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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짐 레이너(Jim Raynor)는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등장인물이다. 소속은 [[테란]]. 레이너 특공대의 장군으로 [[리디 레이너]]의 남편이자 [[맷 호너]], [[타이커스 핀들레이]], [[가브리엘 토시]], [[태사다르]], [[제라툴]], [[피닉스 (스타크래프트)|피닉스]], [[아르타니스]]의 동료이자 [[사라 케리건]]의 연인이다.
 
  
스타크래프트에서 가장 최고의 먼치킨 캐릭터로 명성이 높다. 또한 '''작은 고추가 맵다는 것을 보여줌과 동시에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에서 뭐든지 다 하면 다 되는 캐릭터'''로, [[워크래프트]]의 [[스랄]]과 맞먹을 정도로 이 자의 일대기의 짜릿함은 블리자드 최상위에 든다.
 
 
== 생애 ==
 
=== 추방된 시절 ===
 
원래 제라툴은 고향 행성인 [[아이어]]에서 호의호식하며 잘 살지 못했다. [[샤쿠라스]]에서 같은 암흑 기사들과 고통스럽게 살아갔기 때문에 자신들을 몰아낸 프로토스의 심판관 새끼들을 뿌리깊게 증오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와중에 자신이 그렇게나 씨발스럽게 여기는 프로토스의 집행관의 일원인 [[태사다르]]가 자신을 찾아왔다. 처음에 제라툴은 태사다르를 존나게 싫어하며 빨리 끄지라는 투로 이렇게 말했는데
 
 
{{인용문2|제라툴 : '''니놈 새끼들은 몇 세대나 걸쳐 우리를 박해해왔지. 그리고선 이제 와서 우리한테 도움을 구걸하는가? 참나 씨발 존나 어이가 없어서(...). 말해두겠는데, 이는 아이어를 위해서이지 그대들을 위함이 아니다. 알아 쳐 들었냐?'''}}
 
 
하지만 태사다르는 포기하지 않고 '''지금 [[저그]]가 우리 프로토스의 고향을 위협하고 있다'''며 제라툴을 잘 설득했고 결국 제라툴은 고향을 구하기 위해서 태사다르와 협력하게 된다.
 
 
=== 죄책감에 빠지다 ===
 
제라툴은 저그의 황제인 [[초월체]]의 부하인 [[자스]]와 전쟁을 벌였다. 도중에 한 때 [[테란]]이었지만 초월체에게 죽임을 당한 이후 부활하여 저그의 여왕이 된 [[사라 케리건]]과도 싸웠다. 사실 케리건이 존나 먼치킨이라 프로토스 원정대를 개박살내버렸지만, 제라툴은 놀라지 않고 침착하게 케리건에게 이렇게 대응한다.
 
 
{{인용문2|제라툴 : '''잘도 지랄떠는구나, 이 개씹같은 씨발년아! 우리가 비록 어둠 속에서 니년 새끼들을 공격하지만, 빛으로 나아갈 용기가 없다고 생각하진 마라.'''}}
 
 
물론 케리건은 웬 병신새끼가 개지랄을 떠는 것으로 알고 코웃음을 치며 가볍게 무시했지만, 사실 이것은 케리건이 존나 방심한 것이었다. 그 틈에 제라툴은 자스를 죽이는데 성공했다. 종전의 프로토스의 공격은 매우 약해서 [[정신체]]들에게 좆도 피해를 입히지도 못했지만, '''암흑의 힘 때문에 초월체는 예전처럼 다시 부활하지 못했고 결국 제라툴이 한 건 했다.''' 자스는 죽고 난 이후로 그가 이끌었던 가름 무리가 존나게 폭주해버려서 일시적으로 마비 상태에 빠질 정도였다. 당연히 저그 수뇌부는 존나게 공포감에 빠져 암흑 기사들만 보면 벌벌 떨었고, 프로토스 원정대는 '우리도 뭔가 한 건 할 수 있겠구나!'라는 희망감을 얻었다.
 
 
이렇게 제라툴은 자스를 죽이고 저그를 잠시 혼란스럽게 하여 얼추 시간을 벌었지만, '''제라툴이 자스를 죽일 때 비록 제라툴이 초월체의 엄청난 계획을 알게 되었지만, 그와 동시에 초월체 역시 프로토스의 고향인 아이어의 위치를 손쉽게 알아버렸다!''' 결국 본의 아니게 고향을 위해서 한 일이 존나게 꼬여버린 상황이 된 것이다(...).
 
