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릉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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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부릉은 의성어이며 차량의 엔진음을 연상시킨다. 참고로 국어사전에서는 '부르릉-부르릉'의 준말이라는데 부릉부릉을 더 많이 쓴다. 여섯 글자나 되는걸 손 아프게 길게 늘여쓸 필요가 없잖아?

게임에서의 부릉부릉[편집]

워크래프트3에서는 휴먼족 시즈 엔진을 가리킨다. 유닛을 클릭하고 이동시킬때 부릉부릉거리기 때문에 부릉부릉이라고 불린다. 시즈 엔진은 건물 방어타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크족의 레이더 같이 발빠른 공성 공격타입을 가진 유닛이 아니면 상대하기 버겁다.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레이더 같은 예외적인 유닛을 만나지 않는다면 그냥 클릭만 하고 건물만 밀면 되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그냥 부릉부릉 소리만 들으면서 건물이 차례차례 폭파되는걸 보면 된다. 이쯤 되면 부릉부릉 그 자체가 승리의 의성어인 셈이다.

시즈 엔진은 단순 클릭만 할때의 효과음을 따라 '뿡뿡이'라고도 불린다. 팀의 공성을 책임진다! 휴먼 땅크 뿌뿌뽕!

일베에서의 부릉부릉[편집]

부릉부릉은 M48전차1980년 5월 시위대 진압에서 홍어들을 깔아뭉게고 시위를 진압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일베충들이 사용하고있다. 보통은 뒤에 땅크를 붙여 '부릉부릉 땅크땅크'의 형태로 사용한다. 이미 일반인의 범주를 벗어난 진정한 일베충이라면 자동차를 떠올리기 전에 땅크를 먼저 떠올린다고 한다. 더불어 땅크 위에 탄 전땅크도 같이... 때문에 이 의성어만 들리면 일베에 잠입한 분탕들이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꽃을 던지고 도망간다고 한다.

비슷한 것으로 끼릭끼릭같은 의성어도 있다. 이거는 새부가 장애인이라 휠체어를 타고다닌다는 데서 유래하였다. '일베하는 놈은 다 장애인'이라는 모토 아래 진성 일게이들은 새부를 따라 휠체어를 굴리고 다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