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캣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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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2010년 5월 디시인사이드 HIT 갤러리를 강타한 대사건.

요약하자면 아모캣z라는 병신이 저질 아이언맨 헬멧을 만들어서 힛갤에 올라갔는데, 이를 보다못한 Huragon이 고퀄리티의 아이언맨 헬멧과 아크 원자로를 가져와서 아모캣을 끔살해버린 사건이다.

당시 영화 아이언맨 2의 개봉으로 곳곳에서 아이언맨 관련 소품을 찾아볼 수 있었으며,Huragon 역시 아크 원자로를 만들어서 힛갤에 올라간 적이 있었다.

사건 경과[편집]

비브라늄 색종이와 초합금 은박지로 만든 아모캣z의 아이언맨 헬멧

어느 날, 아모캣z의 아이언맨 헬멧 작업 수기가 힛갤에 올라온다.


아모캣z의 헬멧은 퀄리티가 조잡한데다 함께 올린 작업기가 쓸데없이 진지해서 별 것도 아닌 걸로 허세부린다는 반응이 많았다. 게다가 "나 엔지니어 아냐?" "헬멧을 공사장에서 훔쳐왔다"등 병맛 발언으로 비난과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

이후 헬멧을 훔쳐왔다는 부분은 수정되었지만 비난이 계속되자 아모캣z는 자기글에 달린 악플을 모조리 지워버리는 만행을 저지른다. 본인은 댓글을 지운 적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이로 인해서 조용히 상황을 지켜보던 갤러들까지 모두 적으로 돌아서게 되었다.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까임이 멈추질 않자 결국 아모캣z는 부모팔이를 시전하는 등 막장으로 치닫게 된다. 이에 격분한 몇몇 갤러들에 의해 신상이 털리고 싸이월드 메인을 교체당하기도 했지만 그런 와중에도 아모캣의 졸렬한 댓글삭제는 계속되었다.

휴래곤의 등장[편집]

huragon의 아이언맨 헬멧

스타크 잉더스트리에서 왔습니다

몇 시간 뒤, 마영전갤러 Huragon이 아모캣과 똑같이 아이언맨 헬름을 만들어서 힛갤에 올려버린다.


휴래곤이 만든 헬멧의 퀄리티는 압도적이였고 함께 올린 수기 역시 겸손한 말투와 친절한 설명으로 아모캣의 것과는 정반대의 모습이였다. 덕분에 안 그래도 까이던 아모캣은 휴래곤과 완전히 비교당하며 온갖 조롱의 대상이 되었으며 이에 멘붕해버린 아모캣은 다음에는 몸통을 만들어오겠다는 병맛 발언을 터뜨린 뒤 버로우를 타버린다.

그 후[편집]

아모캣을 관광보낸 휴래곤이 마영갤러였기 때문에 사건 직후 마영갤은 축제분위기가 되었다. 이후로도 휴래곤은 마영전 관련 소품을 만들어서 갤러들에게 나눠주는 등 망갤에서 활발히 활동했으며 삼각 아크원자로, 매그니토 헬멧 등을 제작해서 힛갤에 오르기도 했다.

몸통을 만들어오겠다고 허세를 부린 뒤 버로우를 타버린 아모캣은 현재까지 소식이 없다고 한다.

영원히 고통받는 아모캣[편집]

이후 힛갤에서는 공예품 같은 것이 올라올 때마다 "아모캣이 죽었슴다 --;" "아모캣 부관참시" 같은 댓글을 달아주는 풍조가 생겨나는 등 필수요소 취급을 받았다. 아모캣이 죽은 횟수는 2012년 기준으로 34번 휴래곤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물론 힛갤이 망해버린 지금은 모두 옛말이다. 시간이 지나고 딴 동네에서 또 뒤지고 있다고 전해진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