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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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日本語}(IPA: [nʲihoŋɡo])
사용 지역 일본 일본
팔라우 팔라우 앙가우르 주
언어 인구 약 1억 3000만
어순 주어-목적어-서술어 (SOV)
형용사-명사 후치사 사용
언어 계통 일본어족
 일본어
공용어 및 표준
공용어로 쓰는 나라 일본, 팔라우 앙가우르 주
표준 일본 문화청 문화심의회
언어 부호
ISO 639-1 ja
ISO 639-2 jpn
ISO 639-3 jpn


일본어(日本語, Japanese)란 일본에서 쓰는 언어.

언어 등급[편집]

분야 등급 설명
언어레벨 ★★☆☆☆ 쉽다. 물론 한자 포함하여 자세히 파고들면 중국어, 아랍어마냥 씨발스럽게 어렵지만 애초에 외국어 자체가 자세히 파고들면 어려운건 다 동일하고 한국어랑 어순이 똑같고 실생활에서 나름 접하기도 쉽다는걸 생각하면 일본어는 한국인에게 있어서는 매우 쉽다.
인풋 ★★☆☆☆ 일본에서는 권위적으로 쓰이는 말이지만 희한하게 공용어로 지정되어있지않다.
아웃풋 ★☆☆☆☆ 안방 챔피언. 선진국 언어치고는 인식이 좀 안습이다. 정작 자기네 나라를 벗어나면 걍 듣보잡 언어로 등극한다. 그나마 외국인 오타쿠들은 많이 쓰기는 하지만 그 놈의 인식이 좋지 않다.
주요나라 ★★☆☆☆ 단연 일본. 그 이외에는 일본어를 쓰는 나라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모어부심 ★★★★★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심지어는 중국어보다도 영향력이 딸리는 주제에 무려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가 자기네들과 동급인 줄 아는 좆병신들 모습을 보여준다.
학업난이도 ★★☆☆☆ 언어 자체도 배우기 쉽고 실생활에서 접하기도 매우 간단해서 전체적으로 엄청 쉽다. 또 JLPT 등 이런 공인일본어시험은 보는 사람들이 아직까지는 적다보니 그렇게까지 어려운 편은 아니다.

개요[편집]

외국어 중에서 그나마 한국사람에게 가장 벽이 낮고 익히기 쉽다고 평가받는 언어이다. 그래서인지 다른 언어와는 달리 이걸 익혔다간 세간에서 천시받으며 당연히 오덕후취급을 받게되는 특징이 있다. 말하기 읽기 쓰기가 아닌 듣기능력만은 씹덕질만으로 어느 정도는 가능해진 오덕들이 실제로 존재한다.[1] 부라더 다메요! 콰쾅ㅇ쾅콰오 야메떼

설명[편집]

일본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언어. 언어별 사용자 인구 순위에서 10위 안에 드는 언어이나, 그 사용지는 대개 일본 열도 안으로 국한되어 있다. 물론 사용자 수에선 비교가 되지 않지만, 사용자 수가 세계 1위이나 사용자가 대개 중국 영토 내에 국한되어 있는 중국어와 비슷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히라가나, 가타카나, 한자라는 세 가지 문자 체계를 모두 익혀야 하는 성질나는 체계를 가진 언어이다. 특히 한자가 일본어의 최종보스격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특수한 몇몇 예외를 제외하면 한 가지 한자에 하나의 음과 뜻만이 존재하는 한국어의 한자에 비해 일본어의 한자는 여러 음으로 읽히는 경우가 많으며, 그나마도 뜻으로 읽는 훈독, 음으로 읽는 훈독이 따로따로 존재해서 이걸 다 따로 익혀줘야 한다. 거기에 본래의 훈독과 음독과는 전혀 상관없이 숙어처럼 하나의 단어를 완전히 생뚱맞게 읽는 '숙자훈' 이라는 놈도 있는데 이건 그냥 외우는 수밖에 답이 없다.

