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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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다운이란 저작권을 씹고 인터넷 혹은 오프라인으로 자료를 따오는 것을 말한다.

그러니까 너님들이 게임을 하거나 영화를 볼 때 약 70% 이상 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1]

겨울왕국 갤러리에서는 불법다운 행위자를 '불따충'이라고 부른다.

1990년대 초중반[편집]

우리의 위대하신 령도자 슨상님께서 전국토의 IT화를 추구하기 전. 이 시기의 인터넷은 전화기만 들었다 하면 괴상한 소리가 나며 전화비만 십만원 이상[2] 나오는 하여튼 괴상하고 현대 한국 기준으로는 못 써먹을 그런 거였다. 하여튼 그런 걸로도 바람의 나라 하고 PC통신 하이텔을 하면서 잘만 놀긴 했다. 논 다음에는 부모님의 스팽킹타임


PC통신 시절에는 고용량 자료를 공유하는건 꿈도 못 꿀 일이어서 용산 전자상가의 불법 보따리 행상들이 활개를 쳤다. 용산에서 일본 물 좋은 CD라고 사서 봤더니 일본어 강의라더라, 용산에서 비디오 샀더니 뻑난거더라는 이야기는 다 이때 나오는 이야기.[3]


2005년 이전까지의 용산 번영의 시작이 되었다. 이런 불법 자료를 구하기 위해 용산에 온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4]


1990년대 후반 ~ 밀레니엄(2000년)[편집]

우리 슨상님께서 시작한 IT 덕택에[5] 점차 싼 값에 빠른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했다.


한국인의 종특인 빨리빨리와 코딱지만한 국토의 시너지가 발휘되면서 인터넷의 전략적 보급으로 인해 점차 사람들은 인터넷을 많이 활용하기 시작했다. 일단 인터넷을 써도 전화가 된다는 점과 [6] 종량제가 아니라 일정한 돈만 내면 무한으로 쓸 수 있다는 점[7]에 사람들은 미친듯이 인터넷을 신청하고 깔기 시작했다.


문제는 인터넷 사용이 시발 불법 다운이랑 야동, 망가에 편중되어서 그렇지.


이 시절 인터넷에서 좀 놀았다는 사람들은 '와레즈' 라는 불법공유 사이트를 경험한 적이 있을 텐데, 시발 인터넷 사이트나 게시판에 들어가면 꼐임이 있다니! 이 현장은 인터넷의 신기원을 연 것이었고 불법 다운의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혁명이었다. 기존 불법 복제 게임을 팔던 용팔이들은 개 엿을 먹었으나 오히려 정품이라며 립버전이나 사제 CD를 팔았기에 그리 문제는 안 되었다 카더라. 용팔이가 중요한건 아니니 넘어가자.


PC통신을 넘어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성진국에도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각종 마법의 동영상과 만화들이 국제적으로 유입되었고 이 역시 불법 다운의 형태로 각 가정에 원활히 보급되었다. 게다가 지금과는 달리 인터넷 보안규정이나 검열도 허술하기 짝이 없었기 때문에 네이버, 구글 메인에 망가 사이트가 등장하기도 하는 등[8] 이 시절의 무법사태가 지금의 불법 다운에 대한 여러 이정표를 만들게 되는 원인이 된 시기라 할 수 있겠다.


2000년 이후 현재까지[편집]

하지만 '와레즈'와 '망가 사이트'의 한계가 등장하게 된다. 점차 정보통신윤리, 네티켓 등이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보급되고 성인물에 관한 인터넷 검열과 제한이 심해졌던데다가, 각종 저작권 관련 소송 대란이 펼쳐지는 등의 사건사고까지 겹쳐 와레즈는 몰락하게 되었다.


그러나 와레즈 몰락의 가장 큰 이유는 게임의 대용량화에 있었다. 컴퓨터의 하드웨어적 스펙이 높아짐으로 인해 게임의 질도 급상승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게임의 질이 상승한다는건 게임 데이터의 데용량화를 의미하였다. 기존의 500~600메가의 CD게임을 올리고 받기 위해 와레즈 사이트는 수십, 많으면 백개 이상의 분할압축을 이용해 정보를 공유하고 불법 다운을 하였다. 하지만 CD가 여러개씩 필요한 게임이 등장하고 DVD가 등장하니 자연히 와레즈는 도태되게 된다.


그리하여 정보 공유법의 메타가 바뀌게 되었는데 초반에는 PD박스(현재 클럽박스에 흡수) 등의 초기 웹하드 사이트와 당나귀, 프루나 등의 초기 P2P 프로그램이 등장하여 불법 다운의 신기원이 되었다. 대용량의 자료를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빠르게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런 새로운 수단들은 각광받게 되었다.


웹하드와 P2P프로그램은 계속해서 발전하여 현재에도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토렌트'라는 그리드 컴퓨팅 요소가 포함된 다중 P2P 프로그램이 등장하여 불법 다운의 새로운 메타를 창조했다.


  1. 애니메이션은 약 90%. 스팀 쓴다고 합리화 하지 마라. 그 이전에는 복돌이 짓 한거 모를줄 암?
  2. 그 당시 십만원이면 지금 가치로는 20~30만 이상이다.
  3. 디시인사이드의 사장인 김유식야동팔아 디씨 세울 자금을 모았다는 이야기도 다 이때 나오는 이야기.
  4. 정품 자료를 구하는 사람들에게 정품이라고 불법 다운한 자료를 정가에 판 개새끼들도 많았는데 이런 새끼들은 운지해야 한다 진짜.
  5. 물론 김영삼 정권 시기 축적된 데이터도 바탕이 되었겠지만 IMF 개먹튀 이후라
  6. 이 시절에는 전화와 컴퓨터통신이 분리되는게 존나 혁명적이었다. 꼬꼬마 색휘들은 모르는 일
  7. 정액제 - 모뎀은 대표적인 종량제 인터넷
  8. 심플X 헨타X 같은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