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시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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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방 또는 안마시술소는 유흥업소의 일종이다.

숨겨진 집창촌, 사창가 혹은 빡촌이라고도 한다

건전한 마사지샵과는 다르게 안마시술소라고 불린다. 여기 가면 언니들과 성매매를 해볼수있다. 맹인 안마사가 있는 곳도 있지만 정욕에 눈이 벌건 사람들은 패스하고 바로 성매매여성과 본게임을 들어가지만 이럴 경우 안마사는 페이를 못 받는다 하니 가급적이면 받자. 간혹 마사지의 참맛을 아는 이들은 손힘이 강한 남자 안마사를 선호하기도 하지만 안마 그딴 건 안중에도 없는 인간들은 그냥 마사지임에도 여자손을 원한다고 한다.

적어도 저가업소에서 언니가 해주는 마사지 흉내만 내는 안마보단 훨씬 좋다.

경찰단속에 걸려서 문닫는 업소도 종종 있으나 자리를 옮길 뿐. 금새 새로 생긴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성매매가 불법이므로 종종 안마방에서 결제했다가 경찰에 소환되는 회사원들이 생긴다.

차례[편집]

일단 시작하면 30분동안 샤워&바디 타기(오랄, 전신을 이용한 문지르기, 젖꼭지 빨아주기 등)라는 서비스를 받고 남은 30분동안 본게임에 들어간다. 바디 타기는 매니아들에게는 '좋은 업소'를 구분하는 기준점이 되는 부분으로, 가히 안마시술소의 꽃이라 할 만하다.

그 다음은 섹스다. 물론 서로 말이 통하면 그런 거 없고 그냥 시작부터 본게임도 가능하다. 사정은 1회 원칙이지만 돈을 더 내면 여러번 사정하게도 해준다. 돈을 더내면 3P 같은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위험성[편집]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 21조(벌칙) ① 성매매를 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구류 또는 과료(科料)에 처한다.

일단 성매매는 대한민국에서 불법이다.
여기서 일하는 여성들이 성병에 걸리지 않았다는 보장은 전혀 없다. 차라리 한국이 공창제든 합법화든 했으면 관리가 되는데[1] 정부에서 불법이라고 못을 박아둔 상황에서는 답이없다. 자기 돈이나 챙기면 그만인 포주가 여자들 성병감염여부까지 다 검사해줄것이라고 생각하면 순진하거나 멍청한 것이다. 고작 성욕하나 못 참아서 헥헥거리며 갔다가, 돈은 돈대로 버리고, 성병까지 보너스로 걸려서 진짜로 좆의 숙주로 찍히기 싫으면 그냥 얌전하게 사는것이 좋다.

도덕적인 문제[편집]

안마시술소에 간다는건 결국 돈으로 성을 사고파는 행위를 하는것이다. 법적인 문제는 차치하고, 도덕적으로 옳은일인지 한번 생각해보자. '섹스는 사랑의 결정체다...어쩌구저쩌구' 하는 초중딩들 성교육 시간에 나올만한 얘기는 아니지만, 구매자는 단순히 욕구를 채우기 위해 돈을 지불하며 판매자는 돈을 벌기위해 마음에도 없는 성관계를 갖는다는 건 상당히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성욕은 참을 수 없다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작자들도 있지만, 성욕은 인간의 기본욕구 중 가장 낮은 우선순위를 갖고있다. 뭐 와꾸가 정말 썩어서 평생 혼자살 팔자인 놈이 아니고서야 잠깐의 욕구를 못 참는다면, 평생 결혼도 안 하고 사는 신부수녀, 승려는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일하는 여자나 돈갖다바치는 남자나 짐승같은 건 똑같다. 뭐 여성을 억압하는 남성의 폭력 어쩌고하는 건 꼴페미들 얘기고,[2] 기본적으로는 양쪽 다 잘못이 있는 행위다. 아무튼, 이런 곳에 간다는 건 '나는 성욕하나 못 참아서 돈을 갖다바치고 불법행위를 하는 병신입니다' 라는 인증이나 다름없다.

그러나 결국 위의 이야기는 섹스는 사랑이 있는 행위여야만 하거나 결혼 후에만 해야 한다는 초중딩 성교육시간에나 나올 이야기랑 똑같다. 재미있는 건 성매매를 비도덕적으로 보는 것은 천주교, 유교 등 보수적 종교계,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인 남성들, 보수적 여성계, 그리고 '급진주의 여성주의' 계열의 진보적 여성계(한국에서는 적어도 중년층 큰언니들 미만에서는 이러한 경향이 주류 여성계를 이루고 있다.) 사이에서 의견이 일치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애초에 성관계가 사랑 혹은 자연적인 성욕에 의해서만 이루어져야 한다는 말 자체가 아무런 근거 없는 교의적인 믿음에 불과하다. 교의적으로 나가자면 야동을 보고 자위를 하는 행위도 비도덕적이라 하는 사람도 많다(...) 성인 남녀는 다양한 이유로 자유롭게 합의해서 성관계를 할 수 있고, 이것 자체는 전혀 비도덕적인 부분이 없다. 성 구매자든 성 매수자든 전혀 욕먹을 일은 없다는 것이다. 만약 규제를 해야 한다면 2차적인 사회적인 폐혜를 최소화하는 쪽이 목적이 되야 할 것이다.


  1. 호주 동부, 네덜란드 등은 공창제를 시행중인데, 정부에서 직접 나서서 성매매 종사 여성들의 건강상태를 관리하고 세금을 징수한다.
  2.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는 포주를 여성이 맡는 경우도 꽤나 적지 않았다. 조선시대 용부가에도 여성인 시적화자가 매음굴 운영해 볼까 생각하는 내용도 나오고, 지금 홍등가를 가봐도 주인이 여성인 경우도 꽤 있다. 또, 강간 피해자를 매도하고 피해자한테 행실 드립치면서 입을 막는 그 전형적인 "여성억압"의 구도를 여성이 시전하는 경우도 꽤 적지 않게 발견된다. (그걸 여성이 시전하도록 만든 상황 자체가 남성들이 판을 짠 여성억압 아니냐고 물고 늘어지려거든 정말 답이 없다.) 요점은, 성매매니 성폭력이니 하는 문제를 남녀의 대결구도 (특히 남성 가해자 - 여성 피해자 구도) 로 본다는 건, 그런 문제에 대해서 도 모른다는 인증밖에는 되지 않는다...라지만 일부의 예외를 제외하고 적어도 성매매 말고 성폭력, 성착취는 남녀의 착취 구도가 대부분인 것 만큼은 제대로 사회학을 공부해 본 사람이라면 부인할 수 없다. 하다못해 일본 AV계도 그렇다. 예전에 충용무쌍(구유동닉, 코치D)라는 딸본좌가 장문의 논문?을 써서 지적한 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