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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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申聞鼓. 조선 초기 상소를 올리기 위해 왕궁 밖 문루에 매달아 두었던 북이다. 뭔가 불편한 사항이 있으면 이 북을 두드려서 알리고 개선해달라고 부탁하라는 뜻. 현재의 민원과 유사한 제도라 할 수 있다.

위에서 따온 인터넷 은어[편집]

원래는 사회적 제도에 문제점이 있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건의하는 것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이를 이용하여 개인적 불만을 아무데서나 표출하는 네티즌들이 증가하자 신문고라는 단어의 의미가 개인의 욕구 불만을 아무데서나 꼴리는데로 배출한다는 부정적인 의미로 변했다.

이러한 신문고질은 위키는 물론이고 개인의 블로그 및 집단이 모이는 카페에서도 자주 목격된다. 아무리 개인이 불만이 있다 한다지만 그걸 아무데서나 표출한다는건 제3자의 입장에서 비매너로 보일 수 밖에 없다. 적어도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라면 상관없겠지만 여러 사람이 모이는 카페위키에서는 신문고성 행위를 용인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구스위키도 한때 신문고성 문서가 작성되는 일이 있었지만 이러한 신문고성 서술은 지극히 개인적인 사유가 많고 노잼이라면서 현재는 권장하지 않는다.그리고 나랑 상관없으면 내 알바 아냐 그냥 지가 불만 있다고 해서 여기다 노가리 트는게 뭐가 재밌는지? 불만이 있어도 집단 혹은 사회적인 수준이 아닌 개인적인 불만이면 제3자 입장에서는 전혀 공감이 안 가고 집단적인 불만이어도 지들끼리 지들만의 사이트 만들고 거기다가 똥쳐싸고 바르고 하면 될 일이다. 남의 커뮤니티까지 와서 자기네들만의 불만을 토로할 이유가 뭐란 말인가.

그리고 개인적인 불만이면 니들 개인 블로그 아니면 일기장에나 싸라.


특성?[편집]

타 사이트 내 분쟁이나 부조리 같은 걸 해당 사안과 관련없는 다른 동네에 와서 알리는 행위. 쉽게 말하자면 '甲 술집에서 찌질댔던 놈이 乙 술집으로 가서 노가리 삼아 이야기하는 꼴' 정도로 보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