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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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극혐군대리아1.jpg 극혐군대리아2.jpg
방송을 보던 예비역들: 지랄하고 자빠졌네.[1]
군대에서 식사를 대신해서 내오는 햄버거를 말한다. 진짜사나이, 푸른거탑 등 군대를 다룬 예능프로그램에서는 위의 사진처럼 여러가지 미사여구를 동원하여 미화했으나 현실은 존나게 맛없다. 물론 케바케라서 GOP나 GP같은 격오지에서 정성껏 소량조리한것은 맛있다고한다..[2] 이외에도 일단 어떻게 먹든 평타이상은 치는 가공식재료를 토대로 한 음식이기때문에 취사병의 요리실력이 처참해서 일반 식단이 정말 맛이없는 부대라면 차라리 빵식이 나은 경우도 있다.

인터넷이나 방송에서는 군대리아라고 하고있으나 현실은 대부분 '빵식' 이라고 부르며, 이쪽이 정식명칭이기도 하다. 애초에 웬만한것을 다 축약어로 바꿔부르는 군대에서 군대리아보다 빵식이 훨씬 부르기 편한데 군대리아라고 부를 이유도 없다. 그런 부대에서는 당연히 군대리아라고 부르면 사회물 덜 빠진 짬찌취급을 받는다.

유래[편집]

군대리아는 말 그대로 '군대'+'롯데리아'의 합성어이다. 군대리아답게 당연히 양과 질은 보장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한 수준이다.

요즘은 군대리아 배식이 매우 많아졌고, 덕분에 일반 현역병들은 불만이 굉장히 쌓이게 됐지만, 반대로 취사병들은 좋아라했다. 왜냐하면 군대리아는 만들기 매우 편하고 배식도 편한데다가 설거지거리도 거의 없기 때문이다.

종류[편집]

  • 불고기버거 - 함께 주는 불고기 소스의 맛으로 먹는다. 패티를 굽는 정석조리법으로 나온다면 맛있다.
  • 치킨버거 - 머스타드 소스가 나온다. 이쪽또한 패티를 바싹 튀겨서 먹으면 나쁘지 않으나 불고기버거의 패티보다는 떨어진다는게 중론이다.
  • 햄치즈버거 - 이쪽은 소스가 없어서 퍽퍽한 느낌이다. 햄을 기름에 구우면 기름기때문에 식감이 좋으나 대부분의 부대에서는 그냥 봉지째 쪄버려서 문제.
  • 새우버거 - 타르타르 소스가 나온다. 새우패티는 롯데리아의 그것과 비슷한 생선살 패티.
  • 핫도그 - 제일 창렬메뉴. 소시지 두개와 빵 두개가 나오는데 양 자체도 적고 다른 메뉴의 경우 소스의 맛으로 어떻게든 무마가 되기라도 하지만 이쪽은 햄치즈버거와 함께 별도의 소스가 없기때문에 조리를 대충했을때 가장 맛이없는 메뉴다.

구성[편집]

  • 패티(불고기, 치킨, 햄, 새우, 소시지)
  • 샐러드
  • 수프 - 이쪽은 최근에는 대부분 부대가 시리얼로 대체되어 드물다고 한다.
  • 우유 두개와 시리얼(콘플레이크, 쌀시리얼, 첵스초코 등)
  • 삶은 계란(격오지는 후라이)
  • 감자튀김
  • 딸기잼

조합[편집]


  1. 꼴에 방송이라고 가공샐러드 배식은 넉넉하게 한 모양이다. 독립중대나 격오지가 아닌 일반 대대급 편제에서는 절대 저정도로 가공샐러드가 푸짐하게 들어가지 않으며 자막의 군퍼(군대+와퍼)라는 명칭도 아무도 안쓴다.
  2. 빵을 튀기거나 굽는다던지 계란을 부쳐서 같이 내오는 등. 불고기버거의 패티나 햄치즈버거의 햄도 일일이 구워서 먹으면 꽤 맛있다. 물론 대대급 이상으로 편제된 부대는 시간에 쫓기기때문에 절대 그렇게 할 수 없으며 끓는물에 봉지째 넣어서 쪄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