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 천년정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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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리그 오브 레전드의 유명 고랭커이자 대리기사 겸 아프리카TV BJ인 압도(a.k.a 도파[1])가 대리게임을 하다가 라이엇 코리아에 의해 1000년 정지를 당한 사건.

압도(도파)의 간단한 경력[편집]

한국서버 1위 유지기간 총 4개월
한국서버 1년 6개월간 최상위권(1~10위권) 유지
Pdop 닉네임으로 55전 48승 7패, 챌린저 달성 (87%)
이후 Pdop 닉네임으로 192전 136승 56패, 챌린저 2위 달성 (70%)
중국서버 YYDopa 닉네임으로 배치고사 ~ 챌린저1위 3주 달성. 새내기 마크 단 상태로 챌린저 1위. 중국서버 1위를 찍은 대가로 75만위안(한화 1억 3000만원)을 지급받음.
중국서버 SkewedLove 닉네임으로 배치고사 ~ 다이아1티어 47전 45승 2패 (95%)
중국서버 'Dopago' 계정 천룡인 서버에서 약 3주동안 1위 유지, 주 챔피언 - 카사딘, 트위스티드 페이트, 제드, 오리아나, 룰루 등.[2]

압도는 시즌 2, 플래티넘을 달고 롤갤에서 활동하면서 롤 인벤에 챔프 공략글을 여럿 올렸다가[3] 시즌 3이 되고나서 챌린저를 찍게된다. 챌린저가 되고난 후 본격적으로 대리게임을 하기 시작했는데, 롤갤에서 꽤 네임드였던 그에게 대리를 요청한 사람은 많았다. 사실 압도는 본인이 대리를 뛴다고 대놓고 말하고 다녔기때문에 라이엇에서도 처벌을 하려고 했지만, 결정적인 증거를 잡을 수가 없었다.[4] 하지만 압도는 대리뿐만 아니라 여러번 트롤링을 벌인 전적도 있어서[5]결국 본캐가 30일 정지를 먹었다. 이후 또 다른 유명 대리기사 사빌라와 함께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2013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에서 일반부 우승을 한 이후 시즌 4 LOL 챔피언스 온라인 예선에 그 팀 그대로 예선참가 접수까지 했다. 그렇게 압도는 과거를 세탁하고 승승장구 하는 듯 했다.

사건의 발단[편집]

이쯤되면 거의 스토커 수준이다.[6]

잘 나가던 압도에게 접근한 사람은 롤갤의 공식챙녀라 불리던 희사마였다. 희사마에 대해 짧게 설명하자면 롤은 존나게 못하는데 남초갤인 롤갤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어그로가 많이 끌렸으며, 스스로도 관심을 갈구하는 짓을 일삼았다. 가슴인증은 기본이었고 남자친구를 사귀어서 자기 발을 빨게 하고싶다는 희대의 명언을 남겼으며, 다른 여자 갤러와 보이스리플을 이용해 신음배틀병림픽을 벌이는 등 아주 병신짓은 골라서 했다. 더 웃긴 건 그래도 좋다고 헥헥대는 보빨러들이었다. 롤갤이 왜 망하게 된지 알 수 있는 대목. 희사마는 압도의 관심을 끌기 위해 온갖 난리를 쳤으나 압도는 희사마에게 아무 관심도 없었다.사실 관심주는게 이상하기는 하다

전개[편집]

자기가 희사마인 것을 밝히자마자 바로 욕부터 날리는 압도.
압도가 제시한 금액은 18만원이었으나, 희사마는 점수를 따기 위해 20만원을 송금한다.
철저히 계획된 일이었기때문에 희사마는 바로 송금을 했고, 압도는 작업에 들어갔다.

희사마는 작전을 변경해서 대리게임을 맡기는 고객행세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압도에게 당시 실버5 사실상 브론즈에 위치해있던 자신의 계정을 골드로 승격시키는것을 부탁하고 20만원을 압도의 계좌에 송금한다. 가지가지로 노력한다 압도는 희사마와 엮이는 것 자체를 꺼려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그저 돈을 준다는 말에 희사마를 고객으로 대하게 된다.

