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톱 살인 분쟁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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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0일 보도된 모 엽기 살인사건을 가지고 일베와 오유가 분쟁을 일으킨 사건.
살인[편집]
24살의 애새끼 타이틀 뗀지 얼마 되지 않은 놈이 1살 아래의 고종사촌 동생에게 중2병적 앙심을 품고 울산에서 전기톱으로 죽였다. 다음날, 범인은 자수해 체포되었으며, 이후 "평소 동생이 나를 무시하는 말을 계속해 살해했다"고 밝혔다 카더라.
분쟁[편집]
이 기사에 모 네티즌이 이 사건의 범인을 일베충으로 몰자 한 일베인이 빡쳐서 포털[1]을 열었고, 포털을 통해 유입된 일베인들은 이 사건의 범인을 오유 씹선비로 몰았다. 이 일베인들의 화력은 대단해서 오유인이 범인이라는 댓글은 순식간에 호감 베스트로 올라갔다.
그것을 본 오유 운영자는 빡쳐서 게시글을 통해 고소미를 날리겠다고 밝혔다.
- ↑ 이 포털은 삭제되었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