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욱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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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의 첫 신상털이 사건[편집]

병욱대첩은 디시인사이드 초기에 일어났던 사건이자 한국 최초의 사이버테러라고 불리는 사건이다.

2002년 7월 5일, 스누라이프 게시판에 '서울대생은 단결하자'는 제목으로 주 2회 40만원 이하로는 과외알바를 하지말자는 과외비 동결론을 내놨는데, 이게 디씨인나우폐인을 노하게 만들어서 스누라이프의 게시판을 다운시키고 신상까지 공개되자 병욱이라는 이름이 밝혀져 병욱대첩이라 명명되었다.

40만원 동결을 주장했던 안 모씨는 디씨인, 나우폐인들과 싸우는 과정에서 병크를 터뜨렸기 때문에 잘못된 대응으로 더 불을 지폈다고 한다. 알려진 안 모씨의 대응사례는 아래와 같다.

  • 40만원이면 못사는 분들 한달 생활비보다 많은 돈이라는 병림픽이 시전되자, 못사는 분들 얘기는 왜 나오지? 그러면 당신은 나중에 어떤 일을 하건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생활보호대상자보다는 나으니까 찍소리 안 하겠군요.
  • 디씨 엽기 갤러리에 재미있군, 해볼때까지 해봐라. 요즘 벌금 세다던데... 라는 글을 남겼고 IP조회 결과 본인임이 확인되었다.
  • 인생의 활력소라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인생의 활엽소라고 쳐서 당시 햏자들의 활엽소 드립의 시초가 되었다.

이러한 일들은 더더욱 디씨인과 나우폐인들의 공격력을 강화시켰고, 한국 네티즌들의 단체 공격성을 온라인에서 드러낸 가장 첫번째 유명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카더라. 당시 오프라인 신문 기사에서도 심심찮게 이 사건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당시 병욱대첩의 기록 자료[편집]

서울대 게시판에 서울대생이라는 안병욱 어린이가 일주일에 두번 두시간 한달에 40만원 이하면 과외를 하지맙시다라는 과외비 동결론을 내놓았소. 그 사실이 알려진 뒤 나우폐인과 디씨폐인이 결탁하여 사상최대의 리플전쟁이 났소

병욱대첩기록1.jpg 병욱대첩기록2.jpg 병욱대첩기록3.jpg

세상에 있는 많은 박병욱 씨에게 먼저 사과부터 하겠소. 이 자료는 중요한 역사자료이나, 마무리를 잘하지 못하여 성이 잘못 표기되어 당시 햏자들에게도 많은 지적을 받았다 하오. 하지만 내가 만든 자료가 아니고 역사고증자료이다 보니 함부로 고치지는 못하겠으니 그대로 올려놓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