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피켓 시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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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피켓 시위남 [2] (1981년 ~ )[3]은 한국 남성 운동가이고 일베 회원이다. 이화여대하고 연세대학교 앞에서 퍼포먼스 시위를 하여 알려졌다. 성재기의 후계자로 추정된다지만, 성재기 옹호자 중에서도 이 피켓 시위남은 단순한 보혐에 불과하다고 까는 사람도 상당수이므로 판단은 이 문서를 읽는 여러분에게 맡긴다.

9월 30일 이화여대 앞에서 “비생계형 창녀 OUT, 닳고닳은 XX OUT, 쓰고버릴 걸레 OUT, XX받이 변기 OUT, 소금덩이 김치 OUT, 인신매매 포주 OUT, 자발적 XXX OUT, 의무 없는 권리 OUT” 등의 여성 비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목에 걸고 1인 시위를 벌였다.[4]

10월 6일에는 연세대학교에서도 피켓 시위를 했다.[5]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6일 연세대에서 여성을 비하하는 피켓을 세워두고 시위를 한 혐의로 손모씨(32)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6] 일베 저장소의 회원이라는데 그가 누군지 정확하게 알려진 것은 없다.

이화여대 입구 피켓 시위[편집]

9월 30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앞에 일베 회원인 한 남성이 나타났다. 이화여대와 학생들을 비하하는 문구가 가득 적힌 피켓을 목에 건 이 남성에 대해 이화여대 총학생회는 고소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7] 이대 입구에서 경비원에 의해 저지당했다 하며 이대 교문 밖에서 피켓을 들고 시위를 했다 한다.

이날 트위터 등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남성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화여대 앞을 배경으로 서 있는 이 남성의 목에는 다음과 같이 적힌 피켓이 걸려있다.[8] 이 남성은 피켓시위와 더불어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화여대 학생 수준. 나보고 '니 애미도 김치년이다, 이 XX새끼야' 하고는 학교 안으로 도망갔다"며 이화여대 학생들을 비난했다.[9]

여대(女大) 앞에서 여성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목에 걸고 1인 시위를 한 일간베스트(이하 일베) 회원이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다.[10] 이화여대 총학생회 측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 남성이 오늘 하루만 이대 앞에 온 게 아니라 며칠간 비슷한 행위를 했다”며 “이화라는 이름 안에서 우리는 이미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았다. 여대라는 이름 하나로 꼴초페미니즘의, 성적 비하발언의 주요 공격지가 되어왔다”고 밝혔다.[11]

고소 문제[편집]

9월 30일 그는 "파출소 끌려가는 중.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현실"이라 알린 후 "무고죄로 맞고소할 수 있게 변호사 분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이화여대 총학생회의 이름으로 저를 고소하겠답니다. 도와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12] 30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앞에 한 남성이 이화여대와 학생들을 비하하는 문구가 가득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여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다.[13]

이화여대 총학생회 '우리이화' 페이스북은 이날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고 왔다"며 "일단, 현장에서 경찰에 인도했던 총집과 이화인 한분이 개인명의로 명예훼손 고소조치했다"고 밝혔다.[14] 이어 이대 총학생회 측은 "이 피켓사진만으로는 유죄입증이 어려울 수 있다고 한다"며 "특히 동영상 자료가 있으신 분들은 wooriewha45@gmail.com으로 부탁드립니다. 향후 계획 관련해서는 자문을 더 받아 공유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15]

실제로 이화여대 총학생회는 이날 이 남성과 함께 인근 지구대로 이동했다.[16] 이화여대 총학생회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현재 해당 남성은 부총학생회장과 함께 신촌지구대로 갔다"며 "사실 오늘이 처음이 아니다. 여러 번 있었는데 오늘 결국 경찰에 신고하게 됐다"고 밝혔다.[17] 이화여대의 고소 사건의 결과는 아직 안나왔다.

