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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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한국에서 가장 위대한 스님 No.2

최충헌때 활약했다. 즉 무신정권 시절이었는데, 당시 무신정권은 교종을 매우 혹독하게 탄압하는 대신 선종을 매우 우대해줬다. 지눌은 선종스님이었다. 그래서 무신정권의 후원을 받을 수 있었다. 사실 그보다는 지눌이 살아남으려고 무신정권을 존나 후빨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쨌든 당시 고려는 교종스님들이 사치와 향락을 쳐부리며 스님 주제에 감히 고기뷔페를 차려서 개경 한복판에서 밤늦도록 24시간 파티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지눌은 "씨발 고려 불교 존나 썩었다! 이러면 안 된다!"라면서 "승려들이여! 산으로!"를 외치며 승려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독경과 선 수행, 노동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처음에 교종스님들은 "뭐래 ㅋㅋ 병신새끼가 지랄이야!"라고 조롱했지만, 선종스님들이 솔선수범을 보여주면서 또 교종스님들이 (무신정권으로부터) 살아남으려고 결국 선종스님들을 따라서 산으로 가서 불경에 힘쓰게 된다 이기야!

수선사 결사 운동을 주관했는데 수선사는 現 송광사(순천)다. 그리고 선종 중심으로 교종통합을 했으며 수선사에서 조계종을 창시했다. 지금 남한의 불교 종파는 조계종이 주류이다. 즉 지눌이 남한 불교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이기야! 돈오점수와 정혜쌍수를 강조했다. 의천의 교관겸수와 내외겸전과 비슷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