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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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선비들의 패시브 스킬.

쓸데 없이 진지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

사람은 누구나 진지할 때와 장난칠 때가 있기 마련인데 이 병에 걸린 환자는 모든 것을 진지하게 바라본다.

그저 단순한 드립 같은 것을 장난으로 보지 않는다든지.....

그런데 해당 상황을 잘 살펴보면 '진지병'이란 이름과는 다르게 격한 감정을 볼 수 있다. 이로 말미암아 본 증상의 병명을 '따지기병', '지적하기병'이나 '추궁병'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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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현상을 지나치게 사회적인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편협한 시각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눈 먼 엄벌주의가 극단적으로 심각해지면 다양성이 존재하지 않는 전체주의로 발전할 수도 있다.

인터넷의 경우[편집]

주로 다른 사람의 잡담글을 조회하고나서 쓸데없이 진지병이 발생할 수 있다. 글쓴이의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든가, 태도가 썩 별로라든가, 잘못된 사실을 알고 있다든가[1] 등등 순전히 자기 주관적인 판단을 한다. 그리고는 서로 간에 언쟁을 유발할 수 있는 답글 또는 댓글을 작성한다.

대부분 사소하고 하찮은 일상 대화에서나 잡담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그에 파생되는 진지병의 생산성 또한 있을리가 없다. 오히려 인간 관계에 걸림돌로 작용함으로써 진지병을 달고 다니는 사람은 자기 감성 지능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물불 가리지 않고 판단하고 비판하려는 태도는 그 개인에게나 이 사회에게나 아무런 득이 되지 않는다.

대응하기[편집]

진지병에 대응하는 방법은 다음 몇 가지가 있다.

  • 내가 잘못했다고 진심이 아닌 진심으로 사과하면서 싹싹 빈다.
  • '무시한다'.
  • 역으로 정색하고 자기도 같이 진지병 배틀을 시작한다.
  • "씹선비 새끼야!"라고 단호하게 일갈한다.
  • 설명충이 되어 진지병이 잘못된 이유를 또박또박 설명한다.
  • 운영자 또는 다른 유저들에게 진지병의 근원을 일러바친다.
  • 진지병이 제 3자에게 향할 때를 기다렸다가 협공한다.


이중에서도 최고의 대응은 역시 무시한다.관종은 원래 관심을 퍼다주면 더 발광하면서 풀발기해대는 부류의 쓰레기들이라 상대를 하지 않는것이 현명하다.시간낭비에 에너지 낭비이기도 하고


  1. 물론, 진지병의 당사자 혼자의 관점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