이대 총학 측은 “일단 총학 차원에서 고소를 했고 향후 학교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을지 문의한 상황”이라며 “모욕죄나 집시법 위반 등 혐의로 추가 고소할 수 있을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18]

손씨는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저장소(일베)에 해당 피켓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연행 이후 그는 ‘이게 왜 과격한 표현인지 모르겠다’라는 제목으로 해당 피켓사진을 올렸다.[19]

앞서 손씨는 지난달 30일 이화여대 앞에서 "닳고 닳은", "쓰고 버릴", "소금덩이 김치" 등 여성을 비하하는 욕설이 담긴 피켓을 목에 걸고 시위한 혐의(명예훼손)로 불구속 입건됐다. [20]

연세대학교 시위[편집]

지난 5일 오전 9시15분부터 10시50분까지 서대문구 연세대 백주념기념관 앞에서 여성 비하 피켓을 세워두고 시위한 혐의를 받았다.[21]

손씨는 연행 뒤에도 자신의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수치심을 느끼는 건 연대에선 고작 1명이었다. 설마 '비생계형 XX OUT'이라는 문구에 수치심을 느낄 줄 몰랐다"며 "연대는 조금 다를 줄 알았는데 실망했다. 민주주의와 자유주의 이념이 이렇게나 손상됐다"고 밝혀 누리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22]

연세대 총학생회는 손씨가 이날 수시 논술고사를 위해 학교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불편을 주는 등 업무방해를 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23]

경찰 연행[편집]

손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녀 평등을 주장한 것"이라며 "XX를 성매매 여성으로 부르는 것은 XX가 줄어드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등의 진술을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24]

일베 회원[편집]

보수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 이화여대 앞에서 벌인 피켓 시위 인증샷을 올리는 등 회원으로 활동했다. 또 블로그에는 일베에서 사용하는 비하 용어인 '김치년' 등이 태그로 등록돼 있으며 '이런 년들이 일베 수준이 어쩌고 저쩌고 자시고 할 자격이 있나?'란 제목으로 이화여대 커뮤니티의 글 내용을 비난하는 게시물, 일베에서 퍼온 글이 여럿 올라와 있다.[25]

그의 주장[편집]

"남녀차이 유별하여 여자들만 격리하니 / 양뽕 맞아 화냥년질 서양X이 최고더냐 / 위안부를 팔아먹고 그 돈으로 학교 키워 / 근자감에 사로잡혀 대한민국 최고명기 / 세계무대 뻗어나가 국제망신 다 시키고 / 나라 팔아먹던 습성 못버리고 종북질에 / 개인자유 무시하고 공산당에 공개처형 / 만천하에 드러나니 갈X라고 조롱받네 / 부모님이 주신 육신 쪽팔려도 살아야지[26][27]"

또 피켓의 뒷면에는 "비생계형 창녀 OUT / 닳고닳은 XX OUT / 쓰고버릴 걸레 OUT / 정액받이 변기 OUT / 소금덩이 김치 OUT / 인신매매 포주 OUT / 자발적 화냥년 OUT / 의무 없는 권리 OUT" 등이 쓰여져 있다.[28][29]

그의 주장 2[편집]

손씨는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저장소(일베)에 해당 피켓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연행 이후 그는 ‘이게 왜 과격한 표현인지 모르겠다’라는 제목으로 해당 피켓사진을 올렸다.[30]

이 게시글에서 손씨는 “너무 야했다고 한다면 명예훼손이 아니라 공연음란죄로 엮었어야 한다”며 “저 정도 성적 표현이 금기라면 길거리에 성 관련된 포스터 등은 다 뜯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너희들 사람 잘못 건드렸다. 마녀사냥과 공개처형에 대한 죗값이 얼마나 무거운 법적 책임을 지게 되는지 공부하게 해줄게”라며 분노를 표출했다.[31]

손씨는 평소 일베 및 자신의 SNS에 “꼴페미(꼴통 페미니스트) 여성부를 쳐다보면서 침묵하는 한국 여성들도 꼴페미”, “페미니즘은 열등감에 기인한 피해의식”, “현재 한국 여성들의 수준은 장애인과 동등하다”는 등의 글을 올렸다.[32]

이대 학생의 욕설 주장[편집]

이 남성은 피켓시위와 더불어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화여대 학생 수준. 나보고 ‘니 애미도 김치년이다, 이 XX새끼야’ 하고는 학교 안으로 도망갔다”며 이화여대 학생들을 비난했다.[33]

고찰[편집]

성재기처럼 비전이나 조직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입장이 명확한것도 아니여서 그냥 여성혐오적 관심병자가 아닌가하는 비판이 있다. 일베 내에서도 저러면 그냥 보혐종자가 아니냐며 반발하는 의견이 많았다. 현재는 사실상 남초 커뮤니티에서도 병신취급 당하는 중.


  1. 오타 맞는데 지우기 귀찮아서 냅둔 넘겨주기이다.
  2. 본명은 알려지지 않았다. 성인 손씨만 알려져 있는데, 이화여대에서 시위를 한 남자란 뜻에서 이대남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이걸 본명이라고 착각하는 사례도 많이 보인다.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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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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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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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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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2585581]
  2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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