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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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은 인터넷에서 연재하는 만화이다. 주로 요일별로 나눠서 일주일 간격으로 연재를 한다.

특징[편집]

일반 만화와는 달리 컷이 일렬로 쭉 늘어지는 성향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페이지를 넘기는 방식이 아닌 스크롤을 넘기는 방식이기 때문에 만화를 보기 훨씬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보통 장르에 따라 컷의 숫자가 달라지며 판타지나 극화의 경우 한 회당 80컷 정도 사용되며 생활툰의 경우는 40컷 이하에서 결정된다. 옴니버스 웹툰은 40컷 이내에서 결정되기도 하는데 배진수의 '하루 3컷'이 한 회당 3컷, 최훈의 '삼국전투기'가 한회당 36컷 정도 된다.

역사[편집]

대한민국 최초에 해당되는 웹툰이 아이러니하게도 2001년딴지일보에서 이우일 화백이 연재하던 존나깨군이었다. 이 존나깨군은 한마디로 이우일이 지조때로 그린 만화[1]였다. 그 이후 2006년에 각 포탈엔진에서 네이버 웹툰, 야후 카툰세상, 다음 만화속 세상, 네이트 만화 등이 차례대로 생겨났다.

하지만 2011년경에 야후가 한국에서의 전면철수를 결정함에 따라 야후 코리아가 폐쇄되면서 야후 카툰세상도 덩달아 없어졌다. 이에 따라 야후 카툰세상에서 연재하던 이말년 시리즈와 무한동력 등의 웹툰이 각각의 작가인 주호민과 이말년 등이 네이버 웹툰에서 성공한 덕에 네이버 웹툰으로 건너와서 재연재를 했다. 그리고 2013년을 기점으로 네이트 만화는 점점 쇠락하고 있다.[2] 반면 네이버 웹툰은 거대한 성장을 이루어 이 분야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 뒤를 다음 만화속 세상이 바짝 뒤쫓고 있다.

네이버 웹툰으로 인하여 웹툰 산업이 점점 호황을 누리자 머니투데이 등 웹툰과는 상관없을것 같아 보이는 사이트에서도 웹툰을 연재하기 시작했고 결국 레진코믹스를 기점으로 웹툰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이트들이 생겨나기 시작해서 웹툰포탈은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가 되었다.

웹툰 작가[편집]

웹툰을 연재하는 작가는 경력과 네임드 등을 종합해서 초기 고료가 정해지며 그 이후 조회수에 따라서 고료가 결정된다. 박태준의 '외모지상주의'나 조석의 '마음의 소리'가 최상위권이며 초의 '용이 산다'나 미티의 '일등당첨', 귀귀의 '낚시신공', 신인작가인 이상규의 '호랑이 형님'이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형태이다. 마인드C의 '윌 유 메리 미'나 신인작가인 설이(글)와 윤성원(그림)이 합작으로 만드는 '뷰티풀 군바리'는 이에 못미치지만 선빵을 치고 있다. 반면 최훈의 '삼국전투기'나 김진태의 '굿모닝 보스', 오창호의 '러브슬립' 등은 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희한한 점은 김성모의 '돌아온 럭키짱'인데 조회수는 중위권임에도 불구하고 별점은 전체꼴찌라는 점이다.

뭣도 모르는 독자들이 별점을 낮게 주는데 별점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괜히 별점 낮추려다가 작가에게 고료를 투척하는 꼴이 되고 만다. 정말 그 작가가 미우면 아예 클릭을 하지 않아야 한다.

별점은 아무 영향이 없으며 웹툰은 1클릭당 10원의 고료가 추가된다.

웹툰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만화가 도전란에 만화를 올리고 일정 수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하면 준작가[3] 란에서 연재를 하며 거기서 다시 뽑히면 정식 작가로 등단해서 요일을 할당받고 정식 연재를 한다. 경쟁률은 존나게 높지만 그 반면 그림일기나 개발새발 그림을 올리는 수준이 많아서 허수 역시 굉장히 높은 편이기 때문에 시중에서 판매하는 단행본 만화와 같은 수준으로만 그려주면 정식연재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관련 항목[편집]


  1. 재미는 있었으나 내용이 완전히 막나가는 내용으로 특히 자지보지를 의인화하는 등 성적 문제가 있었던 만화였다.이런 놈이 학습만화를 그리고 있다니... 이우일의 학습만화를 보며 공부하는 어린이들이 존나깨군을 보면 뭔 반응을 보일까?
  2. 하나의 요일에 불과 4개 이하의 웹툰을 연재하며 특히 일요일은 순쏘 24시밖에 안한다.
  3. 다음은 그런거 없이 바로 정식작가가 되지만 네이버는 '베스트 도전'이 준작가 라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