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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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인간이 주로 즐거움을 위해 기르는 동물을 뜻하는 단어.

애완동물을 기르는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홀로 지내는 외로운 사람이 친구삼아 기르는 경우도 있고, 어린이가 호기심이나 과학적인 교육을 위해 기르기도 하고, 단순히 오덕후가 피규어 모으듯이 수집욕으로 인해 기르기도 한다.

사실상 이 지구를 지배하는 인간이라는 종족의 영향력이 대단한 만큼, 호랑이나 곰처럼 사람을 잡아먹는 큰 동물이나 맹독을 지녀 물리면 죽는 동물이라도 인간이 애완동물로 기르지 못할 동물은 사실상 없을 것이다.

반려동물?[편집]

애완동물이라는 단어는 동물을 장난감 처럼 갖고 논다는 뜻으로 부적절하다면서, 인간과 함께하는 반려자의 의미를 가진 반려동물이라는 말로 바꿔쓰자는 주장이 많이 생겨나고 있지만 실상을 알아보면 반려동물은 겉만 그럴듯하고 실상을 감추는 듯한 단어다.

동물의 의지완 전혀 상관없이, 인간이 기르고 싶은 동물을 선택하고, 물건처럼 을 주고 사 오는 것이 애완동물인데 이것이 어떻게 반려가 될 수 있겠냐는 것이다. 개나 고양이, 앵무새 같은 동물들도 반려의 정의에 부합하기에는 좀 모자란 판에 관상어나 타란툴라, 뱀 같은 동물들과 인간이 어떻게 반려의 관계가 될 수 있을까... 불가능하고 봐도 된다.

이런 동물들은 주인과 교감하는 반려자의 개념보다는 위에서도 이야기한것처럼 오덕후가 피규어 모으듯, 많은 종류의 동물을 수집하거나 희귀한 컬렉션을 모은다는 생각으로 기르는 사람들도 많이 존재하기때문에 반려동물이라고 부를 수는 없다.

아직은 동물이 인간의 소유물 취급을 받고 있고, 돈을 주고 사오는 판에 기르는 동물들을 반려동물이라고 부르기 어려운 형편이다. 다만 개나 고양이처럼 고등한 동물에 한해 반려동물이라 부르자는 입장도 있다.

유기동물[편집]

이렇듯 애완동물은 인간의 소유물 취급을 받고 있다. 그래서 귀여운 맛에 사오거나 이벤트, 경품에 당첨되서 가져왔다가 싫증나면, 가족들이 싫어하거나, 이사를 가는 등 더 이상 기를 형편이 안 되면 쉽게 버리는 일이 많이 있다.

이렇게 버려진 유기동물들은 자연 생태계에도, 인간 사회에도 많은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또한 버려진 동물들도 매우 불행한 삶을 살게 된다.

애완동물을 버리는 일은 아직 통제력이 부족한 어린아이들이나 무개념한 사람들이 동물을 갖게 되거나, 동물을 돈으로 사고팔면서 생명이 아닌 물건으로 취급하는 인식이 널리 퍼진 게 원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애완동물을 기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감이다. 동물을 데려오기 전에 공부도 많이 하고, 죽을 때까지 돌봐줄 수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자.

가축?[편집]

애완동물은 가축의 범위 안에 속한다. 종종 애완동물은 가축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애호가들이 있는데, 엄연히 가축에 들어간다.

애완동물의 종류[편집]

가상의 애완동물[편집]



  1. 손바닥만한 돌에 얼굴 그림을 그리거나 장식을 한 돌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