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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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기(1962년 ~ 2013년)는 대한민국의 대학 교수, 교육학자, 심리학자이자 남성학자이다. 한국 최초의 남성 운동가로 1994년 한국에 최초로 남성주의 운동을 소개하였다. 전라남도 광양군 진상면에서 태어났다.

약력[편집]

남성 운동 소개[편집]

전라남도 광양군 진상면 출신으로 여수에서 성장하며 순천고등학교를 다녔다. 그뒤 목포대학교를 졸업하고 다시 건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건국대 교육학과 졸업과 동시에 건국대 대학원에 들어가서 석사 과정을 밟았다. 석사과정 밟으면서 동시에 건국대 교육학 강사로 활동했다. 1994년 건국대학교 교육학 강사로 있을 때 한국에 최초로 남성 운동을 소개했다.

명지대학교 아동심리학 강사, 경기대학교 심리학 교수 등을 거쳐 2000년대 이후 부산대학교 남성학 강사, 강원도 강릉 태성전문대 영유아복지과와 사회복지과의 교수, 건국대학교 충주캠퍼스 교수 등을 역임했다. 그는 1992년부터 일본의 남성주의 운동가들 행사와 모임, 미국의 남성학회에 참석하며 남성 운동에 대해서 접하고 돌아와서 국내에 소개했다. [1]

남성 단체 활동[편집]

1997년에는 한국남성학연구회를 조직했고 1999년 11월에는 한국남성협의회(나정회)의 창립에 참여하였다. 1999년부터 군 가산점 폐지 여론이 나타나자 인터넷 논객이자 학자로서 군 가산점 폐지 반대 주장을 펼쳤다. 당시 정채기 외에도 나정회 대표 이경수, 사업하던 성재기, 학생신분이던 한지환 등이 군 가산점 폐지 반대측의 대표적인 논객으로 활동한 바 있다.

교수 생활[편집]

1998년 7월 부산대학교 사회학과 강사, 2000년 강원관광대학교 교육학 교수, 2001년 태성대학 교수가 되고, 건국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되었으며 그해 4월에 창설된 딸사랑아버지 모임에 참여하고 곧 공동대표로 위촉되어 2003년까지 재직했다. 2004년 호주제 폐지 때는 가장에게 지워진 짐을 내려놓아야 된다고 보고 호주제 폐지 주장에 한지환 등 일부 남성운동가들과 함께 호주제 폐지론에 동참했다. 성재기는 여기에도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2003년 명지대학교 대학원 영재학 교수, 2005년 강원관광대학교 영유아보육과 교수, 건국대학교 충주캠퍼스 교수, 2011년 강원관광대학 평생교육원장 등을 지냈다.

기타[편집]

성재기 하고 이름이 비슷하다. 성재기도 2001년 이후 군 가산점 부활, 호주제 폐지 반대 등에 가담하면서 그를 알게 됐다. 그러나 성재기는 그가 친페미니즘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2]

또 광양시의원과 동광양시(광양군과 통합하기 전)의 시의원을 지낸 정채기(1948년생)는 동명 이인이었다.

참조 항목[편집]

주석[편집]

  1. 이후 남성운동가로 많이 알려졌지만 그의 본업은 교육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대학 교수였다.
  2. 진보측 네티즌들은 대구경북 출신인 성재기가 정채기의 고향이 전라도란 이유로 지역감정을 가지고 이런 주장을 하는것이 아닌가 추측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