래서 꽤 인기가 있다는 듯.
  • 음악 - 극과 극이 분명하게 갈리는 과목. 리코더 연습때 지옥을 맛 본 사람이 바로 필자.
  • 양호실 - 매우 허접한 곳. 치료 시설도 간단한 것 밖에 없으며 좀 큰 부상이다 싶으면 바로 결석 후 병원 고고씽 테크트리.
  • 인디언 밥 - 어깨를 여러번 손 옆으로 치다가 빡! 손 옆으로 치는 건 기본적으로 살살 해주는 게 예의.
  • 어린이 - (같) 학생
  • 어린이날 - 왈알강랄알알알ㅇ각ㅇ랑ㄹㄹ악.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어버이날 - 카네이션 만들고 끝. 막상 효도는 안하고 카네이션만 만들어 와서 달아주는 사람이 많다.
  • 역설 - 막상 고학년이 되면 될수록 더 성취감이 높을 것 같지만 행복 지수만 떨어지는 현상.
  • 열전도 불능 현상 - 에어컨 밑은 시원하지만 가 쪽으로 갈 경우 선풍기 바람도 거의 돌지 않아서 더워지며, 히터 바로 옆은 덥지만 가 쪽으로 갈 경우 히터가 제 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추워지는 현상.
  • 영어듣기평가 - 잘 듣지 않으면 함정에 걸려드는 듣기평가. 가령 3학년 영어 듣기 평가에서 “Do You Like Fish?"라고 했을 때 ”No. I don't..' 뒤에 이어지는 부분을 잘 듣지 않으면 낚일 수도 있다.
  • 연예인 - 시험지에 낼 만한 인물 이름이 없어서 저작권 요청도 없이 그냥 막 써먹는 것. 애들이 막 “연예인 이름 나왔다!”라고 하기도 한다.
  • 연필 - 샤프에 요즘 밀리고 있지만, 초등학교에서는 연필 사용을 무조건 규정한다. 그래서 당분간은 생존할 수 있을 것이다. 아 물론 내려갈 명성은 내려간다.
  • 에어컨 - 틀 수 있을까..?
  • 영역 분리 - 책상의 절반이나 자신 쪽으로 좀 더 가게 하여 넘어가면 내 꺼라는 일종의 책상 위의 금고.
  • 영역 다툼 - 영역 분리에 의해 발생하는 싸움.
  • 오엠알 카드 - 학생들을 쓸데없이 긴장 시키게 하는 아이템.
  • 올백 - 현실과 동떨어진 것.
  • 올백의 법칙 - 반에 한 명쯤은 당연히 올백이 존재하나, 고학년 일수록 그 비율이 점점 줄어들어 심지어는 올백이 없는 경우가 생긴다는 법칙.
  • 원카드 - 도박장 혹은 라스베가스 등등에서 벌어지는 진정한 도박 중 하나.
  • 운동회 - 학생들의 기를 빠지게 하는 운동을 개최한다.
  • 월요병 - 전 날 (일요일) 잘 시간이 되면 갑자기 무기력해지고 컨디션이 안 좋아지는 병.
  • 위인전 - 앞뒤 다 자르고 잘한 내용만 소개하는 책.
  • 오답노트 - 적기 귀찮은 것. 그러나 적지 않으면 다음 시험에서도 점수가 뚝뚝 떨어지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다.
  • 의자 - 붕괴, 몸개그를 일으키는 주범. 짜부라지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가 되고, 낙서의 제물이 되거나. 장난의 제물이 된다. 요즘은 의자로 장난 치면 크게 한 방 혼난다.
  • 일기, 일기장 - 초등학교가 지나게 되면 버려지고, 추억으로 남기기는 개 밥그릇에 줘 버리고 사실은 흑역사가 되기도 한다.
  • 인력거 - 여자 둘이서, 한 여자를 안고 공주처럼 하는 자세를 인력거라고 부르기로 함.
  • 우정 - 여자 애들이 끔찍이 중시하는 것.
  • 우정 테스트 - 우정우정 하나 하나 둘 하나 둘 셋.. 아니면 푸른 하늘 은하수.. 라던가 서로 서로 손으로 박수를 쳐야 하는 놀이인데, 못 맞추면 리셋 된다. 악독하다 T.T
  • 우산 - 챙겨가지 않아서 빌려 쓰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 우산함 - 우산이 담겨있는 함. 곰팡이가 자라기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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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습 - 그런 게 있나요? 우걱우걱
  • 자 - 자를 튕기면서 놀기도 하고, 길이를 재는데 쓰기도 하고, 줄 긋는데 쓰기도 하는 만능 도구. 수학 시간에 안 챙겨가면 길이와 시간을 진행할 수가 없고, 줄을 그을 수가 없다!
