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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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의 19번째 챔피언 질리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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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설명[편집]


한때 어티스탄의 황무지에는 거대한 도시가 있었다. 대장벽 밖의 지역 대부분이 그러했듯 이 도시도 룬 전쟁으로 사라진 지 오래다.


하지만 한 남자가 살아남았으니 바로 질리언이라는 마법사였다. 시간에 매료된 그가 도시의 시계탑에 은거한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할지도 모른다. 전쟁의 포화가 고향으로 다가오자 그는 강력한 시공 마법을 시전하여 가능한 모든 미래를 예측하고 그 안에서 평화로운 해결책을 찾아보려 했다. 그러나 이 마법은 시공에 대한 감각에까지 영향을 주었고, 질리언이 시간 속에 묶여 있는 틈을 타 어둠 소환사들이 이끄는 정체불명의 군단이 어티스탄에 다다르고야 말다. 자신의 과오를 깨달았을 때는 이미 어티스탄이 폐허로 변한 뒤였다.


어티스탄을 파괴한 소환사들은 영리하게도 질리언의 이목을 끌지 않기 위해, 또 그가 자신의 실수를 영원히 후회하며 고통 속에 살도록 시계탑만은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 두었다.


엄청난 상실감에 애통해 하는 것도 잠시, 질리언은 위험천만한 자신의 연구가 시공 추방 효과라는 잔인한 부작용을 낳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 미스터리한 질병으로 인해 불멸의 존재가 되었지만, 그의 의식은 현실에 단단히 뿌리를 내릴 수가 없다. 질리언의 정신은 지금도 시공을 떠돌고 있으며, 미래를 볼 수 있게 됐는진 몰라도 아직 벌어지지 않은 일에는 그 어떤 영향도 미칠 수가 없다. 이 저주의 가장 고통스러운 점은 가끔 어티스탄이 건재했을 당시의 환영이 나타났다가, 이내 다시 폐허로 변해버린 쓸쓸한 도시를 거닐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구성원들만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소환 마법만이 이 증상을 치료할 수 있었으며, 질리언은 자신의 질병을 치유하고 어티스탄의 주민들을 구원할 방법을 찾기 위해 리그에 참전했다.


"다가올 미래의 상실을 미리 알게 되는 것보다 더 슬픈 일은 없을 것이오." - 질리언

챔피언 능력치[편집]

구분 기본 능력치 레벨당 획득 능력치 최종 능력치
대미지 000 +000 000
공격속도 000 +000 000
체력 000 +000 000
마나 000 +000 000
이동속도 000 +000 000
물리방어 000 +000 000
마법방어 000 +000 000
체력재생 000 +000 000
마나재생 000 +000 000
사정거리 000 +000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