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윽엑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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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편집]

엑윽엑엑은 엑엑윽엑으로 변형되기도 한다. 액윽액액, 액액윽액으로도

유래가 너무 병신같기 때문에 바깥세상으로 나아가진 못하고 일베 내에서만 쓰이는 드립이다.

쎾드립이자 여성 비하이자 장애인 비하[1]까지 담긴 신조어가 되었다.

유래[편집]

실제로 이 말이 어떻게 생겨나고 쓰였는지 자세히 아는 놈들은 적다. 그래서 정리해본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엑엑윽엑은 일베의 청각장애인이랑 사귄다 ssul이란 글로 시작되어 생겨난 일베의 신조어이다. 이 말이 생겨나게된 글 원본은 아래와 같다.


원본 썰 링크 성지 - 잡담게시판

소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소설아님 ㅎㅎ

일단 평범한 대학생이고 우연히 자원봉사하러 갔다가 청각장애인인 여자친구를 만남

농아인은 못듣는건 물론이고 말도 못하지

수화에 의존하는데 진짜 이쁨

첫눈에 반함


근데 내가 수화 아는건 좆도 없어서 그때부터 씨발 작업걸라고

선배따라 억지로 왔던 봉사활동 맨날 옴

그 여자도 공부하려고 그쪽 방문했는데 계속 수화 공부하고 자원봉사가서

어설프게 수화했음


그리고 번호도 교환받고 카톡으로 이야기할땐 존나 편함 ㅎㅎ


그러면서 나중에 나한테 그러더라고

'사실 우리 엄마 아빠도 수화를 그렇게 잘 하는 편은 아니야. 그래서 진짜 부모님하고도 의사소통 안되면 힘들어..'


갑자기 감정이입되서 존나 슬퍼지더라고

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는데 소통할 사람도 얼마 없으니까 하고

그래서 수화 존나 열심히 공부하고 걔 공부할때 같이 가서 공부 도와주고 음식도 싸주고


그리고 고백하고 지금 사귀고있다

사실 존나 처음에 여자친구가 망설였음

일단 자신이 장애인이니까, 그것때문에 많이 위축됬는데


소통하는데 문제가 있긴 있지만

그래도 내가 그정도 작은 불편함은 감수할 수 있다고 말하고 고백성공


ㅎㅎ 수화 공부하는거 존나 힘들지만 그래도 보람차다

곧 취직하는데 빨리 자리잡고

청각장애인들 인공와우 모금 재단같은거 만들어서 내 여자친구같은 사람 많이 도와주고싶다

라는 존나 감동적인 글이 일베 익명게시판에 올라왔는데, 일게이들 중 하나가 장애인 비하를 담아 이곳에 아래와 같은 댓글을 달았다.


UjRZpfz.png


이걸 본 어떤 게이가 똑같은 글 내용을 복붙하고 맨 밑에다가 단 한가지 단점이라면 섹스할때 엑윽 엑엑 라는 병신같은 드립 한줄만 넣고 올렸는데 모두들 이게 당사자가 쓴 글이라고 생각하고 낚여서 광속으로 일베에 올라갔다. 일베를 올라갔던 글은 주작질이 저격 당했으며 올린 놈은 즉시 삭제를 하고 엑윽엑엑을 일베에 유행시키면서 바람과 함께 사라졌다.

엑윽엑엑 거리면서 일부심 부리진마라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1. 일베는 보통 휠체어를 심볼로 하여 자신들이 장애인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엑엑윽엑 드립은 다용도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