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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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군대에서 운전을 전문적으로 하는 병사들. 대체로 땡보직이다.

크게 나누자면 대형차량, 중형차량, 소형차량을 운전하는데, 대형차량은 자격증도 존나게 많이 있어야 되고 운전경력도 매우 풍부해야 된다. 반대로 소형차량은 자격증이 없어도 운전경력이 없어도 자대배치 때 뺑뺑이 돌려서 시켜준다.[1]

장점[편집]

천하의 땡보직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남들은 씨발 존나게 더운 여름에 땀 뻘뻘 흘리며 삽질! 삽질!만을 반복하고 또 씨발 존나게 추운 겨울에 몸 부들부들 떨며 삽질! 삽질!만을 반복할 때, 운전병은 시동키고 차 안에 들어가 에어컨/히터를 마음껏 쐬며 운전을 할 수 있다. 배차가 굉장히 많은 날은 거의 하루종일 운전만 한다. 당연히 운전을 할 때는 너를 갈굴 간부들이나 고참들이 없다. 굳이 있어봐야 니 옆에 있는 선탑자 간부밖에 없는데, 간부들은 어지간하면 병사들을 잘 안 괴롭히려고 한다.[2]

단점[편집]

운전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차량정비까지도 할 줄 알아야 된다.

원칙대로라면 운전병은 운전만 해야 되는 게 맞다. 하지만 헬조센 군대는 병력 수가 매우 부족해서 운전병들에게 운전만 안 시키고 정비까지 다 시킨다.

훈련병 시절을 마치고 훈련소 퇴소 후에 보통 운전병들은 바로 자대를 가는 게 아니라 종군교, 야수교 등의 후반기교육장에 가서 다시 교육을 받게 된다. 운전하는 방법과 정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데, 그나마 대다수 운전병들은 운전은 잘 하지만 정비를 매우 못 한다. 특히 해당 운전병이 이과 출신이 아니고 문과 출신이라면 더욱 더 헬게이트다. 난생 처음보는 기계들을 보는데 멘붕이 안 오는게 이상하지!

운전병들도 나름대로 굉장히 힘들다. 운전병들도 일반 땅깨새끼들과 동일하게 다 갈굼 받는다. 특히 정비를 못 해서 갈굼을 받는 경우가 태반이다. 운전을 못 해서 갈굼을 받는 경우는 잘 없다.


  1. 다만 이렇게 억지로 운전병이 된 애들은 차량을 몰되 영내에서밖에 못 한다. 영외로 나가려면 종군교, 야수교 이런데서 교육을 받고 자격증 취득 후에나 비로소 영외운전을 할 수 있다.
  2. 물론 과거 군사정권 시절에는 간부들이 병사들을 진짜 존나게 괴롭혀댔지만, 요새 문민정부 들어서는 괴롭힘당한 병사가 전역 후 자길 괴롭혔던 간부를 완전히 인생퇴갤시켜버리는 경우가 많아져서 간부들이 오히려 병사들 눈치를 보는 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