  • 자석 - 과학 2단원에서 중심적으로 다루는 내용.
  • 자기력 - 자석과 자기력의 특징을 구분해내는 건 학생들을 헷갈리게 하기 충분하다.
  • 자석 - (동음이의어) 쿵짝이 잘 맞아 수업시간에 잘 떠들며, 우정 테스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것.
  • 잔반 - 남기면 남길수록 학교의 음식물 쓰레기가 늘어나는것. 필자의 학교는 수.다.날까지 정해놓아 잔반을 막고 있다. 또한 밥도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을 수 없는 것, 남길 수 밖에 없는 것이 있다. 예를 들면 밥풀과 국물 소량이라던가.. 아 물론 국물은 예외일지도 모르겠다.
  • 잠 - 부족한 것.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전담 - 대부분 과학 영어 음악으로 시작하게 될 것이다.
  • 집 - 점점 더 늦게 들어오게 되는, 우리의 고향.
  • 전교 일등 - 가르쳐주지는 않지만, 뭔가 그럴 것 같은 학생이 있는 것이다.
  • 중간고사 - 수업 진도 중간에 낸다고 해서 중간고사인듯 하다. 또한 추석 연휴가 사라지는 이유이다.
  • 진급 - 예 : 담임선생님이 학년부장으로 진급을 하셨다.
  • 주워먹기 - 남이 손 들어서 발표한 내용이 단 한 글자만 틀렸을 때 생각이 나서 손을 들고 정확한 답을 발표하는 것.
  • 주워먹기 신공 - 주워먹기를 잘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 주로 칭찬을 받고 싶은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 주산 - 멸종위기.
  • 줄넘기 - 꼭 해야 되며, 어떤 학교에서는 아예 계급을 만들어 놓았다. 줄넘기를 취미 삼아 하는 아이들도 있고, 체육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는 아이들도 있다.
  • 점수 - 99도 용납 안되는 것. 오로지 100이여만 한다. 수행평가인 경우에는 오로지 3이여야만 하는 신비의 수.
  • 정수기 - 어디 있는 지 조차 까먹은 것.
  • 정착민 - 노름판으로 인해 피난민이 되지 않은 사람들.
  • 제목 바꾸기 - 예전에는 있었을지 몰라도, 요즘에는 없어진 장난이다.
  • 제안 - “나랑 ??하는 게 어때?”
  • 주판 - 볼 수 없다. 방과후에서도 없는 데 뭐..
  • 조퇴 - 불법 조퇴를 하면 안되지만, 합법적으로 조퇴(인증을 받음)하면 무엇인가 기분이 좋고 날아갈 것만 같다.
  • 종례 - 학생이 얼마나 기분과 컨디션이 좋아 까부는 지에 따라 달라지는 미묘한 시간.
  • 종소리 - 지옥문이 열리는 시간. 왜 지옥문인지는 쉬는 시간 참조.
  • 주관식 - (반)객관식. (같)서술형.
  • 지각 - 필자 학교는 8시 40분 이후에 오면 지각으로 판정한다. 지각을 하게 될 경우 별 피해는 없지만 지각을 너무 늦게 하게 되면 혼이 당연히 나게 된다.
  • 중간 과정 생략 - 풀이 없이 답만 불러주는 것.
  • 지우개 - 필수로 들어있어야만 하지만, 화이트가 지우개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샤프와 색볼펜 혹은 검은색 볼펜의 사용이 늘어남으로서 화이트가 통용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우개 싸움은 요즘 잘 안한다고 한다.
  • 지우개 가루 - 지우개 가루로 탑을 짓는다하는 초보적인 수준. 지우개 가루를 모아서 필자는 가족놀이를 해본 적이 있다. 단 4화마다 모두를 떨어뜨려줬다.
  • 존재감이 없다 - 떠들지도 않고, 공부를 그렇게 착실히 하거나 선생님한테 다른 이유로 많이 혼나는 것도 아니고 친구들에게 관심 표현을 하는 것도 아니라서 있는 지 없는 지는 결국 선생님이 불러주는 이름들을 통하여만 알게 되는 친구의 이름.
