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팬이지만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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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탕 종자나 삼성의 안티팬이 치는 드립. 다른 팀에도 이와 비슷한 드립이 널리 퍼져있으나, 일부 야갤러들은 이를 특별하게 생각한다. 모두가 인정하는, 그러나 삼성 팬이라면 쉽게 인정하기 힘든 사실을 가지고 삼팬이지만 이런 사실은 인정한다는 식이다. 앞에 '삼)'을 붙이기도 한다.

이 드립을 특별하게 생각하는 야갤러들은 이 드립이 2013년 9월 28일 박병호의 1경기 3홈런 친 날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주장한다.

리그베다 위키에서 이 항목이 먼저 작성되었지만, 네이버 댓글에서 많이 쓰인다는 것은 증명이 힘들다는 것과, 다른 팀에도 이와 비슷한 드립이 다른 팀에게도 널리 사용된다는 이유로 항목삭제 당해버렸다. 당연히 야갤은 폭발. 위키등재도 삼팬에게 인정받아야 할 수 있다면서 신나게 깠다.

일부 야갤러들은 삼성 팬들에게 인정받는 행위를 '통증서를 수여받는 행위'라 이르기도 한다 카더라. 통증서는 통구이인증서를 합성한 말이다.

비슷한 말로 경상도 토박이지만 ○○한다가 있다.

삼) 삼팬이지만 이글 인정한다.

리그베다 위키에서 작성되었다 지워진 내용[편집]

네이버 스포츠 국내야구란 기사 베스트 댓글 상위권에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댓글. 보통 '삼) 삼팬이지만 ○○○ 인정한다.'는 형태로 많이 쓰인다. 네이버 자동완성에도 나온다.

삼성 라이온즈가 2011 시즌 이후로 3년 연속 패넌트레이스 우승을 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달리면서 과한 자부심과 우월의식에 사로잡힌 삼성팬들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넷상에서 쿨한척, 착한척, 선생질하는 등의 해괴한 행태로 이어지기 시작했다. 항상 말머리에 삼성팬을 알리며 포털 뉴스 여기저기에 댓글을 쓰고 다니는 것이 바로 그것. 이런 행태가 현실로도 이어져 2013년 4월 11일 대구 한화전에서는 한화팬들을 위로하는 현수막을 제작하는 병크를 저지르기도 했다.

또한, 디시인사이드 팀 갤러리에서도 타팀갤에 심심찮게 삼성팬임을 드러내는 말머리를 달면서 오지랖을 떠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것이 한동안 주목받지 못하다가 삼성과 전혀 상관없는 두산 : 넥센 경기에서 박병호 가 3홈런을 치자 어떤 삼성팬이 "삼팬이지만 박병호는 인정한다" 라는 댓글을 썼고, 그 캡쳐가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 갤러리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과한 자부심과 우월의식에 사로잡힌 삼성팬들을 비꼬는 표현으로 사용되기 시작되었다. '삼팬이지만 ○○○ 인정한다'를 각종 개드립의 용례로 사용하는 것이 바로 그것.

또한, 야갤러들은 삼성팬들에게 인정받는 것을 '통증서를 수여받는다'고 비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