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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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의 76번째 챔피언 샤우나 베인[편집]

베인, 어둠 사냥꾼
Vayne
The Night Hunter

선택 시 대사: "어둠에 빠진 자들을 사냥해볼까?"

기본 정보[편집]

스토리[편집]

사람들은 흔히들 이 세상은 이제 완전히 문명화됐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직도 세상엔 룬테라를 흐르는 원초적인 마법의 길을 좇아 어두운 힘을 신봉하는 자들이 존재한다. 이런 인간들은 룬테라의 역사 속에 언제나 존재해 왔으며, 그들은 어둠의 힘에 물들어 결국 타락하고 만다. 샤우나 베인은 이를 잘 알고 있다. 베인은 데마시아의 유력한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아버지로부터 항상 정의가 세상을 지켜주고 있다고 배웠다. 어리고 순진했던 그녀는 그 말을 믿으며 세상은 아주 안전한 곳이라고 생각했다. 적어도 그날 밤, 그 끔찍한 사건이 벌어지기 전까지는 그랬다.

비극은 일사천리로 벌어졌다. 사악한 마녀 하나가 베인의 아버지를 자신의 희생물로 삼았던 것이다. 그날 밤 마녀는 아버지의 경호원을 모두 제압하고 그녀의 가족을 고문한 끝에 죽여 버렸다. 다행일까? 몸을 숨기고 있던 어린 샤우나는 발각되지 않았다. 마녀는 곧 떠났지만, 사랑하는 가족들의 비명은 베인의 귓가를 떠나지 않았다. 그날부터 사그라지지 않을 증오가 그녀의 안에 흐르기 시작했다. 아버지가 남긴 재산으로 살아가던 샤우나 베인은 자신을 가르쳐줄 스승을 물색했으며 스승의 가르침과 혹독한 훈련을 통해 음울한 여전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전사는 전쟁터로 향하지 않았다. 데마시아에는 암흑에 물든 자들을 사냥할 수호자가 필요했다. 샤우나는 인맥을 활용해 최초의 어둠사냥꾼이 되었고 그녀의 솜씨는 전설이 되었다. 어둠 사냥꾼이 나타났다는 소문을 들으면 흑마법을 연구하는 자들이 공포에 떤다.

이렇게 자신만의 전쟁을 벌이던 샤우나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보고 경악했다. 사악한 흑마법에 물든 자들도 버젓이 챔피언으로 활약하지 않는가! 이들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제거되어야 마땅한 존재들이다. 그렇게 리그 오브 레전드를 정화하겠다는 어둠 사냥꾼의 비밀스러운 임무가 시작되었다.

모든 그림자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적어도 베인이 있는 한은.

챔피언 능력치[편집]

구분 기본 능력치 레벨당 획득 능력치 최종 능력치
체력 442 +83 1853
마나 208 +35 803
공격력 53.3 +3.25 108.5
공격 속도 0.658 +3.1% 1.005
체력 재생 1.01 +0.11 2.88
마나 재생 1.34 +0.08 2.7
물리 방어 12.7 +3.4 70.5
마법 방어 30 30
이동 속도 330 330
사정거리 550 550

설명[편집]

베인은 탁월한 기동력과 고정 피해, 넉백과 스턴의 복합 스킬을 가지고 있어 탱커들의 천적으로 부상하며 OP소리를 듣기도 한 원딜 챔프이다. 특히나 W의 최대체력% 고정 피해는 베인이 후반으로 갈수록 더 빛을 보게 해주는 스킬로써 잘 컸을 경우 홀로 게임을 뒤집어엎는 것도 가능한 캐리 챔프. 별탈없이 성장한 베인의 캐리력은 아직도 게임 후반 최강원딜 중 하나로 꼽힐만큼 강한 챔프다. 그러나 코그모, 트위치에 비하면 밀리는 편. 베인이 초반을 넘기고 성장하는데 성공했다면 혼자서 아군을 캐리할 수 있다. 구르기를 사용한 스타일리쉬한 움직임, 챡챡~ 하며 귀에 감기는 타격음, 찰진 3타 타격감 같은 매력적인 점이 많다보니 한국인이 아주 사랑하는 원딜 챔프이다. 킬딸 좋아하는 김치맨 종특

다른 원딜챔프들도 그렇지만, 체력과 방어력이 심히 약하다. 이즈리얼, 코르키, 트리스타나 등과 다르게 궁극기 은신구르기를 제외하면 그다지 생존기라고 할만한게 없기 때문에 광역 방해 효과나 기절에 한번이라도 잘못 걸리면 정말로 순식간에 뒤진다.[1] 베인의 딜링이 무서운건 다 알기 때문에 한타시엔 또 어그로도 폭발한다. 베인이 잘 커서 후반 무쌍을 찍고 다닌다면 팀원들이 베인 하나 키우려고 개고생을 했다는 소리[2]이므로 팀원들에게, 특히 서폿에게 감사해야 하는데 자기 실력이 쩔어서 캐리된 줄 아는 멘탈불량자가 넘쳐난다. 보통 픽창에서 베인의 일러스트가 떡하고 뜨면 서폿유저들은 '베인 ㄴㄴ' 라고 하게 마련이다. 물론 만류해도 안 듣고 락인하는 충들은 어딜가든 있다. 사실 골드정도만 가도 베인이 노답이라는 것을 깨우치기때문에 웬만하면 안 하게 마련이지만, 어느 티어를 가도 충은 존재한다.

분명 베인은 잘 크면 좋은 챔프지만, 라인전이 너무 약해서 잘 크기가 매우 힘들다는게 문제다. 파밍기가 없어 라인전에서 조금만 밀려도 포탑과 미니언 먹는 경쟁을 해야 하고, 라인정리 능력도 매우 떨어진다. 라인 스왑이 일상화된 프로 경기에서는 베인이 성장가능한 환경이 그나마 주어지지만, 그냥 양민들이 솔랭 돌리는 데에는 그런 것 없다. 노답 원딜챔프 중 하나인 애쉬한테도 라인전을 이긴다는 보장이 없다. 결국 베인이 성장하는 데에는 베인을 플레이하는 유저의 역량보다 온 힘을 다해 베인을 서포트하는 서폿 유저의 역량이 더 중요하다.

베인충들은 '임프베인 갓베인' 등의 씹소리를 자주 하지만, 그 임프조차도 선고 너프 등 이런저런 요인으로 인해 시즌4가 되고부터는 베인을 버렸다.그러니까 좀 하지마라면 하지 마

기타[편집]

베인의 모티브는 배트맨이다. 근데 왜 이름이 베인이냐고 생각한 사람을 위해 설명하자면, DC 코믹스와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 나오는 악당 베인은 철자가 'Bane' 이고 이 쪽은 'Vayne' 이다. 오히려 배트맨의 본명인 '(브루스) 웨인 - 'Wayne' 과 비슷하다. 이름의 유사성 외에도 부모가 악당에게 살해당했다는 설정이 같고, 베인의 일러스트와 인게임(구르기 모션)에서 박쥐가 나오는 것 또한 배트맨과 연관된다.근데 왜 베인은 배트맨처럼 튼튼하지가 않냐

같이 보기[편집]



  1. 코그모, 징크스는 생존기가 없긴 하나 사정거리가 길어서 카이팅이 상대적으로 쉽다.
  2. 대부분의 베인유저들은 모르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