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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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 챔피언 소라카[편집]

소라카, 별의 아이
Soraka,
The Starchild

기본 설명[편집]


별의 마법을 지닌 치유사 소라카는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존재다. 천상에서 살던 그녀는 스스로 영생을 버리고 인간 세상으로 내려왔다. 발로란의 생명들을 노리는 악이 존재하는 한 홀로 평안을 누릴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소라카는 수백 년 동안 마법의 숲에서 지내면서, 찾아오는 병들고 상처 입은 생물들을 별의 힘으로 치유했다. 그러던 어느 날, 워윅이라는 사내가 생명의 불이 꺼져 버린 여인을 품에 안고 숲으로 찾아오더니 아내를 되살려 달라고 애원했다. 사내의 깊은 절망에 마음 아파진 소라카는, 여인을 되살리긴 너무 늦었지만 대신 그의 고통을 덜어주면 어떻겠냐 물었다. 워윅은 그냥 아내를 애도하고 싶다며 바로 뒤돌아 숲을 떠났지만 며칠 동안 계속 소라카의 가르침을 들으러 찾아왔고, 슬퍼하는 그의 모습에 소라카 역시 연민을 느꼈다. 그러던 워윅은 마침내 아내를 죽인 자를 찾았다며 복수만이 애통한 마음을 달래줄 길이라 선언했다. 비록 죽는다 해도 마음의 평안은 찾을 수 있을 거라면서, 아무리 말려도 듣지 않고 숲을 나서는 것이었다. 별들이 따라가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소라카는 워윅을 말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생전 처음으로 인간 세상에 발을 들인 소라카의 눈에 한 무리의 남자들과 승산 없는 싸움을 벌이고 있는 워윅이 띄었다. 하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상처 하나를 치유하고 있는 사이 두 배 더 상처를 입는 터라, 친구를 구하려면 함께 싸우는 수 밖에 달리 방도가 없었다. 머리 속에선 별들이 인간을 해쳐선 안 된다고 아우성쳤지만, 소라카는 애써 무시하곤 눈부신 빛으로 적을 내리치기 시작했다. 이윽고 겁에 질린 남자들이 비명을 지르며 신성한 빛을 피해 눈을 가리고 달아났다. 그와 함께 소라카의 몸에서도 천상의 기운이 사그라지고 별의 소리도 잠잠해졌다. 천상의 뜻을 거스른 죄로 필멸의 존재로 추락하고 만 것이다. 비록 별의 힘은 아직 건재했지만, 이제 더 이상 자신을 이끌어주는 음성은 들리지 않았다. 그래도 워윅이 무사하니 다행이라 위안하며 부드러운 손길로 상처를 치료하는데, 문득 친구라 믿었던 그의 손에 쥔 단검이 갈비뼈 사이를 파고들었다. 그제야 소라카는 교묘한 함정에 빠진 거란 사실을 깨달았다. 모멸감과 배신감에 치를 떨면서 다시 한 번 별의 힘을 불러낸 소라카는 잔학한 워윅을 저주하며 응징했다. 워윅은 고통에 울부짖으며 달아났고, 소라카는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돌이켜봤다. 이제 그 무엇도 되돌이킬 순 없다. 하지만 한 가지 목표가 떠오르면서 새로운 힘이 솟구쳤다. 그녀는 미련 없이 숲을 벗어나, 다친 이들을 치유하고 힘없는 자들을 보호하겠다 맹세하며 인간 세상으로 발길을 옮겼다.


"단 한 사람의 잔인함으로 인해 많은 이들의 고통을 모른 척하진 않겠어요." - 소라카

챔피언 능력치[편집]

구분 기본 능력치 레벨당 획득 능력치 최종 능력치
대미지 51.8 +3.0 102.8
공격속도 0.625 +2.14% 0.852
체력 446 +71 1653
마나 300 +60 1320
이동속도 335 0 335
물리방어 11.2 +3.8 75.8
마법방어 30 0 30
체력재생 5.05 +0.55 14.4
마나재생 7.45 +0.65 18.5
사정거리 550 0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