 
=== 심판관 씨발 새끼들아! ===
 
태사다르의 인도로 제라툴과 암흑 기사들은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고향 사람들은 이들에게 씨발 좆같이 매정하게 대했다. 당시 프로토스의 심판관인 [[알다리스]]는 제라툴과 암흑 기사들을 모조리 처형해버리려고 벼르고 있었고, 암흑 기사와 협력했다는 불온한 행동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태사다르까지 처벌하려고 했다.
 
 
결국 프로토스는 때아닌 동족상잔을 벌여야 했다. 이런 동족상잔 때문에 프로토스의 전력은 오히려 점점 떨어졌고 저그는 점점 더 강해져 마침내 아이어 중심부에까지 마수를 드러내고 있었다.
 
 
이 씹같은 꼴을 보지 못하겠다는 이유로 태사다르는 결국 항복했고 태사다르는 알다리스에게 끌려가 사형을 당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제라툴 역시 암흑 기사들과 어디론가 도망을 갔는데, 도중에 [[피닉스 (스타크래프트)|피닉스]]와 테란의 먼치킨 장군인 [[짐 레이너]]의 활약으로 결국 타이밍 맞춰서 태사다르를 구하자마자 다시 나타나 알다리스의 목에 칼을 들이대며 이렇게 일갈했다.
 
 
{{인용문2|제라툴 : 멈춰라, 씨발 좆같은 심판관 새꺄. 태사다르는 우리가 살아있는 한 당하지 않을 것이다.}}
 
{{인용문2|알다리스 : 난 칼라의 빛이 없는 개쓰레기같은 새끼들의 말은 듣지 않겠다. 너와 너의 비열한 새끼들은 이 반역자 놈들과 같이 뒤질 것이다!}}
 
{{인용문2|제라툴 : 너는 정말 너 자신의 바로 앞의 낭떠러지를 보지 못할 정도로 그 잘난 신앙심에 눈이 먼 것인가? '''니놈 새끼들이 전쟁에서 이기고 있다고 믿지만, 니놈 새끼들이 해 놓은 것이라고는 초월체를 이기게 도와준 것 밖에 없다.'''}}
 
{{인용문2|알다리스 : 이... 이런 씨발 개좆같은 새끼가 어디서 감히! 니놈 새끼가 우리의 계획에 대해서 알긴 알어? 썅!}}
 
{{인용문2|제라툴 : '''아나 씨발 말귀를 못 쳐 알아듣네(...). 야, 심판관, 니놈 새끼는 지식을 말하는가? 경험을 말하는가? 나는 어둠을 가로지르며 머나먼 항성을 여행했다. 나는 음항성의 탄생을 지켜 보았고 모든 실재의 무질서를 목격했다... 현실을 좀 파악해라. 무식한 새꺄. 내 경험으로 비춰볼 때, 니놈 새끼들이 아이어에 세운 모든 것은 단지 떠다니는 단꿈에 불과하다. 니놈 새끼들의 그 잘난 대의회는 꿈에서 깨면 깊은 악몽에 빠져 질식하고 있는 스스로를 마주할 것일세!'''}}
 
{{인용문2|알다리스 : 어디 두고 보자, 씨발아.}}
 
 
결국 알다리스는 제라툴에게 개쫄림과 동시에 제라툴의 언변에 완벽히 쳐발려서 일단 태사다르와 제라툴과 암흑 기사들을 일단 해방시켰다.
 
 
=== 적을 무찔렀지만... ===
 
제라툴은 보란듯이 군대를 이끌고 초월체의 부하인 [[곤]]을 죽이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프로토스는 한 숨 돌리고 드디어 아이어 중앙에 자리잡은 저그의 대본영 부근에 진격했다. 이제 프로토스와 저그는 결코 피할 수 없는 대전쟁을 펼치게 되었다.
 
 
처음에는 프로토스가 존나게 불리했지만, 결국 어찌해서 프로토스와 테란 연합이 초월체가 위치한 저그의 대본영을 완전히 개박살내버렸다. 그리고 '''태사다르는 자신의 기함인 간트리서를 이끌고 미처 도망가지 못한 초월체와 자폭을 하여 전쟁을 끝냈다.'''
 
