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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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편집]

첩자는 일반적으로 스파이나 간첩 등과 같은 의미로 쓰인다.

인터넷에서의 첩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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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자는 적대시 되는 타 커뮤니티 유저가 내부에 들어와있을때 그 유저를 칭하는 말이다.

유래[편집]

디시인사이드 와갤플레이포럼에서 기어들어온 유저를 표현할 때 사용되던 말이었다.

2006년 오리지널 말기에 일어난 여러 사건들과 다툼으로 인해 와갤은 와우 플레이포럼의 유저들과 매우 사이가 좋지 않았다. 때문에 와갤에 기어들어온 그들을 배척하며 플포 첩자. 줄여서 플첩이라 불렀다. 플포 역병이 돈다는 식으로까지 표현되던 뿌리깊었던 와갤러의 플포에 대한 적대적인 감정를 대변하게 되는 단어중 하나로 유행하였다. [1] 와갤에서는 첩자를 가려내기 위한 와능시험이나 성기사를 말하면 안된다는 첩자를 가려내기 위한 여러가지 보안장치가 생겨나게 되었으며, 이런 함정에 걸려든 첩자는 스샷으로 길이 남아 놀림을 당하고 첩첩하며 울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이제 플포와갤도 존나게 망해버려서 모든게 다 옛 이야기가 되었다. 그래도 와갤이 디시인사이드의 수도였던 시기와 맞물렸던지라 당시 와갤에서 나온 말은 거의 대부분 인터넷 유행어가 되고 있었고 이 첩자란 말도 마찬가지. 이후에도 많은 장소에서 대립되는 커뮤니티의 유저가 숨어들었다면 그것을 표현할때 첩자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다. [2]


  1. 당시 디씨는 대외적으로 매우 좋지않은 이미지의 커뮤니티였고, 와우 게임 내부에서도 일반 게이머가 쳐다보는 와갤러의 이미지가 그러하였다. 죄없는 와갤러가 피해를 보고 일반 유저의 잘못으로 일어난 사건임에도 선입견으로 인한 디씨 비하 등이 벌어지며 양측 커뮤니티간의 충돌이 잦았다.
  2. 예를들면 일베에서는 오늘의 유머 유저들을 오유첩자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