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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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조홍(曹洪)은 중국 한나라의 장군이자 위나라의 황족이다.

인물 등급[편집]

분야 등급 설명
통솔 ★★★★☆ 조조의 명을 받들면서도 동시에 조조 부재 시 군대를 잘 통솔한 것만 보아도 나쁘지 않은 수준.
무력 ★★★★☆ 보통 80대 초중반으로 괜찮은 편이긴 하나, 인재풀이 강대한 조조군에서는 별로 띄지 않는다.
지력 ★★★☆☆ 평범한 편이다.
정치 ★☆☆☆☆ 다른 무장과 비슷하게 정치력은 그닥 좋지 않다.
인성 ★★☆☆☆ 조비한테 돈을 빌려주지 않는 등 구두쇠같은 모습을 보였다.
매력 ★★☆☆☆ 성격이 쪼잔한 탓에 평이 좋지는 않았다.

명언[편집]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


천하에 자렴은 없어도 되지만 맹덕은 없으면 안 된다!


원담의 목을 베었다!


좌절감이 키운 장수[편집]

johonggam.jpg

조홍은 중국 삼국시대 최고의 장수이다. 조조의 친척으로 돈이 아주 많았다고 한다. 그의 위용은 대표적으로 삼국지 조조전에서 잘 알 수 있는데, 그의 대표적인 명대사인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는 그의 퇴각 대사로써 수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인간 찬가 다만 조홍이 너무나도 강하기에 작정하고 조홍을 죽이지 않으면 볼 일이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 거기다 돈이 많은 된장남이라 그런지 간지폭발의 황금투구를 가지고 있어서 많은 유저들이 최우선적으로 쓰는 장수로 등극하였다.

조홍의 존재는 게임을 너무 쉽게 만드는데, 부자라는 설정에 걸맞게 황금갑옷을 입혀두면 모든 적의 공격을 방어가능한 그야말로 무적이 된다. 이것만 봐도 조홍이 얼마나 사기캐인지 알 수 있다. 이에 고갤러들은 막강한 능력으로 적군을 좌절시킨다 하여 좌절감을 조홍감이라 바꿔 부르기 시작하였다.

좌절감의 장수[편집]

자는 자렴(子廉)이며 패국 초현 출신이다. 기춘현의 현령으로 봉직하였다가 동탁을 토벌하는 조조 군사에 가담하여 장수가 되었다. 조조가 형양에서 동탁의 장수 서영에게 패하여 말을 잃자 자신의 말을 주어 달아나게 했다. 이후 전투에서도 공적을 세워 조조의 신임을 받았으며 219년 촉한의 장군 오란과 뇌동의 공격을 물리치고 그들을 죽였다. 그 공적으로 도호장군이 되었다. 조비가 즉위하자 표기장군으로 승진하였다. 226년 조비가 죽고 조예가 황위에 오르자 후장군에 임명되었다. 232년에 사망하였다.

그냥 삼국지 게임에 나오는 수많은 장수 중 하나였으나, 코에이고전게임 삼국지 조조전에서 출연하여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운다'는 명언 하나를 말한 것 때문에 일약 스타가 된 장수. 퇴각 시의 병신같이 멋진 대사 때문에 고갤의 공인 필수요소로 등극하였다.

알고보면 대단한 장수로 조조의 부하들 중에서는 조인하후연조창 다음으로 무예가 뛰어난 장수로, 조조가 서영에게 얻어터지고 도망칠 당시 조조를 보호하기 위해 서영의 군대를 상대로 말도 없이[1] 도보 상태로 무쌍난무를 찍은 적이 있다. 그리고 삼국지연의에서는 천하용장이지만 삼국지정사에서는 씨발스러운 동네북급인 마초를 크게 혼내줬는데, 마초와의 일기토에서 염행에 이어 두 번째로 마초를 낙마시켜버렸다.

최훈이라는 인류역사상 최악의 만화가 씨부랄놈의 새끼가 유난히 미워해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인물이다. 누가 조홍의 입장이어도 최훈 씨발새끼의 배때기를 칼로 쑤실 수밖에 없다.


  1. 조조의 말이 서영에게 헤드샷을 당하는 바람에 조조는 말없이 도망치게 되었는데 이 때 조홍은 자기 말을 조조에게 주고 자신은 도보로 조조를 호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