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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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의 계급[편집]

장교 계급
소위 중위 대위 소령 중령 대령 준장 소장 중장 대장 원수

군대의 계급 중 하나로 군대의 최상위 계층이다. 신분제 사회에 비유하자면 장교 계급은 귀족에 해당한다.

주로 지휘나 작전을 상당히 많이 하며 그 외의 분야에서 특정업무를 담당하지는 않지만, 사령부에서 근무하는 고위급 장교들은 지휘나 작전은 물론이요 그 외의 분야에서 특정업무까지 담당하는 경우도 있다.

구성원[편집]

만 20세 이상의 4년제 대학교 혹은 2년제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 중에서 전과자가 아닌 사람이어야 하며 친척(8촌까지) 중에서 월북을 한 사람이 없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되는 방법[편집]

  • 육군사관학교/해군사관학교/공군사관학교: 아예 장교가 되는 과정의 대학교이다. 철저하게 장교로서만 훈련시킨다. 소위 3호봉으로 임관한다.
  • 육군 3사관학교: 신입학은 없으며 100% 편입학으로만 입학생을 받는 반쪽짜리 사관학교이다. 학교가 학교이니만큼 교양과목이 없다. 소위 2호봉으로 임관한다.
  • ROTC: 가장 날로 먹는 장교과정으로 훈련도 널럴하고 거의 보이스카웃 수준으로 쉽다. 주로 계급만 장교계급으로 병역을 이행하려는 현역병같은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이리로 많이 온다. 3학년부터 훈련을 받는다지만 방학 때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출퇴근을 하면서 훈련을 받는다. 해병대로 병종을 변경하면 병역의무기간이 줄어든다.
  • 학사장교: 종류는 남군사관과 여군사관이 있다.(물론 지금은 남군사관이랑 여군사관이 학사사관으로 죄다 통합됨.) 최소한의 훈련기간으로 최대한의 능력을 배양시키기 위한 장교임관과정으로 급할 때 매우 요긴한 제도이다. 과정의 특성 자체가 민간인을 억지로 뜯어고쳐서 장교로 만드는 과정이다. 그런데 이 과정은 존치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전쟁통에 군인이 전사하면 새로 뽑아야 하는데 장교 역시 결원을 새로 뽑아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빠른 훈련이 요구되는 관계로 이 제도는 절대로 없앨 수가 없다.
    • 군장학생: 국방부에서 등록금을 받아먹은 후 받아먹은 기간+3년을 더 복무한다.
    • 단기사관: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이 지원하는 과정으로 대학시절을 100% 자유롭게 보낼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 간부사관: 부사관이나 병사 중에서 뽑아서 장교로 만드는 과정이다. 아마도 하사들/병장들이 하도 소위들에게 마구 길들이기를 시전하자, 참다못한 국방부에서는 이번에는 네놈들이 장교를 한 번 해봐라라는 의도에서 만든 제도인 모양이다.
  • 전문사관: 장교 신분을 받고 특정 분야에서 일하는 군인들이다.
    • 군법무관: 군대 법조인이다.
    • 군의관: 군대 의사이다.
    • 간호사관: 군대 간호사이다. 사실 간호사에게 이런 높은 계급은 필요없는데 주로 여자가 많이 종사하는 간호사의 직업특성상 간호사의 계급이 낮으면 폭행과 강간 등의 사건으로부터 보호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계급을 높게 주는 것이다.하지만 그럼 뭐해? 현실은 자기보다 계급이 높은 장군님들과 군법무관들과 군의관들한테 성폭행과 강간 등을 당하게 되는 간호장교들이 상당히 많은데!
    • 군종사관: 군대 성직자이다. 특이하게 가톨릭에서는 군필자만 임관시킨다. 이는 김수환 추기경 때문이다.
    • 교수사관: 사관학교 교관요원이다.

