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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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꾸락 배치법[편집]

악기 연주에 관해 많이 얘기하게 되는 것. 운지법이라고도 한다.

리듬게임에도 비슷하게 적용될 수 있다. 다만 이쪽은 손배치라는 알 수 없는 말을 더 많이 쓴다.

외국의 지명[편집]

타지키스탄 북서부에 위치한 마을 이름이다. 콜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3를 해보신 위키러라면 아실듯. 표기는 Undzhi라고 쓰이나, Unji라고도 표기된다.

인도에도 있다. 아잠가르 주에 위치한 고대도시 이름이기도 한데, 라니 키 사라인에서 5킬로 떨어진 곳에 있다고 한다. 정식 이름은 운지고담(Unji godam).

떨어질운(隕)땅지(地) 구름버섯(雲芝)[편집]

Unzi.jpg



































떨어지면서 글 쓰셨나?

인터넷 유행어[편집]

2011년경 운지천의 CF가 디씨내에서 합성 필수요소로 발굴되고 운지천 CF에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투신자살을 연관짓는 합성물이 연달아 나오면서 "운지하다"라는 단어가 인터넷에서 심심찮게 사용되고 있다. 원래 광고에는 뛰어내리는 장면은 없고 점프하는 장면이 있지만 운지의 중독성 때문인지 지금은 운지라는 말이 나오면 일단 떨어지는 것부터 생각한다.

  • 1920년대에 출판된 대동기문이란 책에서 "시야(是夜)에 규성(奎星)이 운지(隕地)하고"라는 용법으로 쓰인 적이 있었지만 실상은 운지라는 단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려는 의도가 아니고 원래 단어가 있었다"는 궤변을 늘여놓기 위한 과거 찾기에 불과하다.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계기로 퍼지게 된 단어인만큼 기본 의미는 "투신 자살하다"이지만, "떨어지다"와 "죽다"등 유추할 수 있는 다양한 용례로 사용되고 있다.

언어학적 가치[편집]

운지라는 단어에는 많은 의미가 함의되어있다.. 뛰어내릴 때도 쓸 수 있고, 일이 안 풀릴 때 운지했다라는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한탄할 수도 있다. 다음과 같은 예를 들어보자.

A: 야 너 오늘 면접에 또 떨어졌다며? 
B: 그러게, 이게 벌써 몇 번째 떨어진건지...... 확 그냥 뛰어내릴까......

이 대화문에서 운지를 적용하면 다음과 같다.

A: 야 너 오늘 면접 또 운지했다며?
B: 그러게, 이게 벌써 몇 번째 운지한건지...... 확 그냥 운지해버릴까......

이렇게 '떨어진다'는 표현대신에 '운지'라는 표현으로 대화를 축약할 수 있다. 이 단어는 쓰면 쓸수록 중독된다.

인터넷 상의 가치[편집]

실제로 운지를 하게 되면 나쁜 말을 하던 사람들이 확 줄어들고 평판이 급속히 좋아진다는 운지효과가 있다. 이 이론은 노무현 사망 시에는 심증으로만 존재하다가 성재기 전 남성연대 대표가 한강에서 투신한 후 확신이 된 과학적인 이론이다.
단점인지 장점인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넷 상에서 영원히 살아가는 효과 또한 덤으로 얻는 모양이다. 영생을 바란다면 도전해보자.

베충이가 될 수 있는 마법의 단어[편집]

비록 운지란 단어가 디씨에서 생겨났지만 인터넷이든 현실세계든 어디에서 사용하든간에 순식간에 이미지가 일베충으로 굳어지는 마법의 단어라 카더라. 본인이 베충이가 되고 싶다면 쓰면 된다.

2012년 6월 김진표가 방송에서 영화를 리뷰하며 헬리콥터 추락 장면에 "운지를 하고 맙니다" 란 멘트를 날려 폭풍같은 지적을 받고 자기 블로그에 공개사과를 한 적이 있다.

음원 합성 소스로서의 적절성[편집]

고인드립으로서의 의미나 "隕地"라는 오래된 단어로서의 의미는 빼놓고 생각하더라도 운지천 CF에 등장한 "운지!" 란 대사 자체가 그냥 밍밍한 서양 음식에 후추 뿌리듯 음원 만들 때 심심한 부분 있으면 아무렇게나 넣어줘도 분위기를 확 살린다는 면에서 "운지의 침투력" 이라고 일컬어지며 합성 소스로 절찬리에 팔린 적이 있었다.

운지한 인물[편집]

노무현 제외한 나머지 인물을 기술함.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