 
하지만 그 영향으로 초월체가 죽은 저그 병력들이 난폭한 행동을 보이며 프로토스 국민들을 마구 학살해대기 시작한다. 결국 프로토스 국민들을 조금이라도 더 구하고자 제라툴은 끝까지 아이어를 지켜 저그를 완전히 무찌르자는 알다리스에게 이렇게 반박했는데
 
 
{{인용문2|제라툴 : [[알다리스|당신네들]]이 그런 것처럼? 그들은 모두 뒈졌소. 씨발스러운 만용이 그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단 말이오. '''우리가 그런 과오를 피하려면 훗날을 기약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이오!'''}}
 
 
결국 알다리스는 제라툴의 의견을 쫓아 프로토스 국민들을 샤쿠라스로 대피시킨다. 샤쿠라스에 도착하니 암흑 기사단의 족장인 [[라자갈]]이 반갑게 맞이한다. 사실 라자갈은 과거 아이어 시절에 칼라이 프로토스에 의해서 강제로 샤쿠라스로 추방된 기억이 그대로 남아있었지만, 공동의 적인 저그와 맞서싸우기 위해서 '''일단은''' 칼라이 프로토스와 연합을 한다.
 
 
=== 고통받는 제라툴 ===
 
 
 
== 성격 ==
 
'''굉장히 냉정하다. 그리고 사리분별을 할 줄 알며 아무리 자기네 종족을 마구 위협했던 타 종족이라고 해도 어느 순간 공동의 적을 만나면 한때는 철천지 원수지간이었던 종족과 연합하는 대인배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일이 씨발 존나게 안 풀리는 그야말로 비운의 캐릭터.
 
 
== 능력 ==
 
공격력이 씨발 '''100(!)'''이다! 일반 암흑 기사가 40밖에 안 된다면 무려 2.5배나 넘는 수치다. 자기 자신이 클로킹된 상태로 적군에게 안 보이는 것은 덤.
 
 
게다가 종족 전쟁 후반부에서 제라툴이 사라 케리건과 라자갈의 요청을 받고 신생 초월체를 죽일 때 그의 공격력은 <big><big><big>'''1000(!!!!!)'''</big></big></big>이다! 다만 이건 미션 진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임시방편일 뿐이며 실제 제라툴의 공격력은 100이 맞다.
 
 
근데 방어력이 씨발 좀 약하다.
 
 
== 평가 ==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제라툴(HEROES)]]
 
 
== 기타 ==
 
=== 명대사 ===
 
{{인용문2|'''[[태사다르|니놈 새끼들]]은 몇 세대나 걸쳐 우리를 박해해왔지. 그리고선 이제 와서 우리한테 도움을 구걸하는가? 참나 씨발 존나 어이가 없어서(...). 말해두겠는데, 이는 아이어를 위해서이지 그대들을 위함이 아니다. 알아 쳐 들었냐?'''}}
 
{{인용문2|'''잘도 지랄떠는구나, 이 [[사라 케리건|개씹같은 씨발년]]아! 우리가 비록 어둠 속에서 니년 새끼들을 공격하지만, 빛으로 나아갈 용기가 없다고 생각하진 마라.'''}}
 
{{인용문2|'''아나 씨발 말귀를 못 쳐 알아듣네(...). 야, [[알다리스|심판관]], 니놈 새끼는 지식을 말하는가? 경험을 말하는가? 나는 어둠을 가로지르며 머나먼 항성을 여행했다. 나는 음항성의 탄생을 지켜 보았고 모든 실재의 무질서를 목격했다... 현실을 좀 파악해라. 무식한 새꺄. 내 경험으로 비춰볼 때, 니놈 새끼들이 아이어에 세운 모든 것은 단지 떠다니는 단꿈에 불과하다. 니놈 새끼들의 그 잘난 대의회는 꿈에서 깨면 깊은 악몽에 빠져 질식하고 있는 스스로를 마주할 것일세!'''}}
 
{{인용문2|'''[[알다리스|당신네들]]이 그런 것처럼? 그들은 모두 뒈졌소. 씨발스러운 만용이 그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단 말이오. 우리가 그런 과오를 피하려면 훗날을 기약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이오!'''}}
 
{{인용문2|'''[[사라 케리건|니년 새끼]]의 꼭두각시로 살려두는 것보다는 차라리 내 손으로 [[라자갈|그녀]]의 숨을 끊어 주는 것이 더 낫다, 이 엿같은 씨발년아.'''}}
 
{{인용문2|'''이 [[사라 케리건|개씹창같은 씨발년]]아! 내 마음을 그렇게 쉽게 읽을 수 있다면, 희망이 있는 한 내게 포기는 없다는 것도 알 테지! 이 씹만아!'''}}
 
{{인용문2|''' '''}}
 
 
----<references/>
 
 
[[분류:게임 떡밥]]
 
[[분류: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분류:스갤 떡밥]]
 

2016년 6월 25일 (토) 17:46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