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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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SF 소설가[편집]

이상하게 한국에서만 이름을 날린다. 첫 작품인 개미 때 번역가를 잘 만난 탓이다. 개미는 그런대로 잘 쓴 소설이나, 그 후대작부터는 매우 뜬구름 잡는 사상들과 비슷비슷한 전개로 양산형으로 소설 찍어낸다는 평을 듣는다.

분열형 성격장애 환자란 말이 있다. 그 말이 설득력이 있는 게, 작중에 드러난 사회상이나 작품 주인공들이나 절대 평범한 사람들이 없고, 작품 내 사회상이나 등장인물들의 감정의 흐름 등등의 묘사가 정말, 아닌 듯 하면서 기괴하다. (7살 짜리 애가 재미없는 넌센스 퀴즈를 냈는데 반응이 시원찮아서 삐져서 화장실에 틀어박힌 걸 스스로한테 벌을 주려고 틀어박혔다고 묘사한다던지[1], 신인 작가가 개념작을 쓰지만 인기가 없어서 묻힌 걸 신종 검열 방법이라고 묘사한다던지[2], 섹스오르가즘을 통해서 우주를 맛본다는 식의 묘사라던지[3].) 저런 게 자기 소설 집필방식이나 자기 소설 세계관 그런 거라고 보기도 힘든 게, 얜 이미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란 종이책 버전 백괴사전[4] 여러 번 지 스스로 업뎃까지 해가면서 내고 있는 놈이고 저 책을 읽어보면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자기 "설정"인지 명확히 구분도 안 돼 있다. 저런 걸 여러 차례 내고 시리즈까지 찍은 데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저 버릇이 소설 창작용 컨셉이라고 보기도 힘들다.

와갤 낚시 떡밥[편집]

야이색기들아 나무가 프랑스어로 뭔줄알아?

베르나르베르베르나무.jpg

베르나르 베르베르


와갤의 유명한 낚시글 중 하나. 나무란 소설의 작가이름이 베르나르베르베르인데 나무의 프랑스어가 베르나르베르베르인 것처럼 말하는 저급낚시.

와갤 1기시절부터 이어져 오는 역사깊은 꾸준글이다.

  1. "천사들의 제국" 중
  2. "나무" 중
  3. "아버지들의 아버지" 중
  4. 개미의 사회화 주기를 10일 단위로 설정해서 적어둔다던지, 들이 자기들끼리 왕을 뽑고 배신을 한다던지, 진짜로 자연과학을 갖고 소설을 쓰는 수준이다.