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기 한강 투신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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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

성재기 투신에 대한 카더라 통신[편집]

2013년 7월 24일 성재기는 이런 호소문을 써서 올린뒤 인쇄해서 거리에 배포했다.

남성연대는, 대한민국이 온통 여성이야기만 하는 이때, 작지만 남자들의 목소리도 내보기 위해 출범했습니다. 그러나 2008년 1월 온라인에서 출발하여, 2011년 3월 정식 시민단체로 출범한 남성연대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은 모욕과 조롱의 가시밭길이었습니다. 여성에게만 집중되는 과도한 혜택을 남성에게도 나누어야 한다고 하면, 우리는 꼴마초라고 비난받았습니다. 남녀가 평등하게 더치페이하고, 남성도 전업주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 우리는 찌질이라고 비난받았습니다. 여야좌우 정치얘기는 무겁고 점잖으며, 남성인권 얘기는 패배자들이나 하는 가십거리 취급을 하는 이 나라에서, 남성연대는 영원히 못난 삼류였습니다.
 우리는 여성만 약자가 아니라 남성도 약자일 수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타고난 성性에 의해서 권리와 혜택이 주어지거나, 책임과 의무가 전가되는 사회는 평등을 말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남녀가 눈높이를 맞추고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세상 그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임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남녀평등을 넘어 인간평등으로 가는 사회를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호응이 적자 성재기는 보다 더 큰 것을 보여줘야 되는가 하고 한탄했다.

2013년 7월 25일, 1억원을 빌려달라는 호소와 함께 트위터와 남성연대 홈페이지 등지에서 다음날 한강 투신을 예고했다. [1]

성재기투신.jpg

처음엔 성재기의 열렬한 팬 커뮤니티로 바깥에 알려져있는 일베저장소에서 그냥 기부좀 해달라고 말하면되는걸 1억원 미달성되면 운지한다고 하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며 분명히 문재인이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간 수많은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보고 까대던 허세글과 하등 다를게 없어서 후원금 달라고 지 목숨 걸어놓고 생떼쓰는거로만 보인다며 감성팔이 선동질에 두드러기가 난 반응이 상당했으며 지지자층이 절반이상 떨어져나갔는데, 정말 아래처럼 투신을 하였고 사고사의 가능성으로 이어지면서 다시 평판이 확 올라갔고 운지가 평판을 리셋시킨다는 노무현식 질서를 증명했다. 여전히 빠는 애들은 빨고 저번 일과 이번 일로 실망한 애들도 있다.

성재기의 트위터에서의 발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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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자살로 난리피우던 성재기가 뜬금없이 남성연대 정기회의인 불고기 파티를 한다고 하자 네티즌들은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에서 언제까지나 퍼포먼스임을 강조했지만 남성연대 차기 대표를 계획하는 등의 트윗도 올라와 점점 노이즈 마케팅 의혹이 짙어졌다.

투신[편집]

남성연대 회원이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마지막 트윗

2013년 7월 26일 약 4시경 정말로 마포대교에서 한강에 투신했다.

이전에 현장에서 벌어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해 논의했으며 성대표는 뛰어내리는 장소와 강변까지의 거리를 약 100미터로 추정하면서 '전투수영'으로 헤엄쳐 나오겠다고 인터뷰를 했다는 정황에 따라, 미리 투신예고를 했던 바에 따라 진정성을 보여주기위한 퍼포먼스적 성격이 강한 투신이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성재기 대표가 투신하는 장면은 버젓이 KBS까지 포함하여 촬영까지 되었고 자살방조 논란이 일었다.[2]

남성연대 회원 4명과 성재기 대표는 오후 3시 10분경 사무실을 떠나 콜택시를 타고 마포대교로 떠났다. 사전에 한강 수위등을 다 알아보고 준비한 한강 투신 퍼포먼스였으나 문제는 현장에 도착한 후 경찰과 119구급대원이 자신을 발견하고 마포대교 남단쪽에서 뛰어오자 동료들이 안전사고에 대비하지 못한 상황에서 곧바로 뛰어내렸다는 것. 입수 후 성재기 대표의 모습은 드러나지 않았으며, 교각에 부딪혔든지 아니면 거센 물살 때문에 정신을 잃은 상태에서 변을 당한 것으로 예상되었다. 밤 9시 30분경 한강대교 인근에서 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었지만 투신한 성재기 대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투신 후 3일째인 2013년 7월 29일 약 오후 4시 30분경 서강대교 남단 상류 100m 지점에서 강 위에 떠 있는 성씨의 시신이 발견 되었다.