거기에 인명이나 지명과 같은 고유명사는 그야말로 읽는 법이 지 좆대로이다. 물론 어느 정도의 규칙성은 있지만, 때로는 똑같은 한자를 써 놓고 완전히 다르게 읽는 경우도 있는데, 이 때문에 일본인들의 이름이나 지명은 한자만 보고는 원래 음을 알 수가 없다. 때문에 일본인들의 명함을 받아 보면 100개중 99개는 한자 위에 요미가나가 붙어 '이 한자는 이렇게 읽어주세요' 라고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언어가 문자 체계를 외우고 나면 최소한 읽지 못하는 경우는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참으로 지랄맞은 언어라고 할 수 있다.

표현할 수 있는 발음의 갯수가 적으며, 한국어의 받침에 해당하는 폐음절이 거의 없다는 특징 때문에 다른 외국어를 표기할 때 원음과 엄청난 괴리가 생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진 사례로는 바로 '마구도나루도'[2] 가 있다.

한국인에게 있어서의 일본어[편집]

주어+목적어+술어라는 기본적인 통사에서의 어순이 한국어와 동일하며, 한국어의 한자 단어를 발음만 일본식으로 읽으면 일본어로 그대로 쓸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단 똑같은 한자단어가 전혀 다른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있고, 같은 개념을 완전히 다른 한자단어로 쓰는 경우도 있으므로 함정카드는 조심해야 하지만 이것도 조금만 신경쓰면 금방 구분해서 쓸 수 있다.

특히 후치사인 조사 부분이 한국어와 거의 같기 때문에 단어와 조사 체계만 익혀도 기본적인 문장들을 만들 수 있으며, 긴 문장을 만들려면 머리가 빠개지는 유럽권 언어와 달리 한국어로 문장을 만들고 단어만 일본어 단어로 바꾸어줘도 일단 '말은 통한다.'[3] 따라서 한국인들에게는 가장 배우기 쉬운 외국어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한국어와 통사의 어순이 다른 것도 아니고, 복잡한 명사격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명사에 성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거기에 동사의 시제는 단 2개(현재형, 과거형)뿐이며, 형용사와 동사의 변형도 상당히 규칙적이다. 또 발음부터 혀가 꼬여서 말려들어갈 것 같은 유럽권 언어에 비해서 발음을 하기 어려운 음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4]

이러한 여러 점들을 볼 때 어순은 같으나 격변화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는 터키어몽골어에 비해서도 한국인에게는 가장 쉽게 익힐 수 있는 외국어가 바로 일본어다. 물론 깊이 들어가면 고문(古文)의 존재, 겸양어/존비어라는 최종 보스의 존재 등으로 그렇게까지 만만하지는 않지만, 어느 언어나 깊이 들어가면 종류는 달라도 이런 문제는 가지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역시 일본어가 쉽다는 것은 부정하기 힘들다.

익히기 쉽다는 점과, 바다 건너 바로 옆동네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 일본과의 중요한 경제적 관계 등으로 인해 살아가려면 필수가 된 영어를 제외하면 중국어와 함께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익히는 외국어 중 하나이다.

덕후들에게 있어서의 일본어[편집]

오덕후들, 특히 일본 애니메이션/만화 덕후들에게는 매우 중요하게 생각되는 언어. 왜냐하면 대한민국에 번역 출간되는 덕후물의 양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데다가, 그나마도 오경화를 위시한 번역이 아닌 창작을 하는 번역가들이 대거 존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급 단계를 넘어선 덕후라면 필연적으로 일본어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며, 덕력이 쌓인 씹덕들의 경우 능숙한 일본어 능력을 가진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로 인한 부작용으로 일부 오덕 계통의 일빠들이 일본어부심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앞 문단에 나와있듯이, 일본어는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마음만 먹으면 쉽게 익힐 수 있는 외국어이다. 의사소통이 가능한 회화실력 + 사전 도움 받아가면서 원서 읽기 + 자막 없이 영상 보기 정도의 능력은 공부시간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1~2년이면 족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니 보기 흉한 부심은 부리지 않는 것이 좋다.

