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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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의 104번째 챔피언 신드라[편집]

신드라.jpg

기본 설명[편집]

강력한 마법을 발휘할 수 있는 잠재력을 타고난 신드라에겐 막강한 힘을 마음껏 펼쳐 보이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점점 막강하고 파괴적인 마법을 자유자재로 부릴 수 있는 힘을 갖춰갔지만, 균형감이나 자제력 따위에는 관심이 없는 그녀이기에 자신을 막으려 드는 상급자들을 몰살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 능력만은 절대 포기하지 못하는 위험천만한 면도 있다.

아이오니아 출신인 신드라는 어릴 적부터 무분별하게 마법을 사용하여 마을 장로들을 아연실색하게 하기 일쑤였고, 근심에 싸인 장로들은 이 말썽쟁이를 외딴 사원의 늙은 마법사에게 맡기기로 의견을 모았다. 하지만 이 사원은 사실 일종의 학교이며, 재능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도해 주겠노라는 마법사의 약속에 신드라는 오히려 기쁠 뿐이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었다. 그곳에서 많은 것을 배우긴 했지만, 왠지 어린 시절처럼 계속 힘이 커져가진 않는 느낌이 들었던 것이다. 점점 절망의 나락으로 빠져든 신드라는 결국 스승과 대면하고 그 이유를 묻기에 이르렀다. 더 이상 진실을 숨길 수 없어진 스승은 스스로를 제어하는 법을 깨우치도록 하기 위해 그녀의 마법을 약화시켰었단 사실을 털어놨다. 하지만 분노한 신드라는 그 모든 것을 배신이라고 비난하며, 당장 자신을 억누르고 있는 주문을 풀어 내라고 위협했다. 스승은 뒷걸음치며, 이토록 자제력이 없다면 마법을 영원토록 쓰지 못하게 빼앗을 수밖에 없다고 타일렀다. 이 말에 이성을 잃은 그녀는 모든 힘을 끌어모아 늙은 스승을 벽에 내동댕이쳤다. 이윽고 스승의 숨이 끊어지자,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속박되어 있던 힘이 물밀듯 밀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비록 다시 자유를 찾긴 했지만, 신드라는 자신의 재능을 앗아가려 했던 사회로 돌아가는 대신 이제껏 자신을 가두고 있던 이 감옥을 요새로 삼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모든 마법의 힘을 쏟아 건물을 바닥부터 통째로 들어올려 공중으로 부양시켰다. 이제 다시 마음껏 힘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된 신드라의 다음 목표는 바로 약해 빠지고 어리석은 아이오니아의 지도자들과 그녀의 위대함에 감히 족쇄를 채우려 하는 이들을 파멸에 몰아넣는 것이다.

힘이란 그걸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자에게 어울리는 것이지.- 신드라

챔피언 능력치[편집]

구분 기본 능력 레벨 획득 능력
대미지 51 +2.9
공격속도 0 0
체력 380 +78
마나 250 +50
이동속도 305 0
물리방어 15 +3.4
마법방어 30 0
체력재생 5.5 +0.6
마나재생 6.9 +0.6
사정거리 50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