  • 질문 - 친절하게 답변을 시켜주지만 장난스러운 질문에는 얄짤 없다.
  • 잔반 처리 - 반찬을 서로서로 나눠주어 잔반을 처리하고, 맛있는 음식을 더 많이 먹게 되는 2중 구조. 그러나 선생님에게 들키면 혼이 엄청나게 난다.
  • 쪽지 - 던져서 전달하는 경우가 많고, 요즘에는 선생님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하여 초소형으로 진화(?)하는 쪽지들이 많다.
  • 쪽지설 - 쪽지를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은 항상 정해져 있다는 이론.
  • 쪽지시험 - 선생님들이 수업하기 싫으면 하는 애들 괴롭히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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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체 - 창의 체육의 줄임말. 한자나 종이접기 같은 걸 하기 때문에 딱히 특별한 것은 아니다. 따로 체육과 미술 항목이 있는데 왜 있는 지 모르겠다. 아 물론 동아리 활동을 하는 시간이 주어지기도 한다.
  • 체육 -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다. 체육을 위한 줄넘기도 있다.
  • 체육형 스트레칭 - 실제로는 관절에 무리가 가는 스트레칭. 근데 그것을 체육 시간에 그대로 활용하고 있다는 게 문제점. 일단 돌리고 보는 스트레칭.
  • 체육 교과서 - 밖에서 나가는 실습 체육이 압도적으로 많은 바람에 체육 교과서는 진도도 다 못 뺀 채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리는 경우가 많다.
  • 창의 체육 - (같)창체
  • 총 놀이 - 종이로 총을 만들거나, 손가락으로 총을 겨눠 총을 쏘는 놀이로, 이 때의 남학생들은 모두 총에 맞아도 죽지 않는 불사신이 된다.
  • 찰흙 - 고무 찰흙 종류가 주로 수입되는데, 상당히 손에 잘 묻고 아x클x이보다 엄청나게 딱딱하여 잘 휘어지지도 않아 작품 활동을 하기엔 부적합하지만 그걸 또 해내는 능력자가 있다.
  • 책상 - 책상 위에 앉거나 하는 것으로, 책상은 우리 모두의 저주를 받기도 한다. 공부를 하기 위해 교과서를 대부분 책상위에 펼치기 때문이다.
  • 책상 서랍 - 낙서용도.
  • 철수와 영희 - 많이 출연한다고는 하지만 요즘 초등학교 교과서에는 찾아볼 수 없는 이름이다. 아마도 수명을 거의 다 하여 노인이 되어 출연하지 않는 가 보다.
  • 청소 - 학생들이 가장 귀찮아 하는 것이다. 그러나 꼭 해야한다. 하지 않으면 집에 못 가는 경우도 있다.
  • 청소용구함 - 곰팡이의 주요 서식지 2. 심지어는 곰팡이 냄새가 나며, 빗자루와 쓰레받기가 자신의 역할을 하지 않고 널부러져 있다.
  • 체육복 - 안습한게 걸리면 T.T
  • 추석 - 민족대명절이며, 중간고사 공부를 힘들게 할 수 있는 기간.
  • 춘하추동 - 정확히 말하자면 여기서는 여름 하자와 겨울 동자만 남아있어야 한다. 덥고 추움만이 있다.
  • 추위 - 문 앞자리나 창문 옆자리면 강하게 느껴지는 것. 반대로 더위는 덜 느껴진다.
  • 친구 - 정확한 기준이 없는 것.
  • 출석 - 안 부르는 것. 그러나 출석부는 있다.
  • 칠판 - 악마의 대상이 되거나, 놀잇감이 되거나, 자석으로 얼룩지거나, 청소의 대마왕 코스가 되거나, 분필가루를 날리는 악마가 되거나. 그런데 문제는 대부분이 악마로 쓰인다는 것이다. 뭐 딱히 알 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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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 - 컴퓨터실에 존재하는 물체, 우리들을 기쁘게 한다.
  • 컴퓨터실 - 우리들을 기쁘게 하지만, UCC만들기부 같은 컴퓨터 관련부가 아니면 거의 드나들 일이 없다.
  • 컴퓨터용 싸인펜(마킹용 싸인펜) - 오엠알 카드와는 짝꿍.
