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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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은 북한군대이다. 계급은 각 단계마다 4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장교만 3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군과는 차이가 좀 있다.

편제 및 보직[편집]

희한하게 공산권 국가에만 존재하는 장교보직인 정치지도원이라는 보직이 있는데 이 정치지도원은 한마디로 지휘관이 부대를 똑바로 지휘하나 못하나 감시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흠좀무 참모이다. 때문에 조선인민군 부대는 어떻게 된게 참모가 지휘관보다 더 권력이 강하다. 게다가 김돼지네 사람들은 어찌나 의심이 많은지 저놈의 정치지도원을 한명만 배치하는 게 아니라 이름만 보위부원으로 바꿔서 여러명을 붙여놓았다. 이 결과 조선인민군은 심각한 계급 인플레이션에 시달리게 되었고 뭔놈의 장교가 전 군인의 20%에 달할 정도로 많다.계급은 소위 달고 직책은 분대장이냐?

같은 공산국가에서도 정치지도원은 부대마다 한명이나 두명씩밖에 배치하지 않는데 오직 조선인민군만은 부대마다 여러명씩 배치해 놓는다. 때문에 지휘 한번 하려고 하면 배가 산으로 간다.

거기에다가 징병제를 하는데 대체복무 따위 없고 남자는 13년, 여자는 7년을 복무하는 통에 개나소나 부사관이다. 하지만 훈련을 하는 게 아니라[1] 그냥 허송세월만 보내다 제대하는 것일 뿐이다. 조선인민군의 상황이 얼마나 열악하냐 하면 현역 조선인민군 병력이 대한민국 예비군보다 교탄을 적게 쏜다.

현실[편집]

완전히 시궁창이다. 워낙 돈이 없으니 훈련도 제대로 못한다. 어느정도냐면 북한의 현역군인들이 1년에 발사해보는 실탄의 수가 남한의 예비역들보다 적다. 상상이 가는가? 그만큼 실탄을 다뤄본 경험이 적다. 훈련을 할 때는 그냥 모의로 훈련을 한다. 그럼 군대가서 뭐하냐고? 대부분은 정치사상 교육을 받거나 아니면 위에 언급한 농삿일이나 가축을 기르는 일을 하거나 아니면 그냥 북한이 벌이는 공사판에 적출되서 강제로 무상봉사를 하게된다.[2] 외부인의 시각에서 보면 저럴거면 대체 군대를 왜 가는지 모른다

돈이 없다보니 병사들의 식량사정도 막장이다. 규정에는 하루에 800g을 공급한다고 나와있으나 탈북자들의 말에 따르면 실제로 공급되는건 절반 언저리라 한다. 북한군들이 뜬금없이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는 이유도 부대에서 나오는 식사수준이 답이 안나오기때문. 모 탈북자의 증언에 의하면 부대에서나오는 식사만 먹으면 한달만에 영양실조가 걸린다고한다.[3] 그리고 저 배고픔 때문에 민가를 약탈하는 일도 빈번히 일어난다고 한다. 그래서 북한군들에게 하도 털린 민가의 주민들은 민병대를 이루어서 북한군과 싸우는 이뭐병스러운 지경에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그냥 답이 없는 수준

식량사정이 막장인만큼 보급품 사정도 막장인데. 일반 병들에게는 보급품이 제대로 안나오니 부모가 뒷바라지를 해주지 않으면 살지를 못한다고하니. 멀어서 부모가 직접 뒷바라지를 못해주는 경우에는 부대 인근 민가에다 돈이나 물건등을 맡기고 자식을 키워달라고 부탁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또 여군의 경우에는 군관급 이상의 북한군들의 성 노리개에 지나지 않는게 현실이라 한다. 복무기간을 줄여준다는 핑계로 섹스나 원조교제를 요구하는 일이 빈번히 일어난다고하니...

그렇다보니 예전과는 달리 군에 대한 인식이 점점 쓰레기가 되어가고있다. 예전 북한에서 '군대'라 하면 출세의 지름길이었으나 지금은 그냥 사람 병신만들어서 돌아오는곳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되버려 병역비리도 아주 많이 일어나고있는게 지금 북한군의 현실이다.

과거[편집]

그래도 과거에는 엄청 우월했었다. 오죽하면 한국전쟁UN에서 한반도를 포기하고 한국사람들을 난민으로 분류해서 대피시킬 생각을 했을 정도였다. 그러던 조선인민군이었지만 김일성이 자기 똥구멍이나 쑤시느라 전력증강과 경제발전을 내팽개쳐버렸고 그 결과 그당시의 장비를 아직까지 사용하는 매우 낙후된 군대가 되어 버렸다.