외국의 사례[편집]

일부 국가에서는 원사에서 준위로 진급한 후 다시 준위에서 소위로 진급하는 체계를 갖춘 군대도 있다. 프랑스 외인부대인 레지옹 에뜨랑제와 일본 자위대가 그렇다. 때문에 이런 부대에서는 40~50살짜리 소위를 자주 목격할 수 있다.

계층[편집]

장교 계급은 크게는 장관, 영관, 위관의 3가지 계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관급 이외에는 각각 3가지 계급이 있고 장관만 4가지 계급이 있다. 다만 공산권 국가에서는 모든 계층마다 4가지 계급으로 통일되어 있다.

위관급[편집]

한자를 해석하자면 귀족 신분을 가진자라는 뜻이다. 즉 신분이 고귀한 사람을 의미하며 그 때문에 능력은 검증된 바 없이 신분만 귀하다고 간주되어 최하급 지휘권을 부여한다. 이러한 이유로 위관급은 지휘관으로는 할 수 있는게 중대장과 소대장밖에 없다. 현대의 군대에서는 신분은 고귀하지만 군 경력은 거의 없는 위관급과 신분은 미천하지만 군 경력은 풍부한 부사관이 각자 장교의 개인 능력과 부사관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 힘을 합쳐서 중대 이하의 소규모 부대를 운영하는 구조이다.

참모 역시 대대참모나 연대 최하위 참모 등 하급참모밖에 할 수 없다. 단, 고참급 대위의 경우 사단 실무자를 할 수 있다.

그나마도 단기복무자는 중위로 전역한다.

영관급[편집]

한자를 해석하면 명령을 내리는 자라는 뜻이다. 즉 부대 지휘가 가능한 사람을 의미하며 이 계급부터는 본격적으로 대규모 부대를 지휘하기 시작한다. 기본적으로 연대장과 대대장을 할 수 있지만 이 계층임에도 불구하고 중대장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사단급 이상의 상급부대의 직할대일 경우는 그렇게 될 수 있다. 대대 이상의 부대의 운영권한에는 부사관이 관여할 수 없고 대대급 이상의 대규모 부대는 100% 장교들의 통제 하에 운영된다. 행정보급관이 중대장 대리임무를 수행할 수 있지만 주임원사가 대대장 대리임무를 수행할 수 없다. 대대장 대리임무는 부대대장과 대대참모나 중대장과 부중대장[1] 중에서만 가능하다.

대한민국 국군 역사상 이 계층임에도 불구하고 보직이 소대장이었던 것은 육군 항공병과의 피우진 중령이 유일하다.[2]

거의 대부분의 참모가 이 계층이다.

장관급[편집]

장군이다. 한자를 해석하면 군대를 총괄하는 자라는 뜻이다. 장군 항목을 참조하면 알겠지만 대규모 부대를 지휘하는 군인으로 군인으로서는 끝판왕에 해당된다. 귀한 신분에 능력과 관록을 모두 갖춘 먼치킨급 장교이며 사단급 이상의 부대에서 지휘관을 하게 되어 있다.

이 계층이 참모를 하게 되면 육군본부/해군본부/공군본부나 군사령부급의 거대한 부대에 소속된 경우밖에 없다.

호칭[편집]

각 국가별, 군종별로 호칭이 다르다.

  • 조선인민군에서는 장교를 군관이라 부른다.
  • 미합중국 해군에서는 소령을 위관장교로 인정한다. 정확히는 상급대위.
  • 중국 인민해방군에서는 영관급을 교로 부른다. 소령→소교, 중령→중교, 대령→상교.

같이 보기[편집]


  1. 중대 선임소대장이 대대 당직사령을 하는 것은 엄밀히 따지자면 부중대장의 자격으로 그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2. 정말 얼척없는 사실은 피우진이 소령 때 소대장을 했는데 그 직속상관 중대장이 남군 대위였다는 것이다. 군 내부에서 자행된 남존여비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이다. 현재는 이렇게 보직을 편성했다간 최종 지휘관이 징계를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