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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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편집]

Tekken. 남코에서 만들어진 격투게임. 이 게임의 정체성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공중콤보"이다. 오락실은 철권기판이 90%를 점유하고 있는곳이 많다. 그만큼 오락실의 주력게임.

캐릭터 구성 특징[편집]

  • 철권 제작진은 철권 기판을 많이 팔아준 나라 캐릭터를 넣어주는 버릇이 있다. 그래서 추가된 캐릭터가 백두산, 화랑(이상 대한민국), 누리 샤힌(사우디아라비아)이다. 백두산과 화랑의 경우는 박리다매의 결과물인데 당시 철권1이 거의 반쯤 공짜로주다시피하는 저렴한 가격에 뿌려지는 바람에 한국에서 왕창 사갔고 남코는 그게 고마워서 철권 2에 백두산을 낑궈너줬다.
  •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캐릭터가 계속 늘어나며 한번 만들어진 캐릭터는 어떻게든 재활용하려고 애쓴다. 그래서 만들어진게 태그토너먼트 시리즈이다. 등장 캐릭터가 이미 60명이 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만들고 있다.
  • 캐릭터를 사람이고 동물이고 로봇이고 나발이고 닥치는 대로 만들어서 넣는다.

역사[편집]

최초로 나온건 1994년에 나온 철권 1이다.

철권 2 시절때까지만 해도 그 당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던 버추어 파이터의 짝퉁 정도로 밖에 인식되지 못했지만 버추어 파이터에 비해 싼 기판 가격으로 인해 버추어 파이터보다 널리 보급되었다.[1]

그 후 비싼 가격으로 인해 한국에서 점점 자리를 잃어가던 버추어 파이터에 비해 철권은 2 시절부터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했고 철권 3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인기를 끌더니 철권 태그 토너먼트때는 오락실의 국민게임으로 자리 잡기에 이른다.


하지만 철권 4는 너무 많이 바뀐 시스템과 확 줄어든 캐릭터숫자 등으로 폭망했다.[2]


철권 4의 시스템을 다시 뜯어고쳐낸 철권 5부터는 다시 인기를 끌기 시작했으며 명실상부한 오락실 주력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철권 6시절에 이르면 오락실에 제대로 된 격투게임은 철권 밖에 남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3] 그리고 철권 6 br을 기반으로 한 테켄 크래쉬라는 방송대회가 열렸는데 이게 대박을 치면서 철권의 인기는 전성기를 구가한다.


그리고 2011년 10월 철권 태그 토너먼트 2가 나왔다. 철권 6 br의 인기에 힘입은데다 예전 태그1때의 향수를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인기를 끌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예상과 다르게 너무 어려운 난이도와 리그 오브 레전드의 혜성같은 등장, 아케이드 시장의 몰락 등 여러가지 변수가 꼬이면서 철권의 인기는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2012년 2월, '킬링호크' 같은 버그와 그외 캐릭터간 밸런스등을 수정한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언리미티드가 출시됐으며 그후 오늘까지 이르고 있다.


2014년 7월 철권 7이 제작중임을 남코에서 발표했다.

2015년 2월 일본에서 철권 7이 정식가동됐다.

동년 3월, 우리나라에도 수입되어 정식가동됐다. 캐릭터는 순차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15년 6월 1일 기준 28명째 등장했다.

역대 시리즈들[편집]



  1. 어느 게임잡지에서 나온 얘기에 따르면 철권 기판의 절반을 한국에 팔았다는 얘기가 있다. 이때문에 한국에 고마움을 느낀 남코에서 그후 한국인 캐릭터를 넣게 되었다고..
  2. 대신 콘솔은 우리나라에서 드물게 10만장 이상을 팔아치우며 나름 성공했다.
  3. KOF는 이미 몰락한지 오래였으며 KOF가 저지경인데 그보다 한 수 아래인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는 더욱 처참하게 나락으로 굴러떨어졌으며 버추어 파이터는 그런 게임이 있었던가? 하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