  • 크리스마스 씰 - 사지 않아도 되고 사도 되고.. 그러나 사지 않으면 후폭풍이 있을 수도 있는 것.
  • 키보드 소리 - 타자 속도와 비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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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자 - 컴퓨터의 키보드를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 가를 평가할 수 있는 척도.
  • 타자연습 - 게임을 안하는 대신에 여기 있는 게임이라도 하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기분이다. 게다가 타자연습이니까 유해물도 아니다. 올!
  • 태극기 - 그냥 학교에 걸어져 있는 것.
  • 토 - 교실에서 하는 순간 비린내가 온 곳에 퍼져나가고 보건실로 실려가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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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등 - 평등이라고 주장하지만, 뭔가 남선생과 여선생은 각각 다른 성별을 아끼게 되는 것이랄까.
  • 플라밍고 자세 - 학생들이 발레 흉내라고 주장하는 자세. 그냥 다리 한쪽 팔로 들고 한 쪽팔 높이 뻗는 걸로 정했다.
  • 플라밍고 - 플라밍고 자세를 수행하는 학생을 일컫는 말.
  • 풍수지리 - 맨 앞에 있는 학생은 까부는 학생이거나 모범생인 학생이 대부분이다. 맨 앞 자리의 학생 중 까부는 학생은 혼날 확률이 100%이며, 맨 뒷 자리는 발표 수업때 목소리를 크게 높이지 않으면 불리한 것.
  • 피구 - 체육관에서 주로 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놀이이다.
  • 피구공 - 공 중에서는 가장 막 다루며, 손상이 많이 가는 공중 하나이다. 축구와 농구는 초등학교에서는 잘 하지 않고 피구공을 더 많이 다루니까 그렇다.
  • 필기 - 주로 공책에다 하며, 공책은 따로따로 분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 파급 효과 - 한 신종 놀이가 개발 될 경우, 일단 한 명의 입소문을 타게 되면 구경꾼이 몰려와 그 놀이를 하는 사람이 늘어난다는 설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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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년 초 교과서 - 즐거운 생활,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쓰기, 읽기, 듣기가 있다. 이들은 3학년 이후로 볼 수 없다.
  • 학기말고사 - 기말고사라고도 하나 학기말고사가 뭔가 더 멋있어보인다.
  • 효도 - 학교에서 실천하라고 하면 단 하루만 실천하는 것.
  • 학교 홈페이지 - (같)누리집
  • 학교 - 보고 배우고 먹고 자고 가는 곳.
  • 화분 - 들고 가면 그 안에 있는 식물은 스트레스나 물 부족으로 인하여 죽게 되는 마법의 그릇.
  • 학원 광고 - 과장광고의 극장판을 볼 수 있다.
  • 헌혈의 집 - 간단히 말해서 피 주고 과자 얻는 곳. 더불어 학교 빠질 수 있는 곳.
  • 학부모 - 교사, 학생 둘 다 두려워하는 존재.
  • 학원 - 학교에서 배울 거 미리 다 배우게 하여 학교를 지옥으로 만들어버리는 주범.
  • 학습계획표 - 안 지켜지는 것.
  • 학교에서의 말소리 이론 - 수업시간과 쉬는시간의 말소리는 같다.
  • 화장실 - 암모니아가 주로 많이 퍼지는 장소로, 화장실 근처만 지나가도 냄새가 나며, 세면대와 바닥은 정체 불명의 때로 오염되어 있는 지옥의 장소. 또한 맨발로 지나가려고 하면 OMG.
  • 화장실 감금 - 여학생이 남학생을 남자화장실에 감금하는 범죄행위.
  • 학생 - 학교에 다니는 존재.
  • 환경오염 - 화장실 주변부터 시작하여 복도로 냄새가 퍼지는 것.
  • 휴지 - 개인이 들고 오는 경우가 있으며, 가끔씩 남의 휴지가 선반에 있다는 이유로 그냥 허락도 없이 뽑아 쓰는 경우가 많다.
  • 휴지통 - (같)쓰레기통
  • 학습만화 - 만화지만, 들고 와도 되긴 되는 것.
  • 현장체험학습 - 다 가본데 가거나, 아니면 체험학습이라는 주제에 맞게 뭔가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가는 학습.
  • 학교 증후군 - 가정보다는 학교의 먼지가 더 잘보여 왠지 모르게 건강에 안 좋을 듯한 느낌이 드는 증후군.
  • Why? - 학습만화의 대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