계급[편집]

국군이나 미군과는 좀 다르다.

장령[편집]

북한에서는 장성을 장령이라 한다. 계급장은 복잡하게 짠 황금무늬에 별이 박혀있다. 차수부터는 육군만 존재한다.

  • 대원수
북한의 전직 수령들만 올라갈 수 있는 계급이다.그리고 뒈져야 달 수 있는 계급이다. 현재 김일성, 김정일만 이 계급이다. 계급장은 국장 + 왕별 + 완벽한 목란 휘장이다.
  • 공화국 원수
북한의 현직 수령만 달 수 있는 계급이다. 현재 김정은이 이 계급이다. 계급장은 국장 + 왕별 + 반쪽짜리 목란 휘장이다.
  • 조선인민군 원수
사실상 군인으로서는 최고위 계급이라지만 어째 정치인들이 더 많이 달고 다니는 계급이다. 계급장은 국장과 왕별이 분리되어 있다.
  • 차수
군인으로서는 사실상의 진급한계점이다. 계급장은 왕별속에 국장이 붙어있다.
계급장은 별이 4개이다.
계급장은 별이 3개이다.
계급장은 별이 2개이다.
계급장은 별이 한개이다.

군관[편집]

북한에서는 장교를 군관이라 한다. 계급장은 금색 바탕에 각 군을 상징하는 색깔의 줄[4]이 좌관급은 두줄, 위관급은 한줄이 그어져 있고 그 위에 별이 박혀 있다.

군관과 장령은 오직 핵심계층만 할 수 있다.

계급장은 별이 네개이다.
계급장은 별이 세개이다.
계급장은 별이 두개이다.
계급장은 별이 한개이다.
계급장은 별이 네개이다.
  • 상위(=한국군 [[[중위]])
계급장은 별이 세개이다.
계급장은 별이 두개이다. 사관학교에서 수석으로 졸업하면 이 계급으로 임관한다. 그리고 이 계급부터 정치지도원을 할 수가 있다.
계급장은 별이 한개이다.

사관[편집]

북한에서는 부사관을 사관이라 한다. 사관과 병은 군관과 장령과는 달리 바탕이 각 군의 상징 색깔이다.

사관은 동요계층의 진급상한선이다.

  • 특무상사(=한국군 원사)
계급장 위에 노란 색의 띠가 T자 모양으로 그어져 있다.
계급장 위에 노란띠가 굵은 띠 한줄과 가는띠 두줄이 그어져 있다.
북한에서는 징병제를 하며 의무복무기간이 남자는 13년에 달하기 때문에 남자가 군관으로 뽑히지 않고 의무복무만 마치고 제대하면 이 계급으로 제대한다. 계급장 위에 노란띠가 굵은 띠 한줄과 가는띠 한줄이 그어져 있다.
계급장 위에 노란띠가 굵은 띠 한줄만 그어져 있다.

초기복무사관[편집]

복무기간이 20년이 넘는 초장기 복무사병들에게 주어지는 계급장으로 띠와 바탕의 색깔이 서로 뒤바뀌어 있다. 조선인민군은 준위계급이 없는 대신 초기복무사관으로 준위를 대신한다.

[편집]

적대계층은 군복무를 할 수 없는 게 원칙이긴 하나 경우에 따라서는 하전사만 할 수 있기도 한다. 만에 하나, 적대계층이 군인이 될 경우 정규군에는 소속되지 못하고 노농적위대 같은 것에나 소속된다.

  • 상급병사(=한국군 병장)
계급장 위에 가는 노란띠가 세줄이 그어져 있다.
  • 중급병사(=한국군 상병)
계급장 위에 가는 노란띠가 두줄이 그어져 있다.
  • 초급병사(=한국군 일병)
계급장 위에 가는 노란띠가 한줄이 그어져 있다.
계급장 위에 띠가 그어져 있지 않고 그냥 각 군 상징색만 칠해져 있다.

각주[편집]

  1. 그럴 돈이 없다!
  2. 이 동네 윗대가리들의 인민군에대한 인식이 얼마나 막장이냐면 김대중김정일과 만나 회담을 하던중 김정일이 대규모의 공사를 제안한적이 있는데 '그 많은 인력을 어디서 충당하며 그 돈을 어디서 구해야 하느냐'는 김대중의 우려에 김정일은 '인민군을 끌어다 쓰면된다.'라고 답한적이 있다. 저 동네 윗대가리들의 인민군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 잘 알 수있는 대목이다.
  3. 쌀과 무짠지 아니면 국이라 부를수도 없을정도로 묽은 미역국이 나온다고 한다.
  4. 육군은 적색, 해군은 흑색, 공군은 청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