덕질로 만든 일본어 실력에 함정이 있는데, 상당한 확률로 여성스러운 말투의 일본어가 입에 붙어버리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파오후 면상에...

일본어의 변화[편집]

2차대전 종전후 GHQ에 의해 개정되었다. yi, ye, wi, we 발음이 모두 i, e 발음으로 대체되고, 상용 지정 한자 외 한자의 표기가 폐지되었으며, 발음과 따로 놀던 문어를 음편주의로 고쳐 쓰게 되었다.

  • ex)
東京(とうきやう)へと向ひませう
→東京(とうきょう)へと向いましょう

이로서 일본어의 난이도가 상당히[5] 낮아지게 되었다. 다만 가뜩이나 모음 적은 일본어에서 그걸 더 줄여버린 점은 아스트랄.

일본어 입력[편집]

윈도 계열[편집]

윈도 비스타 이후 운영체제에서 일본어를 입력하기는 아주 쉽다. 한글 입력 상태에서 하는 방법도 있지만 (ㅃ, ㄸ을 입력하고 한자 눌러서 선택) 그건 진짜 엄청나게 번거롭고 비효율적인 방법이라 비추천한다. 방법은 윈도 8의 경우 제어판 -> 언어 -> 언어 추가에서 日本語를 선택하고 추가하면 끝. 윈도 7은 제어판 -> 국가 및 언어 -> 키보드와 언어 탭 -> 키보드 변경으로 들어가서 일본어 자판을 추가한다. 그럼 입력 방법이 추가가 되는데 alt+shift키로 IME를 한글에서 일본어로 변경하고 쓰면 된다.

일본어 입력 방법은 romaji와 kana방법이 있는데 romaji는 로마자(라틴 문자)를 입력하면 히라가나/가타카나로 변환되는 방식으로 qwerty 자판을 외웠다면 편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이다. 예를들면 a ri ga to u 라고 입력하면 ありがとう로 변환이 된다. romaji입력 상태에서 히라가나/가타카나 변환은 capslock + ctrl / capslock + alt로 가능하다. kana는 한글 3벌식과 유사하게 각각의 글쇠가 히라가나/가타카나 문자와 대응되는데 아라비아 숫자 영역까지 할당되고 자판 배열을 새로 외워야 되므로 한국인이 습득하기는 다소 어렵다. 사실 대부분의 일본인도 romaji 입력으로 친다. [6] 제일 중요한 건데 romaji/kana 입력 방법을 변환하려면 capslock + shift + ctrl을 눌러야 한다. 이거 찾느라 뒤질뻔했다. 일본어 키보드라면 한/영키처럼 버튼이 따로 있다.

리눅스 계열[편집]

아는 사람이 추가바람

맥 계열[편집]

키보드 설정 -> 하단 + 단추 누르고 일본어 -> Kotoeri 선택

아이폰[편집]

설정 -> 키보드 들어가서 日本語추가. 끝. (텐키와 kana입력 키보드 선택 가능)

안드로이드[편집]

japanese input method 혹은 japanese keyboard로 구글플레이에서 검색하고 다운로드하면 일본어 자판을 사용 가능하다.

윈도우폰[편집]

설정 -> 키보드 들어가서 日本語추가. 끝.


같이 보기[편집]


  1. 물론 개인차가 있으며 이런게 가능할려면 어느정도 언어감각이 필요하다. 백날 씹덕질해도 언어는 안되고 그냥 씹덕만되는 오덕들이 더 많다.
  2. 맥도날드의 일본어 표기
  3. 물론 이렇게 되면 일본인이 보거나 듣기에는 어색한 문장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크지만, 일단 말이 안 통하지는 않는다.
  4.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한국인 화자가 발음하기 어려운 발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초/중급 단계의 회화 수준에서는 무시해도 큰 문제는 생기지 않는다.
  5. 의외로 대부분의 언어들은 표음문자를 갖고서도 써놓은 대로 발음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영어가 이 방면에선 독보적으로 개판 오분전.
  6. 한국사람들도 3벌식이 더 빠른데 모두 2벌식 치는 것 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