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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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뜻[편집]

  • 불을 구경한다는 뜻. 이 단어가 이 뜻으로 쓰이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자기에게 관계없는 일이라고 하여 무관심하게 방관하는 모양."이란 뜻의 속담인 '강 건너 불구경'의 준말로 쓰인다.

인터넷 용례[편집]

피고소인의 경우[편집]

누군가가 커뮤니티의 특정한 회원들에게 고소미를 시전하였을 경우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외면하는 행위이다. 불장난에서 보듯 불을 구경하는 행위는 매우 재밌으므로 방관하며 즐기게 된다.

일베저장소에서는 관련 떡밥이 나온 경우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피고소인의 모욕을 부추겼음에도 정작 고소를 당하게 된 경우 요시! 불구경 시즌을 외치며 즐긴다.

하지만 '요시 불구경 시즌'을 남발하진 않을 뿐 일베저장소를 뺀 다른 많은 커뮤니티들도 마찬가지다. 커뮤니티마다 분위기란게 있으므로 모욕의 대상은 동일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잡을 수 없거나 수위가 낮아서 빠져나간 구성원들도 모욕행위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부추기거나 참여한 경우가 많지만, 그들은 고소당한 인물에 대해 외면하는 경우가 대부분. 그들은 가식적으로 걱정하거나 위로해주는 척을 하지만 금전적이거나 전문적인 법률지식제공 등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경우는 하나도 없으며 "언냐 자존심도 없어? 합의 하지마" 등 어처구니 없는 법률지식을 전파하며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키곤 한다.

고소인의 경우[편집]

이 경우는 잘 쓰이지 않지만, 특정 회원이 반대로 고소미를 시전하였을 때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옹호하는 행위이다. 웬수 집이 불타는 것은 불장난보다 더 재밌으므로 방관하며 즐기게 된다. 보통은 '요시! 대 고소미 시즌'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