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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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편집]

캡콤에서 만들어진 격투게임으로 현재 존재하는 대전격투게임의 기초를 다진 역사적인 게임이다. 이 게임으로 인해서 아랑전설, 용호의권, 킹 오브 파이터즈, 버추어 파이터, 철권 등 여러 종류의 대전격투게임이 파생되었고 현재 아케이드 게임계를 대전격투게임이 석권하게 만든 원동력에 대한 단초를 제공했다.

역사[편집]

처음에 스트리트 파이터 1이 등장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뭥미?였다. 지극히 어려운 입력 커맨드, 류와 켄밖에 못고르는 데다가 그나마도 1P는 류로 고정, 2P는 켄으로 고정되어 캐릭터 선택의 폭도 좁았다.

하지만 그러던 것을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는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를 8명으로 대폭 늘리고 입력 커맨드를 간소화 한 뒤 그나마도 가일, 춘리, 블랑카, 혼다 등은 돌리기 커맨드를[1] 못하는 유저들을 위해 커맨드를 저축계로 필살기를 편성해놓자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에 편승하여 SNK에서는 아랑전설용호의권을 만들었고 세가에서는 버추어 파이터를, 남코에서는 철권을 각각 만들어 이 인기에 묻어가려고 했다. 심지어는 영화 제작자들도 서로 앞다투어 스트리트 파이터를 영화로 만들어서 이 게임의 인기 덕을 좀 보려고 발버둥쳤다.

이후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는 그 절정의 인기를 계속 유지하다가 킹 오브 파이터즈가 처음 출시되는 1994년부터 인기가 사그라들기 시작했다.

역대 시리즈들[편집]

등장 인물[편집]

스트리트 파이터 1[편집]

스트리트 파이터 2[편집]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편집]

스트리트 파이터 3[편집]

스트리트 파이터 4[편집]


  1. 당시 기준으로 입력하기 제일 어려운 커멘드는 승룡권 커맨드(→↓↘)였다. 초심자들에게는 패왕상후권 커맨드(→←↙↓↘→)만큼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