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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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편집]

에어장의 유래가 된 짤방의 일부. 하지만 사진의 인물은 전혀 다른 인물이다.

2003년 12월 2일 새벽 1시경 인천 부평구의 장로회 목사 장효희가 부평구 계산동 스카이 오피스텔 9층 902호실에서 기혼 여신도 김모(당시 33세)와 간통을 하던 중에 여신도의 남편 김창남(당시 40세)과 경찰, 기자들이 급습하자 베란다로 도주, 에어컨 실외기에 매달려서 10분간 대치 후 30m 아래로 추락하였다. [1]

처음에 그의 죽음을 과로로 순직한 것으로 많은 언론에서 보도한 것을 두고 대한민국내 안티 기독교운동가들로부터 풍자와 비판의 소재가 되고 있다. 다음날 추락사 사고가 다른 기사로 보도되면서 사실이 밝혀졌으며 개신교 교단에서도 언론 발표롤 통해 추락사고 사실을 인정했다. [2] 이후 여신도에게 심방하느라 과로했다며 인터넷에는 조롱글이 올라왔다.

이 사건은 당시의 기사가 짤방으로 만들어지고 인터넷에서 수많은 커뮤니티에 퍼다 담겼으며 그 짤방을 통해 간통 들킨 목사님 혹은 에어장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여담[편집]

에어장 사진으로 알려진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는 사람은 서울의 중소기업 회장인 최모씨로, 에어장의 유래가 된 사건과 전혀 다른 사진인데, 당시 종합짤방으로 이 사건에 대한 기사를 붙여놓은 짤방에서 세트로 퍼다 담아졌기 때문에 같은 사건의 사건으로 오해받았으며 저 사진은 워낙 설명하는 것과 일치하는 상황이라 그냥 본인인줄 아는 사람들도 많다.

에어장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디시인사이드 합필갤에서 합성소재로 활용되었던 것도 사진에서 촬영된 인물이다. 같이 붙어있는 사진은 중소기업을 운영하다가 사업실패로 정신이상 증세를 보여서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렸던 최모씨로 밝혀졌다. 부인과 어린 아들을 찌르고 베란다 위에서 횡설수설하다가 출동한 기자, 경찰, 소방관들의 설득 과정에서 추락. 사전에 소방관들이 설치한 매트리스 덕에 목숨은 구한다.

그가 횡설수설하면서 내뱉은 말인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는 그 당시의 유행어가 되었다. 하필이면 음질이 방송 혹은 강당에서 강연하는 음질이라 초창기에는 실제 목사의 목소리로 착각하는 인터넷 유저들도 있었다. 해당 항목 참조.

백괴사전에서는 에뢰 장으로 바꿔 다른 여러 항목들과 비슷하게 자기들만 알아먹는 제목 바꿔치기를 해서 서술하고 있다. (2011년에 장 목사 유족들이 에어장 놀려먹는 인간들에게 고소미 시전중이라는 소식이 돌았고 그래서 아예 작정하고 아무도 못 알아보도록 바꾼 게 지금의 에뢰 장 문서다.) 구스위키에서도 필요 이상의 개인정보가 수록되어 있었기에 관리자 눈에 걸려 어느날 칼질당한게 지금의 상태이다.

가끔 일베, 디씨, 박빠들 중에 장준하를 혐오하는 사람들이 장준하의 추락사 혹은 실족사를 비꼬아서 에어장이라 부르기도 한다.

같이보기[편집]


  1. 위키백과의 사건 정리
  2. 크리스천 투데이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