영향력[편집]

대개의 반응은 대충 이 정도이다.

  1. 성재기의 행동은 스스로의 목숨을 내건 퍼포먼스였던만큼 지나치게 무모하고 경솔한 행동
  2. 여가부의 병신짓과 남성 역차별 정책이 이런 결과를 불러온 것

이 사건 이후 2시간 동안 여성가족부 홈페이지가 마비되었다. 항의하러 온 사람들로 사이트가 폭★발한 것. 성재기 사망때 발견된 시신이 2구였는데, 그 중 한구는 몇년동안 행방불명되었던 사람의 시신이라고 한다. 아래는 그 행방불명된 사람의 유가족이 쓴 글로서, 성재기에게 감사하다는 글이다. 출처


성재기님 감사합니다...

당신 덕분에... 가족관계 단절이던 실종상태의 누나를 찾았습니다..

형사님이 그러더라구요.. 성재기씨 수색하다가 발견했다고....

덕분에.. 누나 잘 만났구요... 장례 잘 치르고.. 오늘 화장했네요...

겁도 많은게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

얼마나 춥고 외로웠을까....나한테만이라도 연락한번 해주지...치....

혼자 그 무섭고 먼길 서러워서 어떻게 갔을까....

그렇게 아프고 외롭고 힘들때 난 뭐하고있었을까....

어머니가 어찌나 서럽게 우시던지...큰누나랑 조카도 어찌나 서럽게 울던지요...

서로 사이가 극악하게 안좋았던 아버지도 펑펑 우시는거 보고

아...이사람도 아비구나...싶었더랬습니다.

아들 하나 있는데 나라도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다 이 악물고 안울고 버텼습니다...

염하는데 몰래 내려가서 혼자 펑펑 울고 누나 이쁜 꽃수의 입히는거 도와드리고...

다시 정신차리고 가족들 불렀을때는 담담한척 일 치렀습니다...

서울에서 일 다 치르고 방금 광주 내려왔습니다.

망월동 가족묘에 내일 안치해줘야죠....

오늘은 시간이 늦기도 했지만.... 너무 오랜만에 보는 우리 누나.... 오늘하루는 같이 있을래요...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인터넷에 성재기님을 나무라는 글이 올라올때 방패가 되어주진 못하겠지만...

성재기님을 옹호하는 글이 올라올때 무턱대고 동조하지는 않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평생 은인으로 생각하겠습니다....

당장 당신도 안타깝게 이미 고인이 되버리셨지만....저는 진심으로 당신을 은인이라 여기며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엄마 핸드폰으로 누나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젠 읽을수도 없겠지만....

'꽃 한번 피워보지 못하고 시들어버린 내 새끼야...너로인해 내인생은 온통 꽃밭이었다....'

어디선가 본 글인데 떠올라서 보냈더니 엄마도 보내고 싶으시다고 잠시 고민하시더니...

'다음생에는 부잣집 고명딸로 태어나 한평생 웃으며 살아가거라.. 내 그땐 니 친구로 태어나 니옆에 같이 웃어주리라...'

감사합니다 성재기님....우리가족에게는 평생의 은인이십니다.....

여담이지만 이 사건 이후로 투신자살하는 사람이 늘었다.

자살방조죄?[편집]

사진을 같이 찍은 사람들에 대하여 자살방조죄가 성립되지 않냐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현장의 사람은 성재기 전 대표가 미리 인명구조자격을 가진 사람들로 배치해 둔 것이였다. 성재기 본인도 주변에 수영을 잘하니 걱정 마라는 발언을 했고 트위터에서도 투신한다고 죽는 것은 아니라는 내용을 강조했었다. 그가 정말 죽을 각오였다면 어두운 밤, 비 오는 날을 골라서 투신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죽을 생각은 커녕 각오조차 없었기에 대낮에 사람들을 불러놓고 투신했다. 다만 머리가 나빠서인지 그는 장마철로 인해 한강물이 불어났단 점을 계산하지 못했고 그렇게 사고사를 당했다.