희사마의 흑화와 통수[편집]

이정도면 거의 역강간수준. 시크하게 읽씹한것이 눈에띈다.

희사마는 압도에게 대놓고 섹스를 하자는 말까지 할 정도로 어떻게든 꼬시려고 난리를 피웠으나, 압도는 희사마를 대리게임 맡긴 고객호구로 볼 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결국 희사마는 압도가 자신에게 절대 넘어오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그제서야 깨닫게되고, 흑화하게 된다. 희사마는 압도를 가질 수 없다면 부셔버리겠어! 라는 중2병에 감염된 글을 올려서 통수를 칠 것을 선언한다. 이 대목에서 몇몇 롤갤러들이 희사마에게 전라도 드립을 치자, 자신의 고향은 충청도라고 했다가 멍청도라고 더 욕먹은 건 덤. 아무튼 희사마는 라이엇 코리아에 압도를 신고하고 롤 인벤에도 글을 올려서 화제글로 올라간다. 희사마는 이럴 땐 머리가 잘 돌아갔는데, 라이엇은 압도를 처벌하는 것에 대해 주저하고 있었기때문에 인벤에 떡밥을 던져서 인벤충의 여론을 모는것은 신의 한수였다. 이에대해 희사마는 씹선비들은 이럴 때 이용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결말[편집]

결국 1000년정지 엔딩.

압도 1000년 정지로 기존에 트롤짓과 각종쌍욕으로 100년정지를 받은 도수(도타고수)와 연계되어 1압도 = 10도수라는 공식이 만들어졌다.
시간이 많이 지난 후, 도파(구 압도)는 이 사건에 대해 '어차피 희사마가 아니었어도 영정은 당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중국에서 롤방송으로 수만명의 시청자를 끌어모으고 돈을 억대로 벌어들였으니 희사마에게 별다른 악감정은 없는듯.

여담[편집]

  • 압도는 웹툰 갤러리에 출몰하여 '별의 유언' 이란 웹툰을 좋아한다고 했다고 한다. 링크 주소있으면 추가바람.

  1. 압도라는 닉을 계속 쓰다가 천년정지를 먹은 후 도파라는 닉으로 세탁했다. 라이엇은 대리로 영정을 먹인 유명인이 다른 닉을 파서 게임하면 그 닉도 정지를 시키기때문에, 압도와 도파는 다른 인물이라고 주장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다.
  2. 원래 스웨인 장인으로 유명했으나 스웨인이 비주류로 밀려난 이후로는 쓰레기 챔프라며 하지 않았다.
  3. 실제로 조회수 1위를 찍기도 했다. 참고
  4. 대리게임은 스펠위치, 아이템위치, 챔프 폭 등으로 추측은 가능하지만 그 정도의 정보로 처벌할수는 없다. 라이엇에서는 확실히 대리게임을 모의한 증거가 없으면 처벌이 어렵다고 답하고 있다. 대부분의 대리게임이 인터넷을 통해 이뤄지는데, 압도는 카카오톡을 이용해서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았기 때문에 증거를 남기기 어려웠다.
  5. 압도는 시즌3 마지막 날, '미드가 1위를 찍어야한다' 며 게임을 던져서 2위였던 페이커가 1위로 올라왔고 썸데이는 2위로 밀려나게 되었다. 그리고 챌린저에서 짤릴 위기였던 '잉뽀유' 를 챌린저에서 끌어내리고 '소환사의진' 을 챌린저로 올려보냈다. 사실상 자기 재미를 위해서 다른 게이머들을 갖고 논 격인데다 명백한 트롤링에 어뷰징이었지만 압도빠들은 '역시 앱도갓 ㄷㄷ해'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선비질에는 일가견이 있는 세계정부 롤 인벤마저 흥미진진하다는 둥 꿀잼이라는 둥 헛소리를 싸면서 온갖 미사여구를 덧붙여 미화했다.
  6. 참고로 짤의 징크스는 희사마가 자캐로 밀었던건데, 그 이유는 가슴작은게 자기랑 닮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