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

이동: 둘러보기, 검색

원래의 뜻[편집]

말 그대로 작업장. 무엇인가를 만들거나 하는 등의 노동을 위해 마련된 장소를 의미한다.


인터넷의 뜻[편집]

온라인 게임의 아이템이나 돈을 현찰로 거래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현질) 이러한 게임 아이템 혹은 돈을 모으기 위해 몇대, 많게는 몇십대의 컴퓨터와 사람을 모아 게임에서 앵벌이를 해 대는 경우를 말한다. 흔히 중국인들의 주요한 수입모델이라고 하며 고전이면서도 현질이 원활한 게임(이를테면 리니지, 메이플) 등에서 많이 활동한다고 알려져 있다. 아이디도 영문, 숫자의 무작위한 조합인 경우가 많다. 앞에선 중국인이라고 언급했지만 실제로는 한국인이 돌리는 작업장도 제법 있다. 조폭들도 리니지하며 작업장 돌리는 세상이니...


보통 작업장이 돌아가게 되면 작업장을 굴리는 소수에 의해 아이템의 가격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 시세를 요동치게 하는 원인이 된다. 때문에 게임회사나 게이머에게 있어 악덕 작업장은(대다수 작업장은 다 이렇다.) 규제 대상이 된다. 하지만 양심적으로 가격을 받는 경우엔 오히려 시세 안정화 등에 도움을 주고 아이템 품귀현상을 완화해주는 고마운 대상으로 바뀌기도 한다. 하지만 결국엔 이들에 의해 게임 내에 돈과 아이템이 과도하게 풀리게 되어 게임 경제가 시망이 된다. 현실로 따지자면 정부가 돈이 너무 풀린 것을 인지하고 한국은행과 조폐국에 돈을 찍지 않도록 했는데 돈이 어디선가 계속해서 나오는 상황. 이러면 경제는 끝장난다.


과거에는 인력을 동원해 작업을 돌렸지만, 요즘은 핵이나 매크로 프로그램이 발달해서 컴퓨터와 프로그램만 사서 매크로를 돌리는 경우가 많다 한다. 그리고 매크로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어, 단순 회화 등으로는 쉽게 구별이 가지 않도록 정교화되고 있다. 때문에 게임제작사, 운영측에선 죽을맛이라는 듯.


한편 매크로 제작사는 가끔씩 서로의 매크로를 게임 운영진에게 신고하기도 한다. 이는 뽕쟁이들이 던지기를 하는 행위와 유사한데, 딴놈 매크로가 죽어야 내 매크로가 잘 팔리기 때문이다. 모에칸같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