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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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단 정보
프로필
팀 엠블렘
팀 엠블렘
2014년 한국시리즈 우승팀
2014년 한국시리즈 우승팀
명칭 삼성 라이온즈
영문 Samsung Lions
연고지 대구광역시
창단일 1982년 3월 5일
구단주 이수빈
사장 김인
감독 김한수
우승횟수
8
(1985, 2002, 2005, 2006, 2011, 2012, 2013, 2014)
홈구장
삼성 라이온즈 파크(24,331석)
포항 야구장(12,000석)

개요[편집]

제 2구장이 메인 스타디움보다 더 좋은 희한한 구단 경북권을 연고로 하는 한국프로야구 소속 야구단. 홈 구장은 대구 시민운동장 야구장이고 2015년 말경 새 구장이 완공되면 대구 신 야구장으로 옮길 예정이다. 제2구장은 포항 야구장으로 축구도시 포항과 포항 스틸러스에 어떤 형태의 도전장 비스무리한 것을 낸 셈이다. 참고로 포항 야구장, H빔파크보다 200만배는 더 좋다. 2군구장은 경산 볼파크이고 최첨단 시설을 갖추어 삼성의 든든한 뒷받침이 된다.

돈지랄한 과거가 있어 돈성이라 불리고, 그 밖에 지역드립성 별명으로 통구이, 과메기 등이 있다.

2013 한국시리즈에서 두산 베어스에 승리하여 통산 7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 해태 타이거즈 - KIA 타이거즈의 10회우승을 잇는 한국야구 제 2의 기록이고, 포스트시즌 최다 참가팀이기도 하다(26회). 그리고 동시에, 최다 준우승팀이다(9회).

역사[편집]

1982년부터 참가한 유서깊은 원년팀이다.

콩의 역사[편집]

삼성은 원년부터 범상치 않았는데, 1982년 OB에게 대주며 그 화려한 콩의 역사를 시작한다. 그 이후로 84, 86, 87[1] 한국시리즈를 롯데, 해태, 또 해태에게 쳐발리며 개막 6년만에 4회 콩이라는 콩자탑을 세운다. 또 90년대가 들어 LG 트윈스와 코시에서 만나 곁에 쥐빠가 있다면 귀에 딱지가 앉는 팀의 첫 우승을 선사해주며 유광매미 1호 우승 허용팀이 되었으며 1993년에는 또 해태한테 찌발렸고, 1999년에는 경기는 삼성쪽으로 기울고란 명 영상을 만들어가며 3등을 차지했다. 그리고 2001년에는 두산 베어스라는 범죄팀에게 4대 2로 쳐발리며, 2002년 첫 코시 우승을 할때까지 무려 7번이나 준우승을 한 진정한 콩의 명가이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2004년과 2010년 준우승을 기록하며 통산 9회 준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2]

2002년 이후에도 2004년 현대한테 9차전까지 가는 혈투끝에 결국엔 또 졌고, 2010년 한국시리즈에서 SK를 만나 시원하게 4대 0으로 발리면서 아직 죽지 않았음을 과시했다.

현질의 역사[편집]

지금은 그 돈을 2군에 쏟아 2군육성을 주로 하는 팀이라지만 옛날엔 키워쓰지 않고 현질을 하는 경향이 매우 강했다.

2002년까지 우승 한번 못해본 삼성은 다급해져서 임창용, 조계현, 김기태, 김현욱을 현금 트레이드로 데려왔고, 그래도 못하자 2000년 FA제도가 생겨나자마자 이강철과 김동수를 FA로 데려왔으며, 2004년에는 현대에서 박종호를 데려왔다. 그래도 2004년 한국시리즈에서 현대한테 작살나자 기어이 2005년에는 현대 유니콘스의 4번 타자와 주전 유격수이던 심정수박진만을 사제끼기에 이른다. 결국엔 2005년에 우승했다(...)

그리고 저 현질 본능은 김재박돈으로 우승 못하는팀이 어딨어?라고 뜬금없이 디스를 걸어[3] 선동열이 빡치면서 수그러들었다고 한다;

2010년대 초반, 영광의 역사[편집]

삼성은 한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명문팀으로, 그 증거로 포스트시즌 최다진출 및 한국시리즈 최다진출이 있겠다.물론 거의 절반을 해태한테 쳐발리면서 보내야 했지만 삼성이 가을야구에 참여하지 못한 해는 손에 꼽을 정도이니 말 다했다. 그리고 2010년대에는 견제할 팀이 없다시피 하여 혼자 저 멀리 달아나버리고 있다. 탄탄한 선발, 막강한 불펜 그리고 짜임새있는 타선과 파괴력있는 클린업 트리오와 지시를 안 하니 병신짓을 어지간해선 하지 않는 감독까지.

사실 저정도로 전력이 좋다 보니, 삼성에서 암만 우승해봤자 명장소리 듣기는 힘든것 같다. 당장 삼성을 우승시킨 김응용, 선동열 감독이 어떻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면(...) 게다가 개중 가장 낫다는 류중일감독마저 2013년 WBC에서 그냥 개털리면서... 하지만, 선수들을 우승을 노릴만한 실력으로 키워낸 것도 엄연한 감독의 업적이다. 그리고 당장 구단이 100억을 쏴 줘도 우승권 근처에도 못 가는 감독도 많다.

그리고 투수진의 도박이 2015년 적발되어 검경이 조사중에 있어 2015년 한국시리즈에까지 여파가 미치는 만큼, 이 영광의 역사는 조만간 종결될 것 같다는 것이 대체적인 의견이다.

2017년 삼성 왕조의 몰락[편집]

4월 12일 날짜로 벌써 1승 9패라는 성적을 냈다. 작년에는 솔직히 투수진이 문제였지만 올해는 정반대다. 외국인까지 터지지만 타자진이 멸망을 했다. 실제로 우규민이 7이닝 1실점으로 막았지만 패전이 됬다. 팬들은 감독 사퇴하라고 난리가 났다.

홈구장[편집]

"대구구장보다 안 좋은 프로 야구장은 없습니다." - 허구연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쓰고 있다. 문제는 이 야구장의 시설이 너무나도 구리다는 것에 있다. 한국전쟁 이전에 지어진 건물을 손도 제대로 보지 않고 사용하고 있으니 원...총 관중이 1만명이 안 돼 관중집계에서 항상 후달리는것은 물론이요, 의자는 불편한데다 편의시설은 전무하고, 화장실은 냄새나고, 계단은 가파르고. 관중들만 불편하면 다행이지, 선수들 또한 락커룸이 없어 버스에서 옷을 갈아입고, 시멘트 가루가 날아다니는 한편 건물 자체도 삭을만큼 삭아 안전등급 E등급을 받는 기염을 토한다. 이런 구장에서 어떻게 우승을 하는지 궁금한 지경이다.


같이 보기[편집]



  1. 85년은 삼성라이온즈 전후기 통합우승으로 한국시리즈가 개최되지 않았다. 이후, 삼성이 '한국시리즈 우승' 을 차지하려면 장장 17년의 세월이 지나야만 했음.
  2. 2위는 한화 이글스, 준우승 5회.
  3. 사실 화날만 했다. 김재박은 현대 유니콘스의 감독이었으며, 현대는 자금난에 팀의 존립 자체가 위협받고 있었고, 결국 4번타자와 주전 유격수가 한번의 현질에 우승을 경쟁하던 팀으로 떠나버렸다. 하지만 정작 김재박도 여러 거물급 선수를 돈으로 사와 우승시켰다는 소리를 듣는 감독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