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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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름[편집]

양심 종범[편집]

'창렬'은 애미창렬에서 비롯된 말로, 가격에 비해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실속이 없을 때 쓰이는 말이다. 야갤에서 나온 드립으로, 특히 음식물의 겉포장과 다르게 그 내용물이 부실할 때 쓴다. 소비자 우롱을 비꼴 때, '김창렬 새로운 사업 시작' 등으로 응용하기도 한다.

1995년 무렵 중학생,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쓰이기 시작했던 단어다. 창녀와 음이 비슷한 창렬로 바꿔서 불렀다. 2005년 디씨 야갤, 코갤, 주갤 등에서 널리 쓰이다가 확산됐다. 2007년 코갤 폭발 이후 2008년쯤에는 현실에서도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코갤 폭발 이후로 이 단어가 유행하게 됐다. 동시에 엠창 앰창 앰생 등의 단어와 봉지라는 단어도 인터넷 밖에서 시중으로 유포되었다.

탄생 배경[편집]

처음에는 디시인사이드의 국내야구갤러리, 코메디갤러리, 주식갤러리, 역사갤러리, 정치사회갤러리에서 쓰이기 시작하다가 2008년쯤에는 현실에서도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2005년 무렵 디시인사이드에서 확산된 단어이다. 상대방을 조롱하는 뜻에서 '니 에미 창녀'라는 단어를 쓰다가 인신공격과 소송당하는 일이 벌어지자, 창녀에서 받침자 자모음을 붙여서 창렬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래서 애미창렬이라는 단어가 나온 것이다. 니 에미 창녀, 니 엄마 창녀라는 말은 1995년 무렵부터 중학생, 고교생, 초등학교 고학년 사이에서 유행하던 단어였다. 여기서 엠창이라는 단어와 엠생이라는 단어도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김창렬, 임창렬 핑계를 대면 상대방이 속아넘어가는 일이 있었지만, 계속 사용되면서 김창렬 핑계, 임창렬 핑계를 대도 속지 않는 일이 늘어났다.

그밖에도 너무 수준이 낮거나, 허풍과 허세가 센 것을 비꼬고 조롱하는 용도로도 창렬이란 단어가 쓰였다.

2008년 이후로는 현실에서도 사용되기 시작했다. 코갤에서도 많이 쓰였는데 코갤이 망하고 나서부터는 오히려 현실사회에 이 단어가 퍼지는 기현상이 발생했다. 역시 초창기에는 창렬이란 뜻을 몰라서 김창렬이나 임창렬 핑계를 대면 낚이는 인간들도 많았다. 그러나 계속 사용되면서 김창렬 핑계, 임창렬 핑계를 대도 속지 않는 일이 늘어났다. 그래서 뒤에 붙이는 단어가 자음만 같고 모음이 다른 청림, 초록.

창렬 외에도 여성의 거기를 가리킨 니 에미 xx에 받침자를 덧붙인 니 에미 봉지라는 단어도 2005년을 전후해서 인터넷에서 쓰이다가 2010년 이후에는 현실 사회에서도 통용되었다.

명사형으로는 '창렬', 형용사로는 '창렬이다,' '창렬하다', '창렬스럽다' 같은 식으로 쓴다. 제품 이름 앞에 접두사로 쓰기도 한다.

창렬드립의 유행[편집]

2012년 쯤에 창렬드립이 유행하게 되었지만 정작 창렬푸드가 만들어진건 2009년이었다. 물론 그 때 당시에도 편의점 음식 매니아 사이에서 꽤 논란이 있었지만, 이렇게 늦게나마 창렬이 유행하게 된 것은 질소과자 논란 덕분이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제기되었던 질소과자 논란은 2013년이 되어서야 언론에 언급되기 시작했고, 우리나라에 유입된 수입과자의 대두로 본격적으로 논란이 확산되었다.

때마침 인터넷에서 은어로만 쓰이거나 학생들 사이에서 쓰이던 창렬이라는 단어가 일반 시중에서도 쓰이기 시작할 무렵이었다.

하지만 제조업체에는 생각을 고쳐먹고 똑바로 만들기는 커녕 오히려 포장 수법을 진화시켰다. 심지어 수출용 과자는 멀쩡히 만들면서, 오히려 국내에 유통하는 과자는 양도 줄이고 재료도 더 싼걸로 바꿔치기하고 더 비싸게 팔아먹는 횡포를 저지르면서 국내소비자를 우롱하기까지 하였다. 덕분에 마이너 유행어였던 창렬이 2012년 이후 메이져 유행어로 부활하였다.

반대말로는 '혜자'가 있다.

김창렬의 소송[편집]

DJ DOC의 김창렬 본인이 '창렬하다'는 유행어가 생긴 것에 대해 윗 제조업체에 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에서 패했다. 김씨는 제품 탓에 자신의 이름이 음식물이 과대포장 돼 있거나 가격과 비교해 양이 부실해 형편없다는 의미로 희화화 되어 자신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았다며 2015년 1월 1억여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었다.

재판부에서는 창렬스럽다는 말이 인터넷상에서 부정적인 의미로 확산하게 된 것은 김씨의 행실에 대한 그간의 부정적 평가가 하나의 촉발제가 돼 문제를 크게 확대했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유행하게 된 원인에 대한 설명까지 붙여버리며 정말 창렬스럽게 패소하고 말았다.

창렬한 기업[편집]

기타[편집]

똑똑한 인간들은 Window 10, window ten, win ten 같은 단어도 만들어냈다. 역시 디시인사이드 작품이고, 역시 이것도 처음에는 모르고 속는 일이 많았지만 더이상 속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이 단어를 일베가 만든 것으로 소문이 나버렸다. 일베가 디시인사이드에서 떨어져 나온 것은 2012년, 창렬이란 단어가 나타난 것은 늦어도 2005년이다. 일베저장소 일기방패 1승 추가!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