남성연대 측에서는 단순 퍼포먼스라고 주장했기에 경찰에서는 자살방조죄 적용은 하지 않기로 했다.

일베저장소 중심의 추모행렬[편집]

일베저장소에서는 성재기 대표의 사망소식이 알려지자 평소와는 달리 고인드립이 완전히 사라진 클린일베가 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성재기 대표를 추모하는 분향소를 차리고 있다. 드러나서 활동하지 않던 일베저장소의 운영진도 장례식장에 화환을 보낸 것으로 성재기 대표의 추모행렬에 동참하였다.

장례식장이나 분향소 인증 사진을 주구장창 올려대서 너무 심할정도로 성재기 저장소가 되어버리니 이젠 추모고 나발이고 일베에서 경험치 업 이벤트를 하는 놈들로 가득 찼으며, 장례식장 밥먹는 자리에서 크게 문제가 안될만한 웃고 떠드는거에도 예의 운운하면서 씹선비질 하는 일베충들이 있어 한국 장례식장 처음보는 명불허전 좆중고딩 저장소인걸 스스로 보여주었다.


[재업]마포대교 후기.manhwa
내용과는 별개로 직관적이고 감성적인 포맷 덕분에 많은 패러디로 활용 되고 있다. 패러디 항목 참고

영웅화의 과정[편집]

성재기잡스.jpg

성재기가 투신한 이후 일베저장소에서는 성재기를 미화하여 성재기의 투신을 까면 반드시 분탕종자로 저격당할만큼 하루만에 분위기는 완전 역전당해 좆노잼 클린일베가 되어버렸다. 남성연대의 회원들을 중심으로 이들은 성재기에게 '남성의 인권을 위해서 싸우는 외로운 수호자', '잘못된 사회를 바로 잡기 위해 투쟁하는 깨우친 지식인', '사악한 여성부의 횡포에 대항하여 고결한 싸움을 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남성인권대변인' 등 손발 오그라드는 각종 미사여구 등을 이용해 좋다고 생각하는 수식어 등을 붙여가면서 영웅화, 신격화 등을 시작했다.

성재기의 시신이 발견된 직후 일베저장소에서는 성재기 위인전을 만들어야 한다거나 성재기는 전태일보다 더 위대한 인물이라는 등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박정희 사후 핵개발 때문에 미화되는 것이라던가 그들이 그렇게 물어뜯던 노무현운지 후 감성팔이로 미화되던 모습 혹은 호남인의 김대중 사랑과 패턴이 아주 흡사하다.[3] 이 틈을 타 일베충들은 추모현장에 간 걸로 일베 가려고한다

패러디[편집]

[눈물주의] 오늘 김광현 분향소 갔다온 후기 만화.jpg
일베의 성재기 추모만화가 김오랄의 성적부진을 비꼬는 만화로 패러디 되었다.


KFX를 추모하는 만화.TRIBUTE 항전갤
밀리터리 커뮤니티 비밀(bemil)의 과도한 KFX 추종자들을 비꼬는 만화로도 패러디 되었다.
정작 링크에 들어가 보면 자기들을 비꼬는 줄도 모르고 다는 댓글이 태판이라는게;;


(BGM)(눈물 주의)푸마 분향소 갔다온 만화.jpg
기갑갤


요 고조라 분향소 후기
라노베 나는 친구가 적다의 등장인물 미카즈키 요조라 관련 만화로도 패러디 되었다.


[눈물주의] 오늘 쿠로네코 분향소 갔다온 후기 만화.jpg
라노베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의 등장인물 고코우 루리 관련 만화로도 패러디 되었다.


  1. 전혀 상관없는 이야길 하자면 투신한다는 날은 구스위키가 열린지 100일째 되는 날이다.
  2. 투신 3시간 전 인터뷰 내용 "관심 가져달라는 것". 스스로도 철저히 노이즈 마케팅을 했다고 밝히고 있으며 죽을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의 인터뷰 내용이란 것을 알 수 있다. 투신은 하지만 자살할 생각은 없었다는 증거가 이곳저곳에서 나오고 있다.
  3. 18대 대선기간 무렵부터 박근혜 미화 징후가 보이기도 했다. 노빠 만큼이나 사이버 광신도 부대를 양성한 친박 쪽의 농간도 일부 작용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